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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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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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조회 308회
작성일 17-03-1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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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국 가는데 사방비치 갔다와서 심심해서 혼자 La까페 맥주마시고 있네요
그래도 아는 애들 몇몇 있어서 말도 걸어주네요
물론 다음 달에 또 들어오지만 항상 마지막날은 아쉬고 뭔가 허전 합니다
ㅋㅋ
사방에서 돈 다쓰고와서 애들 델꼬 갈 돈 없고 술이나 먹고 방에 혼자 자야겠네요
그래도 아는 애들 몇몇 있어서 말도 걸어주네요
물론 다음 달에 또 들어오지만 항상 마지막날은 아쉬고 뭔가 허전 합니다
ㅋㅋ
사방에서 돈 다쓰고와서 애들 델꼬 갈 돈 없고 술이나 먹고 방에 혼자 자야겠네요
댓글목록
백팔사리부랄님의 댓글
백팔사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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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하려고 공항에서 내리는 택시
기분 참 묘하죠
입국장 들어가기전 항상 뒤돌아보네요
검객님의 댓글의 댓글
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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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요
마카티보이님의 댓글
마카티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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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도착하고 일정의 반까지는 방필일이 긴것 같은데 딱 절반 지나는 순간 공항에 몸이 가 있습니다 ㅠ.ㅠ
돈데님의 댓글
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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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코끝이 짱~~~^^
검객님의 댓글의 댓글
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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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게 아닌가봐요
ㅋㅋ 다들 같은 마음
진짜 수십번 와도 똑같아요
willykim님의 댓글
wi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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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사방 들어가는데 여전히 좋습니까?
요즘 물갈이 많이 됐다고 하던데요
도시락 가져갈까 아니면 민도로 도서관에서 대여할까 고민중입니다
저 또한 마무리하고 마지막 날 그 기분 느끼겠지요
그러면서 시간이 흘러 갑니다
louse님의 댓글
l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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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답사....
앙드래님의 댓글
앙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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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히 잘 들어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