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과 질투가 심한 여자들이 많긴 합니다

아..그렇군요..ㅠㅠ 더 잘해줘야 되겠네요...ㅎㅎ

어디가나 이런저런 여자들다있죠
그냥성격차이인거같아오

여자아이의 성격에 제가 맞춰가야 오래가겟죠..하하ㅠ

마추어 주는냐 아님 마추게 만드는냐 그것이 문제로다~~선택은 당사자만 할수 있죠~

참 난감한 주제인거죠...ㅠㅠ 휴우...ㅋ

집착도 사랑인가요 ㅎㅎㅎㅎ

집착도 사랑이라면 사랑이겠죠... 근데 너무 지친다는거...ㅠㅠ

그런여자는 버리세요...안그럼 맨날 스트레스 받습니다. 짐 재상황이 그렇네요! 그래도 예쁜딸이 있어서 살고있네영! ㅡㅡ

아 데이브님도 와이프분이 필리핀여성분이신가봐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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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렇군요..ㅎㅎ 전 8살차이나더라구여 하하하

피나이들의 종특입니다
일찌감치 정리하는게 고혈압 안걸립니다

아...원래부터 그런면이 있는거군요..ㅠㅠ

신뢰의 문제죠.. 식당이라함은 한국인 많이 가는 식당?

더더군다나 바파인해서 데리고 나온 여자들과 가는 식당?

식당 종업원이었다면 그런거 많이 봤겠죠..

이제부터 한국남자 못 믿는겁니다.

눈에 안 보이면 다른년 데리고 다닐꺼 같죠

이런관계 힘들고 지치고 오래 못 갑니다.

네 맞아요...한인식당이니깐요..
그런데 그런의도가 아닌 정말 순수하게 만나는거였는데 그런 의미로 여자아이가
저를 본다는걸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이런저런 성격보다 가장 제일은 다혈질인 듯 합니다

다혈질은 어느정도 다룰줄 아는데 집착은 처음이라...ㅋㅋ

저는 그 버릇을 한 방에 고쳐 줬습니다. ㅋ
Where are you?
I'm in your heart.

ㅋㅋ

많은 대화로 믿음을 주고 받으시면 될텐데요..

조언 감사합니다.. 오늘 만나서 한번 써봐야겠어요 ㅎㅎㅎㅎ

이거 제가 자주사용하는 멘트거든요ㅋㅋ

처음으로 만난 여자도 그랬습니다.수시로 라인영상 통화 오고.수시로 사진찍어서 보내라하고..질려서 거부했습니다.필녀들 다 그런듯합니다

이런일이 흔한 일이었네여..ㅠㅠ 저만 그런줄알고 ㅎㅎ

너무심하면 구속이지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얘네들 그게 사랑 표현의 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문화가 있어요.
잘해준다고 바뀌지 않을꺼에요. 뭐가 잘못인지 모르니까.
살아보니까
서로 안 맞아서 힘들면 걍 헤어지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말하면 입아픕니다

서로서로 못 믿는 관계가 되죵ㅎ 힘들어서 연애 하것씁니까ㅠㅠ

케바케 이겠지요..
누구와 어떤상태냐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보편적으로 필녀가 질투 집착이 좀 있는편입니다.

전 그냥 개무시 전법을 사용했었습니다.
못버티면 지가 떨어져 나가겠지요.

전 언제나 떨어져나가도 상관없다는 마인드로..ㅎㅎㅎ

이방법 쓰지 마세요..
본인만의 방법을 찾으세요..

사람마다 모두 다르니..

집착은 애교로 봐줄수도 있다지만 그거 심해지면 구속할라고 덤빕니다. 이건 필뿐만 아니라 한국녀도 마찬가지. 소위 남자 쥐고 흔들려는 스타일이죠.

겁나 피곤합니다. 연애하면서 피곤함을 느낀다? 끝내는게 상책입니다.
정이고 뭐고 핑계대고 못하겠다는건 자폭성 정신승리구요.
눈 딱 감고 감수하고 만나던가 끝내던가 둘중 하나가 정답이죠.

세상에 참한 여자는 많아요...

집착과 질투를 그리고 의심병을 잘 조절할 수 있도록 가르쳐보세요....신뢰가 쌓이면 좋은 관계가 될겁니다...^^;;;

매일 옆에 없기 때문이 아닐까요 ^^

이쁘게 봐주시고 정도가 지나치다면 진지하게 대화해보셔요

많은 조언 감사드립니다 ㅠㅠ

어디서 읽은 글입니다. 사랑을 한다면 신뢰를 달라고 믿음을 주고 받으세요.
본인이 본인을 못믿어 상대방에 집착하고 구속하는것이죠.. 저또한 그러니까요 ㅎㅎ

대체적으로 질투나집착이 조금있는거같은느낌이에요~ 믿음을주심 잘해결되시겠지요

과하게 집착하면 떠난다는것을 인지시켜 주시지요!
이 남자는 한번 맘먹으면 바로 행동한다는 뉘앙스를 풍기면서 ~~

자국만 남겨용......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하시기를........

누구 누구 조언보다 자신이 마음 가는곳 으로 하시길~

일단 너무 지나치다 싶으면 말씀하세요.
이건 아닌거 같다고... 그러면서 조금씩 맟쳐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