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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처녀의 꿀단지 1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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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iboy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036회 작성일 16-08-04 16:05

본문

나는 37세.
텔레비젼 방송국의 하청 프로덕션에서 일하는 디렉터.
그런 일을 하기 때문에 젊게 보이기도 한다.
머리가 어깨까지 내려 오도록 기르고 있으며
콧수염도 갖추고 있고 점버차림으로
자유인처럼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교시절의 동창생들을 보면 회색 양복차림에 흰 와이샤츠,
머리도 숱이 적어졌으며 아랫배가 툭 튀어나온 작자들 뿐이다.
그런 차림으로 젊은 아가씨들을
소개해 주지 않겠느냐고 요청해 오지만,
생활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불가능한 형편이다.
현주는 대학축제에서 알게 되었다.

당시 그녀는 여고생이었다.
대학축제를 취재차 갔다가 현주의 그룹을 만났던 것이다.
"아저씨하고 어울리겠어요.글쎄 말입니다..
요즈음 남자 아이들이 유약하기 그지없으며
게다가 우유부단하고 또한 돈 가진 것도 없어요.
그래서 어울려도 재미가 없어요."
당시 그녀가 한 말이었다.
그 후 한 달에 한 번 정도 데이트를 하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대학입시 공부가
있었기 때문에 마음 놓고 만날 수가 없었다.
함께 식사를 한 다음 집까지 승용차로 바래다 주는 식의,
고작 2,3시간 정도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뿐이었다.
그녀와의 관계가 갑자기 시야가 확트인 것은 금년 봄 부터였다.
그녀가 대학 입학시험에 합격한 후부터였다.
축하로 자켓을 선물했으며 3월 하순에 여행할 약속까지 하였다.
 그리고 지금 해변가 관광도시의 호텔방에 있는 것이다.
"아저씨, 진짜 말을 해드릴까요?"
그녀가 창가에 서서 바다에 가라앉는 석양을 바라보면서 이런 말을 했다.
"뭔데?"
맥주를 따른 유리컵을 오른 손에 들고 대답하였다.
"나 숫처녀예요, 숫처녀!"
"뭐라고?"
하마트면 유리컵을 떨어뜨릴 뻔하여
두 손으로 쥐며 놀래서 외 마디 소리를 질렀다.
처녀 같은 인상이 전연 아니었기 때문이다.
남자를 유혹하듯한 시선,
그리고촉촉하게 젖어 있는 입술,
어딘지 나른한 것 같은 말 솜씨,
게다가 풍만한 가슴과 톡 튀어나온 엉덩이.
몇 사람인가의 남자를 경험한 여체로 보였기 때문이다.
말하자면 그런 섹스어필을 나는 느끼고 있었다.
"정말야?"
"예,거짓말을 뭣 때문에 해요!"
밖을 바라보고 있던 시선을 내게로 돌리고는 키득하고 웃었다.
호스테스가 유혹하듯한 눈동자였다.
'그런 이 아가씨가 숫처녀라니?'
"절 불량소녀로 보셨나요?"
"으응......"
"그래서 여자란 어려운 거에요.
아저씨도 상당히 경험이 많겠지 만,
여자란 수학과 달라 하나의 방정식으로는 풀수가 없어요"
지위가 높은 사람이 하듯 말했다.
언제고 이런 식이었으므로 난 완전히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고 단정짓고 있었다.
나는 유리컵을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일어섰다.
그녀는 이를 알아차리고 눈을 감고는
입술을 뾰족히 내밀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값비싼 카스테라처럼 푸석하면서도 따뜻했다.
오랜 키스후 그녀를 안아다 침대위에 눕혔다.
하얀 그물처럼 되어 있는 팬티스타킹으로
감싸여 있는 그녀의 다리가 눈부시게 뻗어 있었다.
그녀의 옆에 모로 누워 다시 한 번 입술을 빨았다.
말로는 경험이 많은 것 처럼 지껄였지만
아직도 소녀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양손 두 다리를 곱게도 뻗고는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경험이 풍부한 여자라면 잠자리에서 키스를 하면
대부분이 남자의 목을 끌어안게 되어있다.
나는 입술을 그녀의 입술에서 떼고는 볼을 타고
밑으로 내려가 목덜미를 더듬어 나갔다.
그러면서 블라우스의 단추를 끄르기 시작하였다.
하나씩 하나씩 단추를 벗겨 나갔다.
하얀 피부가 핑크 빛깔의 블라우스를 통해 비쳐 보였다.
가슴의 계곡이 새하얗게 빛나고 있었다.
생각보다 희고 또한 계곡이 깊었다.
블라우스의 앞쪽 단추를 끌렀다.
어깨로 부터 블라우스를 벗기자 화사한 어깨가 드러났다.
브레저의 어깨끈을 좌우로 벗기고 앞의 호크에 손을 대었다.
손에 닿은 가슴 언저리가 잘게 떨고 있었다.
아직 한번도 남자에게 보인 적도, 닿게 한 일도 없는 부분이었다
두 손의 손가락 끝으로 똑딱 단추를 끄르자
브레저가 힘차게 좌우로 튕겨 나갔다.
 밀려오는 파도를 슬로모션으로 촬영한 것처럼
두 개 유방이 부드럽게 좌우로 파도쳤다.
"예뻐!"
그녀는 입을 다문 채 잘게 떨고 있었다.
"아앗!"
그녀가 작게 한숨을 토해 냈다.
그리고는 곧바로 뻗고 있던 팔을
위로 올리자 나의 어깨 위에 올려놓았다.
나는 애무를 계속하면서 오른손으로
그녀의 팬티 스타킹을 내리기 시작했다.
한 손은 그녀를 안고 있었으므로
오른손으로만 벗길 수 밖에 없었다.
팬티스타킹을 엉덩이에서 벗기기가 힘들었다.
경험이 있는 여자 같으면 엉덩이를
들어올려 벗기기 쉬운 자세가 되었지만,
그녀는 그렇지가 못했다.
이윽고 그녀는 팬티 한 개만 남고 알몸이 되었다.
불라우스와 맞췄는지 엷은
핑크빛깔이었으며 주위에 깃이 달려 있었다.
살그머니 허벅다리를 손가락으로 더듬었었다.
메끈한 살갖이며 탄력성이 있는피부였다.
"예뻐,현주!"
볼에 가볍게 입을 맞추자 가늘게 눈을 뜨고는
억지로 지은 것 같은 미소를 보였다.
역시 긴장감으로 사로 잡힌것 같았다.
나는 애무를 거듭하면서 그녀의 팬티를 벗기기 시작하였다.
손바닥을 집어 넣고 오른쪽으로 반회전시키며
손목을 들자 팬티가 조금씩 벗겨졌다.
그렇지만 딱 모은 두 다리에서
팬티를 벗긴다는 건 상당히 시간이 필요했다.
태어날 때의 그대로 알몸이 된 그녀.
이제부터 그녀의 그런 육체가 내 것이 되는 것이다.
가운데 손가락과 약지를 피부에 닿을 듯 닿을 듯 하는
미묘한 터치로 그녀를 취하게 만들었다.
"기분이 좋은가?"
"........."
그녀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대답했지만 제대로 말이 되지 않았다고
하는 것이 옳은 표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곤 여러 차례 고개를 그저 끄덕일 뿐이었다.
나는 그녀를 끌어 안았다.
그녀는 곧 도래할 20 년만의
인생의 전기를 떨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는 조용히 나의 체중을 그녀의 몸 위에 실었다.
그 날부터 나는 그녀의 육체의 포로가 돼 버렸다.
20세 소녀의 나이에 걸맞지 않은
풍만한 가슴과 팽창한 엉덩이.
그리고 과연 20세 소녀라고 할 수 있는
팽팽한 살갗 및 타이트한 내부.......
20세의 소녀는 첫 번째보다 두 번째,
그보다 세 번째 식으로 날이 갈수록
적극적인 행동으로 발전하였다.
두 번째는 쾌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으며
세 번째는 등 뒤쪽 으로부터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
네 번째는 절정감에 가까운 감각을 느낄 수 있게 되었고
다섯 번째는 적극적으로 나의 물건을 입에....
남자에게는 정복욕 지배욕이 있다.
그것은 상대방이 순진한 아가씨이기보다
잘 훈련된 여성 쪽에 더 깊은 충족감을 안겨다 준다.
나는 지금 점차적으로 훈련되고
세련되어 가는 소녀를 지배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를 훈련시키는 것이 자신이다.
그렇듯 만족스러운 생활이 계속되고 있었다.

7월의 어느 일요일이었다.
그녀가 대학생이 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여름방학의 어느날이었다.
그녀의 온몸에는 젊음이 넘쳐 흐르고 있었다.
만날 때마다 한 층 더 매력있는 여성으로 달라져 가고 있었다.
"더욱 더 예뻐졌는데."
"그래요,고마워요."
걸으면서 팔에 팔을 감는 그녀,
이제는 남의 눈에 신경을 쓰 지 않게 되었다.
여고시절에는 화장도 하지 않았으며 패션도
어딘지 모르게 유치하여 가출소녀와 같은 이미지로
남들의 시선을 염려했던 그녀였다.
그러나 그로부터 4개월 남짓 지난
지금에는 놀랄 만한 발전이 나타나 있었다.
 나 자신도 젊게 보이는 용모이지만,
약간 나이 차가 있는 연인으로 보일 것이라 여기고 있었다.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다음 호텔로 들어갔다.
정성들인 애무를 거듭하는 동안에 그녀는
할딱이는 소리를 토해 내며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였다.
그 후 나는 그녀의 몸을 점령하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게 어찌 된 일인가.
그녀는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기라도
한 것처럼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이런 건 가르친 적이 없는데 말이다.
1개월 전에 만났을 때는 자신의 움직임에 대해
약간 반응하는 정도로 끝났던 것이다.
4개월 째의 변화 쳐놓고는 너무나도 빠른 반응이었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동안에 그녀는 온몸을
격렬하게 움직이며 혼자서 오르가즘에 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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