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소!!

2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3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4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5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6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70대 남 : 예쁘냐 ㅅㄱ 크냐

이게 현실.... ㅋㅋㅋㅋ

ㅅㄱ 이 모에요?

생각보다 순진 하시네요. ㅎㅎ

젖이요 유방

슴가죠 가슴입니다ㅋㅋ

내아는 처자도  화류계 있다가 한국남자 만나서 결혼했는데

잘만 삽니다. 꼭 화류계 출신이라서  나쁜얘라는것은 잘못된

편견이 아닐까요.

공감대형성은 잘 안되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머 물집 애덜도 아직 순수 한애덜 있겠지요. 한 0.01% 정도 ??....
쉽게 돈버는쪽에 한번 빠지면 다시 정상생활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약이나 도박 중독 처럼 ..

음 사람따라 다른긴 하지만
대부분의 직업녀들에게는 돈이 먼저인지라...^^;;;

화류계 .. 그선이 어디까지인가요?
여기는 한국이랑 좀다르잖아요.
Jtv는 2차가없는데신 작업해서 사귀는거고요.
2차집.. 열거안해도 잘 아실거고요.
마사지. 여기도 몸 파는애는 팔고요.
이중 다수가 jtv에서 일하는데 술집서 일하니까. 화류계 맞죠.

님이 말씀하신 화류계가 전체50%는 넘는다고 생각해요.
20%가 대학.또는 지인통해서 일하는 직장녀
(이들은외국인 만날이유가 없죠)
10%정도는 얼굴 또는 몸매에 문제가 있어 일하고 쉽어도
못하는 경우
20%가 지방깡시골에 사는 처자일거라 봐요

그러면 여기 살지않고 한국에 사는 분이 님이 말씀하신
그런 처자 안날 확율이 얼마나 된다고 보세요?
그리고 그런 처자 많다고 하셨는데.. 과연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어도 많아 보일가요? 처자가 영어를 못하는수도
있으니까요.

말이 통하는 햔국여자를 만나도 성격차로 헤어지는데. 그게 과연
쉬울가요?

마지막으로 여기 필핀 화류계에도 착한 여자 많아요.
만나서 다투기도 하며 맞춰가야죠.

일방적으로 화류계 여성을 나쁘게만 보는건 아닌것 같네요..

jtv처자라도 손님과 잠자리를 가졌다면 창녀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무리 자기가 작업당했거나, 작업한 남자친구라도 말이죠.

필리핀에 화류계가 50%은 안 넘는다고 생각합니다.
필핀 인구가 1억명 입니다. 그중에 여자는 5천명 이게 딱 우니나라 인구죠.
거기에 20대는 1천명 정도 되는것 같은데 서울 인구가 1천명 입니다.
앙헬+마닐라+각종소도시를 합쳐서 화류애들이 서울인구만큼 일까요?

필리핀 젊은 애들 웬만한 생활영어 가능할뿐 아니라 영어도 쉽게 쉽게 배웁니다.

필리핀이나 한국이나 어차피 헤어질사람들은 다 헤어 집니다.

문제는 화류쪽에서 배운 버릇 담배처럼 쉽게 못 고친다는 겁니다.
Easy come, easy go 입니다.

케바케

브레인이 있어도 마음이 시키는건 어쩔수 없죠....

저라면, 화류계 ㅂㅂㅇ 라면 정말정말로 심사숙고 하겠습니다.
분명, 착하고 귀한ㅂㅂㅇ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곳에도....
그러나 확률상으로, 위험부담이 크겠죠!  대신에 장점도 있겠죠.....
그 장점이 어떻게 쓰여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몬 화류계만 조심합니까?

걍 필녀가 80이상이 문제 있는데 ㅋㅋ

솔직히 내맘 같은 여자 어더 있습니까?

전세계를 뒤져보십시요 만나면 님 복이지

절때 흔한여자 아니니까요

몬가 자기눈에 하자 있습니다

그게 얼마나 많은 눈에하자가 되는지

또는 내눈에 하자가 되는지가 중요하겠쬬 ㅋㅋ

화류계만 조심하라고 글 쓰지 않았습니다.
세상일을 어떻게 전부 알수 있을까요/?
사람 미래를 어떻게 장담할수 있을까요?
맞습니다. 세상에 내맘 같은 여자 없습니다.
한국여자랑 살아봐도 마누라 바람피고, 이혼하고 내가 바람필수도 있구요. 다 합니다.
하지만, 보통 화류계 데리고 사시는분들이 문제를 일으킵니다. 특히 동남아쪽에서 데려오신분들이요.
10중에 2정도가 한국여자랑 살다가 이혼한다면
10중에 7정도가 필핀에서 화류계 데려와서 살다가 이혼하고 대부분의 ㅂㅂㅇ들은 남편이 있는데도 남자친구를 만드는 경우 입니다.

저는 결혼은 보수적인 시각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입니다. 화류계 데려와서 결혼한다면 뜯어 말리고 싶습니다.
70프로 정도 확률로 이혼한다고 생각 됩니다. 한국여자는 20프로 정도 확률이구요
노력하면 30프로에 들어 갈수 있고, 80프로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확률이라는게 무시 못 합니다.
나는 30프로에 들어 갈수 있다고 생각 하지만 10명중에 10명다 똑깥은 생각을 합니다.
반대로 80프로에 들어 갈수 있다고 안주 하다간 20프로에 들어 가서 이혼할수도 있구요.
제가 언급했던 확률이 제 주위에서 듣고 보고 했던 위주라 틀리수도 있지만
분명한건 필핀에 화류계 ㅂㅂㅇ데려와서 이혼 하는 확률이 우리나라 이혼률보다 엄청 많다는건 사실 입니다.

파랑새님 전 님의 의견을 찬성하는 편에서 쓴글입니다 ㅋㅋ

하다못해 일반녀도 문제 많은데

화류계는 어떻겠니라는 차원의 글이였습니다 ㅋㅋ

사귀고 결혼하고는 개인사라 그려러니 한데

여기저기 자랑에 상대의 의견 생각은 않은채 자기만의 자가당착에..
그러다 헤이지고 또는 나중에 통수맞고 욕하고 머라하고..

너무 많이 봐왔네요 그러면서 필녀는 어떻고 저떻고
그 필녀는 꼬레아노는 어떻고 저떻고

세상에 정답은 없습니다..
후회도 본인의 몫이고.. 행복한것도 본인의 몫입니다..

화류계 애들도 결혼해서 잘사는 사람들 있을거예요
나쁘게만 보진 말아주세요

그래도 한국여자보다는 편하게 살지싶어 그런선택을 한건 아닐까요?

빙~고
정답 인것 같습니다.
먹기 좋게 보이는 떡이 빨리 먹으려다 체하는 법입니다.
내가 하루만에 꼬셨던 여자, 다른사람도 하루만에 꼬실수 있고
내가 일주일 작업 해서 꼬셨던 여자, 다른사람도 똑같이 일주일만 하면 잠자리 할수 있느 여자 입니다.
특히 화류쪽에서는요.

다 그렇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은 드네요

다 그렇지는 않지만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구별할수 있는 건 아니죠.

동감입니다. 대여후 잘 반납만 하시면 되는거 아닌사요?

전 아무리 좋아도 이쁘고 나 좋다해도

화류계하고는 ㅋㅋ

지금은 좋아도 나중이 문제지요.

한국 .. 대학 나오고 정상적으로 살아온 것 처럼 보이는 여자들 대부분도 돈에 팔리는건 마찬가집니다.

오히려 더 셈에 밝죠..

말씀 하신 의도는 .. 진정한 창.녀.들을 말씀 하시는거 같은데..

아마 그와 같은 여자들과 살만한 이유가 있는 한국 남자도 있을겁니다.

조언드릴수 있는건.. 주변에 그러한 사람들이 있으면 멀리하시기 바랍니다.

한국 여자들 대부분이 다 순결녀가 아니듯.. 필리핀 여자들 대부분도 다 순결녀가 아닐겁니다.

어쩌겠나요.. 골라 사귀고 .. 골라 만나고.. 골라 결혼해야죠..

다 자신의 그릇에 맞게 사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관점의 창녀는 아무리 jtv라도 해도
손님과 잤다면 창녀 입니다. 아무리 그 손님이 남자친구라도 말이죠.

내가 먹은 사과가 썩었다고 모든 사과가 썩은건 아닙니다
저 또한 잘 살고있습니다

명언 이심다....

내가 먹은 사과가 썩었다면 나머지는 소중한 사람에게 주지는 않을 겁니다.
제가, 호주에 초콜렛 공장에 일할때 같이 일하는 친구가 초콜렛틀에서 초콜렛 빼는 일을 했었는데 한눈팔다가 손가락을 다쳤는데 그날, 라인 멈춰세우고 그 라인 전부 청소하고 그 친구 다친 시점으로부터 -1시간동안 만들었던 초콜렛 다 버렸습니다. 이유인즉 손가락 다쳤을때 핏방울이 떨어 졌을수도 있다라는 하더군요. 물론, 그 친구 핏방울 안 흘렸고 손가락 보면 빨갛게 살짝 핏가 묻었지만 방울로 떨어질 만큼의 양은 아니 었구요.

정독하고갑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선택을 자신의 본 경험으로만 단정지어서 이야기하는것은 무척 편협한 사고를 가진듯 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와 다른 결정을 했다고해서 그것이 꼭 옳지 않거나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물론 잘못된 판단이 될까봐 걱정이 되서 하는말일 수도 있습니다만 이렇게 말한다면 어떨까요?
왜 다른 나라여자와 결혼하느냐 ?  문화도 언어도 살아온 환경도 달라서 같이 살기 힘들다 라고 말한다면
우리 나라보다 못사는 나라 여자와 결혼하는것에 대해서 잘못된 이야기를 한다면 기분이 어떻겠습니까?
나와 다르다고 나와 다른 결정을 했다고 틀린것이 아니라 그냥 다른것 입니다.

나와 다른 결정을 했다고 틀린것은 아니지만,
아무리 자신의 결정을 책임지는 성인이라도 카지노에는 가지 말아야 하는건 알고 있습니다.

사실 예쁜여자 찾는 남자부터가 정신 제대로 박힌 것이 아니죠. 예쁘게 태어났다는 것은 평생 축복이고 로또에요. 반면 남자는 생긴것을 떠나 큰 성공을 이루어야 예쁜여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값어치가 가늠이 되는지요? 예쁜데 술집여자라면 이야기는 달라지는데, 로또를 흥청망청 소진하는 꼴이고 파산하겠죠. 정신상태가 술집출근이면 타고난 축복을 시궁창에 버리는 것이고, 저는 아무리 예뻐도 만나보고 마인드가 시궁창이면 뒤도 안돌아 봅니다. 괴물로 보여서요. 소름이 돋죠. 그냥 거기까지에요. 다문화가정 욕먹이고는 오바입니다.

공감 못하는 글입니다. 절대요
너무 주관적이고, 일방적인 글입니다.

주관적인 글은 맞지만, 일방적인 글은 아닙니다.
주위를 둘러 보세요. 예전에 베트남 국제결혼이 문제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절대 일방적이지 않습니다.

이야기 하면 말이 길어 질꺼 같아용 잘 보고 갑니당

흠

밑구녕으로 벌어먹는 바바에랑 물런 잘살 수 있고 필리핀에어라인 다니는 여자랑 못살고 이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택권이 있다면 헤어지더라도 필리핀에어라인과 살다가 이혼하겠네요 ㅎㅎ

전 에어아시아 ㅋㅋㅋ

싸이코가 아닌 이상 가난한 나라의 여성들은
한국에 올려고 한국남자에게 잘 해 줍니다.
여기에 착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장모 될 분을 보면
대충 그 여자의 가치관과 성격을 알 수 있습니다.

화류계 아니라도 화류게 애들 못지않은 여자애들 많습니다.

화류계 만큼 할까요?

더 한 애들 많습니다...

화류계랑 일반인이랑 틀린점이 머죠??

일반인도 남친이랑 맘에 안들면 헤어지구 또 딴넘 만나서 떡치구 하는데..

한국 빠순이냔들.. 결혼해서 잘산다는 얘기는 들은적도 없고 본적도 읍네요..

필녀들은? 아직 몇명 상대해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한국 빠순이냔 보다는 더 순진 한거 같던데요..

ㅋㅋㅋ 순진하죠 맹목적으로 그들의 탐욕을 거침없이 실현시키죠 ㅋㅋ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한국에도 화류계쪽 일하는 사람 엄청 많지 않나요?....
사람에 따라 다를수 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