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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완 프에르토 프린세사..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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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6건 조회 706회 작성일 17-03-08 10:44

본문

사랑하는 그녀와 떠나는 여행, 새로운 필리핀을 만날 수 있으실거에요

저는 죽을때까지 잊지못할 추억을 그곳에서 만들고 왔습니다^^

엘니도를 못가본게 좀 아쉽긴 한데..차량으로 6시간이나 걸린다고해서..

사람들이 정말 순박하고 친절합니다.. 시장구경이라도 해보면..

아 정말 여기가 사람사는곳이구나 하면서 정신없이 시간보내고 ㅋ

사진은 호핑투어했을때... 저기를  직접걸어다닐 수도 있어요

사진을 찍으면 바다한가운데 서있는듯한 멋진 장면도 ^^

오늘은 팔라완 추억을 떠올리며 하루를 보낼것 같네요...

댓글목록

복태앙헬님의 댓글

복태앙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팔라완 생각중인데

푸에르코 로 가자니 엘니도도 멀고 코론도 멀고
부수앙가 가자니 코론은 가깝지만 역시나 엘니도는 멀고...

도데체 어디에 호텔을 잡아야할지모르겠네요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기들..이라 부럽네요 애들이 좋아할거에요 호핑투어하면..
애들한테

ㅡ얘들아 여기는 스타피쉬가 있단다 ㅎㅎ

ㅡ별물고기? 그게 모야 아빠

ㅡ반짝반짝  빛나는 고기지 ㅎㅎㅎ

ㅡ우와 우와 나 볼래..

그리고 이어지는 스노쿨링시간..

ㅡ아빠..그런거 없...안보여...

ㅡ왜냐면 스타피쉬는 한국말로 불가사리지롱 ㅇㅇ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니도보다 거기 어디더라... 아.. 점점 가라앉고 있다는거기..
이름이 갑자기 생각이..필리핀이 아닌 거기 ..를 1위로...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분이 거기는 꼭 가라고 하시더군요
신혼여행으로도 가는.. 아 왜 생각이 ㅠㅠ

배까님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PS도 "출장"으로 1박 2일 다녀왔네요... ㅠ.ㅠ

아마 여기 공항 확장공사를 금호건설이 하고있는거로 알고있구요.

주변에 몇몇 리조트들 나쁘지않더군요. 단지 아직 전기나 수도와 같은 기반시설이 불충분하기에 깨끗한 호텔/리조트는 아니였던 기억이... ^^

전 무엇보다 밤하늘에 바라본 별들과 여행자들이 백팩메고 돌아다니는 것들이 기억이 나는군요... 그리고 공항에 비행기타러 걸어들어가는거랑요... ^^

아~ 공항 기념품샵에서 진주조개 통조림 팔더라구요. 나중에 꼬맹이 선물로 사다줘야하는데... ㅠ.ㅠ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일간 접속도 못했네요. 마포이님 문자결과는 잘 되셨나요? 이제 다른 글들도 읽으러 가야겠네요. ^^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년전에도 금호가 한다는 소리 저도 들었어요 그리고 나중에는 국제공항으로 격상된다는 소리들어서 잘하면 한국에서도 다이렉트로..라는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아직은 먼이야기 일것같고..
3년전에 갔을때..객실수가 많은 숙소에 묵었었는데..
룸컨디션이 말라떼 다야몬드보다는 낫더라구요..
물론 상위등급의 객실이였고 저도 거기밖에안가봐서..
다른곳은 모르겠는데..제가 예약한게 아니라 이름은 기억이 ㅠㅠ
여튼 바쁘셨나봐요 맨날 야근 하시더니 건강 잘 챙기세요 ^^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냥 주변에서 현장답사 부탁해서 다녀온거죠... ㅠ.ㅠ

이제 국재공항이 된건 맞는데 한국 직항은 없고 대만에서 일주일애 두개인가가 들어온다더군요... 현재 공사는 거의 완공단계 들어갔다고 하던데... 공사대금은 ODA로 한국에서 지원한거니까... 좀 친밀감이 들더라구요... ^^

요 몇일간은 일때문에 바쁜게 아니라 친구녀석 아버님 돌아가셔서 발인하고 산일까지 마치고 오다보니... 좀 정신이 없더라구요. 이제 그동안 밀린 게시판도 살펴보고... -.-;;

아... 일도 밀렸군요... ㅠ.ㅠ

마포이님의 댓글의 댓글

마포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주변이 공사다망 하셨네요ㅠㅠ 쉼표 만드실 시간도 없이 무리하지는 마시고.. 물론 그게 마음대로 안된다는건 저도 잘 알지만요^^

배까님의 댓글의 댓글

배까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공적으로나 사적으로 다 망하다보니... "공사다망... 유사품 공사폭망"... ^^;
돈은 안되는데 몸은 엄청 바쁘네요... 그래도 제가 재미있어하고 아직도 뭔가를 배우는게 좋아서 계속 일은 하는데... 글쎄요... 언제까지 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더 정확히는 언제 그만둘지겠지요.

뭐랄까요? 무언가 일을 한다는건 새로운 여자를 작업하는거 만큼이나 두근두근 즐겁더라구요.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고, 새로운 규칙을 찾아가고... 잘되서 좋을 때도 있고... 흔히 말하는 X밟는 경우도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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