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전말을 모르는 상황에서 봤을때
어쩌다 과격해지신것 같네요
원만한 해결 기원합니다

대충 답이 나온듯 하네요. 여자친구가 한국인 남자친구 몰래 친구들과 나이트로 놀러 갔다가 한국인 관광객이 꼬실려고 함. 그러다 안 넘어 오자 폭력을 행사함.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자기가 한국인 남자한테 맞았다고 알림. 열 받은 한국인 남자친구는 그 길로 나이트로 달려감. 관광객과 남자친구 사이에 주먹다짐.

세상만사.. 오만가지일이 다일어나는 우리네 인생사.

보이는게 다가 아닐 수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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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저랑 생각이 같네요. 폭력은 바바애 말이고 입술 치면 이빨 나갑니다.
여하튼 요새 바바애랑  이야기 해 보니 한국인은 글로벌 호구 되었습니다. 문어  다리를  해도 모르고 딴짓 해 도  잘 해 주고 ㅋ.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마누라 아닌 이상에  필에서 한국인이 생각 하는 그런  여친은 없습니다.

필에 여자들  많던데요

목숨걸면 안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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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팅!

아~~ 밑에 글 쓰신분 보라고..쓴글에..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ㅋㅋ

밑에분..나중에 상처 안받기를 바라면서..쓴건디...여자..많죠??과연 내여자는 1명일까요?

아닐겁니다..여자 때문에 아까운 시간 낭비하지 말자구요

동감 합니다.요새 무지.

팩트 가 뭣인지 가 중요함니다
때린것인지
남친몰래 지직스 간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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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해결이 되겠지요~^^

그냥 즐기세요..

일반인 아니면 어짜피 그냥 노는 앱니다.

고민 깊어지면 인생만 피곤해 집니다.

믿지 말고 혼자 즐기세요

공감 또 공감 합니다.

그렇군요...ㅠ

이런.....쩝......

역주행 해봐야겠네요...ㅎ

저는..그렇게 구속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나이트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믿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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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핀 라이프에서는 오픈마인드를 크게 갖는게 필요할 듯 ㅎㅎㅎ

길거리에서.. 모르는 여자가 남자에게 손찌검 당하는걸 봐도 가만히 있으면 안되는데.

자기가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당하면.. 당연히 가만히 있을수 없는거 아닌가요?..

정말 필리피나가 남자를 속이고 클럽에 생파하러 갔다해도.. 그건 그거고.

자기 여자친구가 창녀 취급당하면서 손찌검 당하는거 보복하는건 다른 문제입니다.


설마 다들 필리피나에게 자기랑 안놀아준다고 손찌검 하고 다니시지는 않겠죠?

주제가 빗나간듯하여 잠깐 다른님들 댓글보고 답답했는데
말씀 시원하게 하셨습니다ㅋㅋ
그건그거고 이건 이거지요
필리핀 특히 말라떼에도 제법 괜찮은 마인드를 가진 여인들 꽤 있습니다

장소가 지직스에서 시작 하잖아요,그리고 말라떼  지직스앞이  유명한 즉석 제2 의 초이스 장소 인데 비약이 너무 심한것 아닌 가요...

장소가 지직스면 거기 여자들 손찌검 해도 되는가보네요?? 

한국도 창녀촌 가서 창녀 뺨 한번 때려보세요. 어떤일 벌어지는지 ..

손찌검 한 새끼는 목숨 내놓은거 맞는거구요..

지직스에 간 여자도 전 솔직히 정신 상태가 궁금합니다.
거기가면 당연히 남자들이 추근대고 "너 얼마?" 이러는거 모를까요?
그렇게 유명한 POKPOK (창) Pick UP 장소인 지직스를 갔다는 사실에
전 머 좋은 이야기를 할수 없습니다.

이게 뭔 말인가요??? -_-;;

뭐 여튼 때린 짐승은 더 할거 없는 짐승이고,

같은 상황이면 화내는건 저도 같은 입장이지만,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이분 너무 앞서가네요. 저 경험상 솔리스 VIP 고객이라고 까지 아는데  폭행 당했으면 이런 좋은 건 수가 없는데 가만이 있을 까요.너무 비약이 . 쌍방 이야기 다 들어 봐야 합니다.

전 님이 더 오버하시는거 같은데요. 밀리오네어님 글보면 들은이야기이고 만일 사실로 확인이 된다면 이라는 단서가 있잔아요.

근데 그 이야기 누구 한테 들은 것이죠? 여친 아닌가요 ,솔리어VIP  이고 차도 타고 갔는데 CCTV로 확인도 될텐데. 좀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 먼ㅅ린지

자기의 여친이 생판 모르는 한국 남자한테 맞았따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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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녀들 숨쉬는거 뺴고 거짓말이 부지기수니 ,,,,
글쓴님 글에 보면 야방스타일이라고 하니 엄청나게 야방을 떨었거나 마음에 안드는 행동을 했겠죠
한국 사람이 아무리 개아들라고 해도 잘 놀아주고 생파에 온 게스트 처럼 잘 어울리고 했으니 왜 떄렸을까요 ??
그렇다고 떄린사람이 잘한건 아닙니다
이러말이 떠오르내요

인과응보

갈수도있지 안들키기만하면ㅎ

사먹을수도있지 안들키기만하면

들키면 죄 안들키면 무죄

원만히 해결되길 바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총나두고 머하실까 주먹가지고 되겠어ㅋ

이거는 이거고 저거는 저거네요. 따로 해결하면 되겠습니다.
다른 사건?을 엮으면 쓸데없이 꼬이기만 하죠

여기도 보면 꼰대같은 사상가진 형님들

참 많네요....ㅎㅎ

각자의 생각이 다른건 인정하지만 지직스 가는

여자를 전부 매춘여성이라 생각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닙니까?....물론 돈벌려고 뛰어드는 여성이 다수

이지만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남의 일이니 이러쿵 저러쿵 하지마시고

내가 닥친 일이라 생각하고 글 적엇다 해보셔...

댓글보고 빡치겟나 기분 좋겟나....

오픈 마인드 갖고 너무 깊게 생각하지 말라는 것 같은데...

너무 용쓰지 마요..


시간 지나면 진실  나오니..

저도 가끔씩 지직스 가서 즐기곤 합니다. 뭐 사먹으러 갈깨도 가끔씩 있있고 대부분 그냥 즐기러 가죠.

일단 보통 한국사람들 대부분이 지직스에 오늘 여자들은 창녀들이다 생각하는데 친구따라 오는 여자들도
있어요.

바바애를 때린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지만 그렇다고 바바애말을 100% 믿지는 않습니다.

원활하게 해결되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시길..음...

복잡하네요 흠... 그냥 워킹필녀들의 삶을 인정하면 될듯 하네요.. 제생각은 돈을 벌기위해 어쩔수없는 부분인데 그들의 삶을 인정하면서 만난다면 나이트를 가던 게스트를 만나던 여친이 되겠죠
어째든 지직스라는곳을 한국사람이 생각할때 워킹걸만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진게 문제일수도 있고
흠 생각에 차이라고 볼수 있겠네요
정확한건 모르지만 싸움발단이 먼지 모르지만 잘해결했으면 합니다.
아직도 필녀들 생각은 연구대상이지만 저는 그들 삶은 인정하는편입니다.

원만히 해결 되길 바랍니다

우째 이런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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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배신때리면 손 털고 연락 끊는 게 정답입니다 ㅠㅠ

빙고!! 배신때리면 배 갈아타야죠 ㅋ

과연 진실은 무엇인지..

필녀들의 삶은 그녀들의 삶으로 인정하고

우린 우리대로의 사고방식대로 살면되지 않을까요?

어느의미로 남친인지는 모르나 남친있는데  나이트간 여자애도 문제고
이유는 모르나 어찌했든 여자한테 손대는넘도 불알 떼어야하고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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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때리는 사람은 쓰레기입니다~

쓰레기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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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