6시반 이나 7시 티업 !

초보 4분 이믄 11시정도 끝 ~

감사합니다.

첫 티업 5am 도착 시작 하면 플레이  하시면 됩니다
공 나가면 대충 찾구 하면 뒷 플레이어 한테
지장 안주구 잘 플레이 하심
또 아가씨 들이 리드 해드릴 겁니다
즐거운 라운딩 되세요

감사합니다.

마간다 샷!!

실력보다 더 중요한 매너와 성품을 가지신 골퍼시네요 ^^ 반갑습니다.
필이든 어디든 동남아 골프장에서 가장 손님이 안오는 시간은 오후 티오프 시간입니다.
한낮의 땡볕 더위로 대부분 기피하는 시간대지요.
오히려 이른 아침의 티오프는 더위를 피해 오는 1~2명의 소그룹 골퍼와 교민들이 제법 있을겁니다. 쫒아오는 속도 역시 빠를테구요.
골프장마다 마지막 티오프 시간이 틀리긴 하지만 대충 13시~14시 정도면 가는 홀마다 밀리지 않고 바로 칠 수 있을것이고 또 뒤따라 오는 손님도 거의 없을거에요.
만약 뒷손님 있는데 상급자라면 한두홀 지나 패스해주라고 캐디나 골프장 마샬이 사인을 줄텐데 그때 패스시켜 주시면 됩니다.
패스를 받은 골퍼 역시 감사의 인사를 하고 지난가는 것이 골퍼의 매너입니다.
그럼 즐거운 라운드 되시기 바랍니다.

유익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참조하여 플레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썬벨리 첫티업이 8시였던것 같아요. 기억이... ^^;;;;

4분이 다 초보 시라면 차라리 조금 거리 있더라도 뉴아시아 조심스레 추천 드립니다.

아무리 비수기라해도 썬벨리 나 코리아 씨씨 는 항상 골프치는 분들 있습니다.

미스샷 나면 연습샷도 한번 쳐보고 앞 뒤팀 신경 안쓰고 라운딩 하시기에는 한적한 골프장이 적합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조하겠습니다.

12월에 프라데라 다녀왔습니다...
일행중에서 완전비기너분이 계서서......클락에서 한 30분 걸렸던것 같고요,
한국분들 많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케디들이 거의 남자인데 100퍼센트는 아니나 거의 싱글골퍼들이라 비기너라고 하니 일행분 케어를 엄청 잘했습니다..
비기너 동행자분 확실하게 어프로치 잡아서 왔고요...
9시대 티업이었는데 11시 30분쯤 도착해서 라운딩했는데 밀리는것 없었고, 대부분 클락근처 골프장은 뒷조 먼저보내셔도 되니 신경쓰시는 부분 걱정마시고 라운딩하셔도 될겁니다..

정말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프라데라 참 좋아 보이더군요.. 예약이 잡히면 이곳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배고파11님 죄송합니다...
프라데라도 좋은데 제가 말씀드린곳은 루이시타입니다...
골프장명을 착각했어요..죄송
시간 좋으시면 하루는 프라데라, 하루는 루이시타 추천드릴만함니다..
이동거리가 좀있습니다..

아닙니다..하하..
근데, 인터넷 화면 상 저희는 프라데라가 더 좋다는 의견으로, 결국 프라데라로 예약했습니다.

덕분에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시타 좋아요
플레이어 없는 시간대로 가서 캐디들한테 팁 좀더 쥐어주면서 알려달라고 하면 친절하게 알려줘요

썬벨리 가고 싶네요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