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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트리플제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1,023회 작성일 16-10-21 20:31

본문

입국전 충분하다 생각 할 정도로 환전을 했으나
이상하게 돈이 모자라대요 그노무 택시비
그래서 어제 만페소를 다시 뽑았는데
오늘보니 2천페소밖에 없는거에요
분명 어제는 순수하게 지냈는데 말이죠
곰곰히 생각해보니 200페소 300페소같을걸
미친놈이 1000페소를 준거에요ㅠㅠ
내돈!!!!!!!
----------------------------------------------------------------------

아 죄송합니다 ㅠㅠ
흥푼해서 모바일로 쓰다보니 저지경이네요;;

댓글목록

필그린님의 댓글

필그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만원권 처음나왔을때 술먹고
땍시타고가서 7천원 나와서 내고 집에가는길에
정신이 번쩍하더군요 5만2천원을 주고
내렸던거죠ㅎㅎ

마간다훅님의 댓글

마간다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에서 혼동하고..택시비 지불하는 분들 의외로 많습니다...그리고..이놈의 택시 기사들은요..돈주면..일단은 잔돈줄생각않하고..뜸을 드립니다..달라고..할때까지...그래서 아마..더 화가 나죠...아무튼 택시비 줄때는 특해 조심하셔야 됩니다.

세부산다님의 댓글

세부산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부에서 한번은 제가 아는 다이빙샾 사장님 눈이 안좋으셔서 100페소 준다고 100을 확인하고 술김에 지불 하셨는데 다음날 지갑을 보니 100달러짜리 지페가 없어졌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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