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플.....(햐...씨밸넘)

낄낄거리는 꼬락서니 보니까,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젓밥같은데...
괜히 꼰대들 건드렸다가 무릎꿇고 용서빌고 있는 너님의 모습이 상상됩니다.
본문에 주둥이 열심히 털어낸 내용은 공감하다만...
말하는 싸가지가 영....

아오 시발 꼰대냄새ㅋ 나이쳐먹고 후진국와서 여자따묵고 그것도 지능력이래 ㅋㅋㅋ 마누라나 지들 늙은 애미애비는 알려나? ㅋㅋ

퍽이나 도덕선생 나셨네..
이카페에서 자유게시판이나 순수필리핀여행기에서 그런글을 올렸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밤문화카페에서 도대체 뭘 잘못한게 있다는 겁니까? 밤문화카페라는 이름을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일부 인격적으로 미달인 상황이 벌어지긴 하지만 니같은 허접나부랭이가 나불거릴건 아니라고 보네요.보기싫으시면 필고나 그런사이트 쳐가시던가..내가보기에는 자격지심으로 똘똘뭉친 그지색기같은데...평생 그따구로 쳐사세요 불쌍하게...

이런인간이덜됀것들은쓰래기통에쳐넣어야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찍찍 쥐소리나네

이사람근데 왜 이러는거임?
뭐에 화난듯.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처럼 50 넘으면 님께서 말씀하신 콘대축에 끼는 사람이겠지요 순수한 쉼을 위해서 방필 1년에 두번정도 하고 있습니다 여러사람 모인 자리이니만큼 하고 싶은 말씀이 많겠지만 순수한 의도로 게시판을 이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님의 발언은 이 게시판이 또 시끄러워 질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됩니다 일단 늙어서 죄송하구요 저와 연배가 비슷하신 분들도 절제된 글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오늘 아침 습관적으로 게시판에 들어왔는데 조금 기분은 좋지는 않네요

^^ 제가좀 흥분했었나 보네요.
인격적으로 대할 사람이 있고 그렇지 않을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기에 그런것 같습니다.
아직 나이를 덜먹어서 그런가봅니다.님의 지혜로운 답변에 부끄럼을 느낍니다.
다시한번 불쾌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별말씀을요 최선을 다해서 앞만보고 달려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50이 넘어서 조금 여유가 있다보니 예전의 20대때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공주의 남친 되시는 분이니까 아마 멋있게 생기신 분 같네요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

필여친이 바람폈니?왜그래ㅋㅋㅋ

공감

무얼 우짜자는건지요...상당 우려되는 글입니다.

반갑다 이제야 출몰했네 이 쥐새끼
역쉬 쥐약을 풀어야  나온다니까
저 새끼 팽퀸 프락쥐 입니다....아주 먼 옛날에는  친일파 였을꺼구
띠발 아님 말고~~~~

무개념

글을 쓰신게 아니라 배설하셧네...

ㅋㅋ 이 사람 여자라는것에 한표 ㅋ

일부러 분란 조장 시킬려고 가입도 신규로 하고 싸질렀네

메갈리아 에서 왔음? ㅋ

뭐징..

이런애들이 소위말하는 관종이라는 자들입니다..
현실에서는 찌질해서 남들한테  무시당하는..
이런곳에서 맥락없는 자극적인 글로서 욕을먹고
댓글 달리는걸 자신에대한 관심이라고 착각하고
하루종일자기글에 댓글을 확인하고 만족하죠..
이런애들은 무플 이 최선입니다..
욕을하든 칭찬을하든 댓글자체가 얘들이 원하는겁니다

이런 이등병같은 개나, 소나... 내가 말한 사람이 이런 부류임 ㅋㅋ

나이가 적고 많고 떠나 하는 말과 적는 글은 그사람에 인격이요 예의 라고 합니다....
욕을 할줄 몰라서 욕을 적을줄 몰라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글 올리신분도 이런류에 글은 지향 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자기가 뱉은 말과 적은 글은 언젠가 부메랑이 되어 님께 돌아가니 한번도 생각 하고
글을 올리셨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하~20대 넘으면 성인인데 글쓰실때는 생각 좀 하고 씁시다

우리 다들 고등교육은 받았자나요...ㅜㅜ

너구나 쥐

쥐색히 색히 시발 너가 이래서 안되
꼰대 좋아하시네 ...이짓하는 너도 ㅄ인증이야

김난도 회원님 난 5학년중반 능력 없는 꼰대 입니다
가족은 한국에 두고 혼자 필핀 생활 하다보니 이놈은 거시기는 아직 활발 하지
그렇다고 젊은 애인 만들어 진짜 사랑 하며 거시기 해결하려 해도
부모님과 애들 뒷바라지 하는 못나고 늙은 한국 마눌 이 고마워
필녀에게 정은 안주고 돈만 주고 본능을 가끔 해결 진짜 능력없고 모자란 꼰대이지요.

나이들고 능력이 없어 공떡은 생각 하지 않고 그리고 순수한 필녀들 건드려 맘에 상처 주기 싫고
(딸 같은데) 그러다 보니 돈이 필요하고 내가 같이 지내고 조금 이나마 죄의식에서 벋어날수 있는 필녀를 찾아 움직이지요

수컷이라면 모두 암컷을 찾는건 본능인데 그 정도가 마구 잡이던 가려가며 하던 아무 상관 없다고
생각 하네요 다 자기의 삶의 방식이고 이런 삶의 방식이 인류를 이처럼 발전하게 한것이고요
이걸 탓하시면 안되고요

단 나도 아주 순수한 필녀를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스쳐가는 욕구 충족용으로만 생각하고 작업걸어
성공후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은 증오하고 혐오하고 있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분의 글에 반박의 댓글은 달지는 않는답니다
그들만 능력이고 사고 방식이며 내가 반박하는 댓글 달아봤자 뭐 해결될것고 아니지 않습니까?

끝으로 내가 님을 추측해 보면 님은 이런 수컷 본능이 없는가봐요?

혹 성 불구자? 하고는 싶은데 성기능이 안되어 엄청난 불만과 히스테리가 쌓인 장애인?

네 이해 합니다

님의 단지 수컷 기능에 문제가 있어 욕구 불만의 표시인것을요

이런 욕구 불만을 여기에 표현 하시는 것 보다는

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 드리고 싶네요, 아 그리고 정신과도 같이 가보세요!

신체 및 정신장애인 이신 김난도 회원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무튼 님의 생이 딱해 조언 드리오니 널리 이해 하시기 바랍니다

쯪쯪쯪

정중하게 페부를 찌르시네요 ㅎㅎㅎㅎㅎ

내용을 떠나 글 말투가 거치시네요.. 내가 존중받으려면 타인도 존중해야합니다.

아니 이게 뭔일이래요....
술이 다 깨네 ....
아야 너는 언제나 청춘일것 같냐?
아놔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인간인거같은데 분탕질 명 받았나?쪽바리한테?

개념을  밥말아  드셨나요?

밥말아 드시다 목에 걸려서  발악을  하시는듯...

불쌍하네...

그래도  우리 꼰대들은  돈주고 여유있게...먹을 능력은 됩니다.

그걸 자랑할 마음도  없고...

밤문화 카페이니...그쪽에 재능 있는  고수들이  인정 받는 겁니다.

여기가 알밤까는,  밤농사  공동체  영농조합 인줄 착각하시나요?

일부  거슬리는 부분이 있다면  스스로  정화하시면 될것을...

인격이 안된다고...부캐로...이렇게  싸지르시면 안되요.

코피노  싸질러놓는것도 문제지만....이렇게 생각없이 싸지르는 글도  큰 문제입니다.

그런 마인드로 살다가...당신이  먼저  총맞을듯....

평소에  현지인들  어떻게  대할지  눈에 선하네요.

여지것 잘 노시다가 왜 계정 새로파서 발악이신가요...

이래놓고 또 다른 계정으로는 신난다고 댓글놀이 하겠지

내용, 어투를 떠나 마간다 근 1년 동안 최고의 찌질글이군요....

이정도 쓸거면 본 아뒤를 가지고 쓰던가...

뭐하나 얻어먹을까 하고 본닉으로는 이야기못하고
서브닉 만들어서 찌질거리는 찌질남 같음....

이런새끼가 필리핀 여자애들 꼬셔서 떡치다가 애 생기면 버리고 도망가는

싑색히 중에 하나..ㅋㅋ

맞는말이긴합니다

관종병 ㅋㅋㅋㅋ

뭥미???

김난도

 아프니까 청춘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로 관종 1 등급 자격증 수상 ....

 설마 본인 이세요?

많이부족한사람이구만

앤또모야

슬프다  미안하다    내 인생  아무짓도 안 했는데  여기에서  나이가  많아서 꼰대가 되어 버렸다  내 애인에게 말해야 되겠다    나  나이 많아서  당신에게  선물 싸주고  용돈 주고 하면  꼰대 된데    그러니깐  젊은남자 만나  알아지  해어져도  내가  당분간은  용돈을 줄께  꼭 용기를 찾고  좋은 사람 만나  알아지    꼰대가 되여버린 한 남자  늦은 글 남기고 갑니다

아 ...나이먹으니 이런 쥐새끼같은넘한테....
강퇴시키시길 부탁 드립니다

이글에 발끈하는 나의모습ㅠ
나도 꼰대의 시작인건가!?
아파지고 슬퍼지려한다ㅠㅠ

괜히 찌질한 쭈글이가 돈도 없고 능력도 없으니깐
열등감 폭발해가지고는 어휴.. 진짜 꼴보기 싫다..
찌질하게 돈도 없고 능력도 없는건 인생에서 잃을게 없다고
지 스스로 시인했고. 말하는것부터가 참 가족사 궁금하게 만들고요 언어선택에서는 가정형편 궁금하게 만드는 당신..
열등감 폭발해서 나이 좀 적은거 말고는 내세울것 없는..
그리고 지금 그 나이적은거.. 나중에 나이들면 돈도 능력도 없는데 나이도 많다고 주변에서 쓸모없는 꼰대라는 소리 들으며 남은 여생 살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

아 그랬구나 니가 관심병이 있었는데 그걸 우리가 몰라줘서 화가난거구나

이런글 쓴 의도,목적?

젊은분들과 나이든분들 여기서도 갈라지나요

모름지기 어른들의 잘못입니다
뒤세대 들의 말에 조금은 뒤를 돌아보게되네요

나이들면..너도

어? 난 어중간한데 어디 껴야 하지? ㅎㅎ 일딴 많은 사람들 보는 계시판에 본인화난다고 욱한다고 사람 인격 무시하는 글쓴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니 노땅분들에게 한표! 곧 나도 노땅 되네요 ㅜㅜ

잘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