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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했던 지난봄을 반추하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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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씨니강바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324회 작성일 16-08-2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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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냐가 샤워타올로 온몸을 가리고 부끄러운듯 방조명을 어둡게 합니다
너무 어둡다고 말하려는 찰라 한입 깊게 베어물린 소중이 땜에 단달마같은 헉소리를 내지르고 맙니다
 '오빠 기브미 밀크'
 '아 그려~ 나오면 먹어'
알아들었는지 격하게 입을 닭똥집 처럼 말아 머리가 휘날리게 상하로 흔들어 제낍니다!
아...자꾸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이러다 곧 방사하겠네
살짝 허리를 빼서 입에서 빼어내니 갑자기 똥꼬에 혀가 들어옵니다!
타향에서 똥까시라니 아싸 계탔구나
다시 소중이를 공략당하고 전 그만 그녀가 원하는 밀크를 별저항 없이 내어줍니다
하지만 정품을 먹어서 일까요 소중이가 still angry 하네요
언니 눈이 반짝반짝 빛납니다
난 원래 스테미나가 이정도인냥 2차를 준비하는 찰라 일행중 한명이 급하게 문을 두드립니다
야~~이상해 얘!
옷도 못입고 문을 열어주고 급하게 맥주를 마시며 친구가 울먹입니다
그리고 급하게 다른 친구를 호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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