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당당히 말합니다

전 쉬쉬해요. ㅠ

돌려얘기해도...다 원정가는줄 알겟지요..ㅎㅎ

그냥 쉬러 간다 합니다..전

저도 싸가지 없는 몇몇 한국여자 싫어 하기 때문에 당당히 이야기 합니다. 총각인 관계로.

당당히 남자 견적뽑는 한국여자 에게서는 느낄수 없는 여러 이유를 말해주죠.

당당히 말합니다

저는 뭐 일때문에 간다고도 하고 진짜 일때문에도 갑니다
가족들과 여러번 갔기에 그런거 잘 안물어 보더라구요~

뭐 그리, 당당할것까지는 아니죠, 저는.

전 저희 여직원하고도 얘기하는데요 ㅡㅡ
가끔 둘이 따갈로그로 장난치고 그럽니다..ㅡㅡ;;
여직원이 세퍼 프로모 떳다고 알려주기도 하구요.

성매매 안하는 입장에서 참 짜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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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들은 휴대폰에 제 이름을 더러운 새끼로 저장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 진짠가요? 햐~

네...거의 남자처럼 트고 지내는데... 동남아 여자들이랑 하면 기분 어떠냐고 물어보길래 적극적이고 쪼임죽인다고 했더니 저렇게 저장하더군요 ㅡㅡa 그럴꺼면 왜 물어본건지.... 많이 친해서 그닥 신경안씁니다 ㅋㅋㅋㅋ

하하하,,, 진짠가요? 햐~

다이빙하러 간다고 하세요

사방비치 간다고 하시면 됩니다 ㅋ 아니면 세부나 보라카이 등등 ㅋ

아무래도 사회 인식이 그러다 보니깐 조심하게 되더군요.

색마 아니면 도박중독이라고 생각하더군요 ㅠㅠ 그냥 입다물고 있습니다.

저도 제 자신이 색마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도박중독에는 반박 못하겠네요 ㅠ
카지노가 주목적 이다보니 ㅠ

전 가까우면 이야기하고 그냥 일 관계면 생깝니다.

그래서 두 세명만 제대로 알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섹스 관광하는거처럼 생각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가보지도 못한 술집 이야기릉 여기 마간다ㅏ페에서 읽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굳이 상대방에게 믿지도 않을 진실을 이야기해줄 필요 없죠

전 페북 본계정에 제 여친 공개하고 당당하게 만 나러 간다고합니다.. 이게 좋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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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숨길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말하고 갑니다~
다들 부러워하네요...
자기랑도 같이 가자고...ㅎㅎㅎ

해외여행 한번 못간사람들이 그딴 소리를 하지요.
국내도 다 못봣는데 왜 해외가냐고..니 죽을때까지 국내여행 다  못할거다고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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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이 좀 그렇긴한데...

그냥 말하고 갑니다. ㅎ

싱가폴 홍콩 간다합니다. 여권 보여줄것도 아니구요 ㅋㅋ

당당히 말해본적이 없는거같네요ㅎ

한군대만 계속 간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태국 베트남 라오스 미얀마 등등 둘러댑니다.

다른사람들은 저 동남아 일주하는 줄 압니다..ㅜㅜ

저도 말하기 뭐 하더군요. 공항에서 체크인할때도 괜히 클락 간다고 하니 수줍어 지더군요.

예전에 인터넷 어떤 글에서 본기억이 나네요.
글쓰신분이 여성분이었는지 인천공항에서 필리핀행 비행기에 오르는
남자들 보면 더러워 보인다고...

발지리네

당당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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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자신있게 떡 하러 간다고 하는데... 내돈내도 내가 즐기러 가는데..

태클은아닙니다.
누구에게 애기하시는지? (친구분빼고)^^^^

뭐 꿀릴게 없어서..ㅎ

그렇군요..ㅎㅎ
한번 시험해봐야지..어떤 반응들이 나오는지..^^

물어보지않는이상 떠들고 다니진 않을듯요

ㅎㅎㅎ 그냥 애기안합나당

전자랑하고다닙니다

저는 카지노^^

내돈내고 내가 가겠다는데...왜그러실까..

아무도 안물어봅니다 ㅋㅋ

전 제주도나 중국 홍콩 등으로 출장간다고 합니다. 여권은 집에 아무도 못찾는곳에 숨겨놓구요

다들 의심의 눈초리지만
난 괜찮아 하면서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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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면에서 아직 그런게 남아있죠...

잘보고갑니다

잘읽고갑니다

그러려니하셔야죠 ㅎㅎ

저는 말라떼 에 지인이 살고 있어서 핑계가 좋죠 ^^ 그냥 얼굴보러 간다고

저도 이야기는 하지만 당당하게 이야기 못해왔던 것 같네요. ㅎㅎ

당당하게

내돈내고 내가가는거 신경쓰지 맙시다, 남 눈치 안보고 즐기기에도 짧은 인생입니다~

절대 필리핀간다고 안합니다.
은행 환전하면 여직원이 항상 물어보죠 여행가시나요 좋겠습니다..어디가세요....
필리핀 간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아직 결정 안했고 미리 환전 한다고..
그리고 출국전 공항 데이터 로밍 차단하러 가면 통신사 여직원이 묻죠 어느 나라 가냐고.....
아 필리핀 간다고 말하기 싫어 ... 마닐라 간다고 합니다..ㅋㅋ...
무슨 죄인도 아니고 .... 스트래스 이빠이 받아요..ㅎ

바다보러 간다 하세요.,

보라카이 보홀 ㅎㅎ

그렇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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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식이 그렇게 되어버려서.. 그래도 제주변에는 세부 자주다니는 여자사람친구들이잇어서그런지 제주변은 인식이 나쁘진 않은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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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방필=카지노 이미지로 각인되어서 ㅋ

친구들한테는 당당히
가족들한테는 쫌 뻘줌하죠

난 그냥 이야기 합니다.
필리핀 간다고 쓰리섬도하고 그런다고......아님 네가 대신 해주던가 이뇬아!!!!
여자한테건 누구건 !!!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전 집엔 쉿~ 친구들한텐 당당하게 ㅎㅎ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