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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있는 바바에 로부터 오빠 how r u 텍스트를 받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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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8건 조회 957회 작성일 17-03-22 19:27

본문

저번에 아이미스유 를 받을때에 이어서..
마침 하와유 라고 텍스트를 날려주는 애가있어서..

참고로 같은애 입니다.. 저렇게 영혼없는 하와유 에
여러분들은 뭐라고 답장을 날려주시나요..

얘네들은 지치지도 않는지...

댓글목록

lastdancer님의 댓글

last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와유 라고 안부를 묻는데 ...00  이런 대답은 뭔가요? ㅋㅋㅋ
그런 대답에 ... 왜 항상 그렇게 대답하냐고 하는데.... 잇츠 오케이는 또 뭔가요? ㅋㅋㅋ
아이 미쓰 유는 뜬금없지만, 안부를 묻는건 뭐라 할수없을것 같은데요?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부가설명을 안했습니다.. 쟤는 항상 하와유 아이미스유 다음에 돈달라고 하는애라...보통의 답장은
Im good 이나 im fine 혹은 just surviving 이라고 ^^;

lastdancer님의 댓글의 댓글

last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포이님이 빚진것이 있으니까 돈달라고 하겠죠?
제정신이라면 무턱대고 달라고야 하겠습니까?
빚진것 있으면 빨랑빨랑 갚읍시다.  ㅋㅋㅋㅋ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괜찮습니다.. 이제는 연락좀 안했으면 좋겠는데. .
텍스트보내지 말라고 할때마다 오케이 해놓구서..
잊을만 하면 또... 남친한테 좀 도와달라고 해라 그러면
남친은 돈이 없데요 ㅡ.ㅡ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것참...비밀인데요... 흠..
일단 상대방테이블에서 의자를 빌리고 또빌리고 다른것도 빌리고 마지막으로 바바에를 빌리세요.. 그럼 걔한테 문자가 옵니다... 어떤분이 알려주신거에요 비밀입니다

hanulsora님의 댓글

hanu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ow are you?"에 답하는 10가지 방법....
다함께 영어 공부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vaeiSM6y2_4


I'm ok. How are you?
Good. How are you doing?
Pretty good. What about you?
I'm doing great. What's up?
I'm better. Thanks for asking.
Well, I'm nervous.
I'm so excited.
I don't know. Tired? I'm ready to sleep.
Not too good.
Do you want the short version or the long one?

배까님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ell... Maybe... I'm OK... But not sure...

정도로 답변은 참 나름 열심히 해주는데... ㅠ.ㅠ

결론은... Pray for you and your asdf로 끝내는 요즈음 입니다...

흠... 뭔가 참... 그러다보니... 우울한게... R U로 보내도 풀문장 찍어주는 착한 중년... ㅠ.ㅠ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제대로 작업이나 했으면 억울하지나 않은데... 이친구들이... 다짜고자... Bro~ 따위의 멘트와 함께 번들팩으로 들이대는군요.

지난번에 슬쩍 맞춰보니... 지 엄마가 저보다 어리던데... ㅠ.ㅠ

흠... 어쨌든 가끔은 ~Po ~diba에 점점 평안함을 느끼는 요즈음 입니다... ^^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말씀듣고보니.. 꾸야가아닌 매번 브라더~ 하던 친구가
있었는데.. 한번도 po라고 안했군요... 그때 혼내줄걸 ㅠㅠ
베까님은 제생각엔 귀찮아서 작업을 인하시는게..99퍼정도
되실듯 합니다.. 나머지1프로는... 아이고 의미없다...
정도가 아닐까...추측해봅니다..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전 알고지내는 필리핀 애기엄마가... 괜찮은 친구를 소개시켜준다고 제안을 하더라구요... ^^

어떤 친구를 좋아하냐고 하길래... 코골지 않고, 군살없이 탄탄한 몸매에, 잠잘때 뒤척이지않고, 향기 좋고, 살결이 부드러운 친구... 그리고 아침에 잘 일어나고...

특히 중요한건 운동하자고 덤비거나 꼬물딱거린다거나... 그런건 별로 좋아하지않는다... 라고 했더니... 라텍스 바디필로와 알람시계를 권해주더군요... ㅠ.ㅠ

뭐... 사실 처자가 같이 있으면 딸내미 전화도 맘편히 못받고... 그리고 맘편하게 일도 못하고... 그냥 귀찮은게 제일 큰거같아요... ^^;

어짜피 내가 책임질 수도 없는 삶을 사는 친구들인데... 그친구들의 기회를 날려버리는 것도 부담스럽고... 깊이 관여되어 마음아프기도 싫고... 좀... 이기적인 게으름뱅이인거죠... ㅠ.ㅠ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텍스 와 알람시계에서 현웃이 터져버렸습니다...
그런이기심은 좋은것 같습니다만...저만 느끼는건 아니겠지요.. 아직도 일하고 계시는것 같은데..마무리하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그 친구도 현재 임산부인데... 예전에 어떤 업소애서 일했던 찬구죠... 그당시 싱글맘이였구요... ^^;

지금 남친 만나서 싸우거나 투닥거리면 저한테 이르기도하고 투덜거리기도하고... ^^;

현재 남친도 저하고 가끔 통화하거나 채팅하는거 알고있는데... 심각하게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그... 변태아니냐고... ㅠ.ㅠ

그딴 녀석에게... 내가 이뻐하는 친구랑 살아줘서 고맙다고 쓰던 5th Ave.를 선물로 줬나 자괴감이 들고 괴롭더군요... ^^;

거기다 이친구가 바람들어가는 인형이 더 가지고 다니시기 편해요~라고 할때는... 때려버리려다 참았습니다... ㅠ.ㅠ

스티브킴님의 댓글

스티브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 잘 아시면서 질문을 왜 하시는지......ㅋㅋ
제가 게시판을 통해서 아는 마포이님은 내공 깊은 전문가 수준이시던데.....
암튼 부럽습니다. 문자라도 오고......

준제애브이님의 댓글

준제애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좀 전에 JTV걸한테 하우아유가 왔네요. 그래서 전 파인 엔드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직 돈 달라는 말은 없네요
며칠전에 지프니에서 6K 든 지갑 소매치기 당했다길래. 내가 세부면 도와 줄텐데 난 한국이야 했네요. 그러니 송금시켜 달라길래. 그냥 무시했더니 오늘은 하우아유를 보내는군요.

준제애브이님의 댓글의 댓글

준제애브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으로 18세 8개월인 JTV걸인데 아직 초짜라서 그냥 즐기고 있어요. 제가 기분파라 한번씩 폰도 사주는걸 알고 접근하는거 같네요.
잘생긴 한국남자들 많은데 늙은 저한테 관심보일 이유가 없지요. 저도 제 주제를 아는데 저렇게 수시로 보내는거 보면 이제 피싱 배우는 JTV 걸이네요. ㅋㅋ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군요 ㅋ 그럼 귀엽게 한번 봐줄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베테랑들은 일부러 꼬진폰을 가지고 다니기도 합니다...
ㅡ.ㅡ 오빠 내폰이 이런거야 하고 시위하듯

무소불위님의 댓글의 댓글

무소불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를 파울로 날려 준 애랑만 그냥 영어 공부하는 셈치고 연락하고 있어요 ㅎㅎ 지는 밤에 일하고 저는 낮에 일하니 거의 핑퐁 수준의 톡이지만.... 그래도 제가 영어 잘 못하는거 아니까 되는대로 막 써서 보내도 용케 알아듣고 답하네요 ㅎㅎ그리고 그떄부터 거의 매일 연락하니...워 .... 저런 문자는 안오죠;;;;

무소불위님의 댓글의 댓글

무소불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헬폭서 만난애랑도 간간히 연락은 하는데.... 뭐 언제 오냐 이런식의 연락만 해서 ㅎㅎ 거의 안해요 ㅋㅋ  다음 방필전 마포이님 스킬들을 많이 배워서 써먹어야 할텐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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