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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지직스 익스클루시브 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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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007회 작성일 17-04-30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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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10년전 유학 시절 첨 접해본 세부의 펌프 시절에 정말 재미있게 즐겼는데 다시 방문한 말라떼의 지직스 익스클루시브 예전의 순수했던 필리피나를 찾는건 이제 사막에서 바늘 찾는 겪으로 힘드네요. 지직스는 거의 대부분이 워킹걸이며 극강의 남탕을 자랑하네요. 뭘 할려고 해도 짱개들 물량 앞에 남탕에 허우적 거리는 나를 발견하니 내가 주말에 여기서 뭐하고 있는지 자괴감이 들더군요.

 

최근 태국 클럽을 자주 갔었는데 1부 클럽도 워킹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사지 멀쩡하고 혼자 술만 먹어도 일반인 엮이는건 그리 어렵지 않는데 지직스는 일반인은 아니라도 하도 못해 워킹도 좀 봐줄만 하면 씨가 마르네요. 일주일 정도 쭉 가본 결과 딱 한명 돈 달라는 애기 안한는 애 하나 빼고는 전부 워킹걸에 가성비가 최악이라 그냥 술만 먹고 보냈는데 제가 있는 곳이 말라떼라 그런지 뭔가 순수하게 좋아서 만나고 싶다는 애가 없네요. 사실 ktv 가서도 바파인까지 해서 나와도 아니다 싶어서 술만 먹고 보냈네요.

 

태국도 짱깨들 많다고 해도 아직까지 클럽 가면 일반인 간간히 만날만한데 말라떼 클럽은 심각한 성비 불균형으로 와꾸 대비 애들이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는 생각이네요 순수한 애들도 많이 없는 듯 하고 아무튼 제가 말라떼에서 순수하고 일반인 찾는게 번짓수를 잘못 짚은 것이지만 베트남 클럽 태국 클럽 대비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네요. 하다 못해 몇년 같이 산 마누라보다 못생긴 애들이 대부분인데 진짜 불건전한 여행을 꿈꾸며 왔다가 오늘 성당 가서 혼자 반성 했네요.

 

애 교육 때문에 자주 오게 될것 같은데 한 10일 유흥 해보고 필리핀 유흥 제 기준에는 와꾸를 따지면 무조건 베트남 태국이라는 생각 입니다. 클럽에서 좀 이쁜애 만나는거 베트남 태국보다 훨씬 힘드네요. 대신에 목적에 따라 ktv  jtv 충분히 괜찮은 시스템 입니다. 다만 클럽은 태국 베트남 우위라는 생각 입니다. 주말에 지직스는 말도 안되는 수질에 미친 가격 때문에 차라리 평일을 훨씬 추천 합니다.

댓글목록

바다바다77님의 댓글

바다바다7…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싱클럽에서 일반인을 기대하시니..

방콕 스독이나 파타야 헐리같은 곳이자나요.. 

보니파시오 발키리나 퀘존쪽 클럽은 좀 다르지 않을까여??

CAYE님의 댓글

CAY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바닥에 있는 스크래치독과 같은 클럽서 가성비를 따지시는지
몰겠네요 ㅎ 저두 태국서 왠만한 멤버나 럭서리 클럽 다니면서
놀았지만 럭셔리서 노심 태국에 멤버나 클럽이상
비용도 나오구 얘들 왁꾸가 많이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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