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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이거..왠지 호구의 정점을 찍자는거 같은데요...(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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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986회 작성일 16-0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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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점심시간...간만에 여친이 아직까지 안자고 쳇이 오네요...

먼가 했더니 방을 옮겼다고 친구와 둘이서 옮겼는데 방값이 45.000페소...디파짓 해야하니...

그리고 매월 25,000페소...

흠...결코 작은 돈이 아닌데 감당할 수 있겠냐?했더니 기존에 있던 기숙사에 도둑질하는 애들과 마약하는 애들때문에

너무 불안해서 못있어서 옮기는 거라네요....이거 돈 달라는 소린 안했지만...매달 돈 보태줘야 하는 분위기...

어느덧 보니 만난지...8개월이나 되었네요....

이미 호구당원이지만...참 한번더 생각하게 되는 하루 입니다....

낼 모래 가는데 기분은 다운....이번에 가면 여친 가족과 수영장도 가야하고...애 보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필가는데...

필에서 또 다른 애들을 봐야 한다니...ㅋㅋㅋ애는 좋아라 합니다...ㅋㅋㅋ

에잇...보너스나 나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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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참 움짤의 힘이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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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게임이야?나야?시리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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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돌 복장....보소....


댓글목록

꾸앜님의 댓글

꾸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호구력이 적지 않지만.디파짓 까지 해주는건 반대 입니다 월세 25000 감당하기도 쉽지 않겠는데요...

능력이 안되면 불편을 감수하고 작은 집에서 사는게 맞다고

봅니다

꾸앜님의 댓글의 댓글

꾸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의가 계속 되면 둘리 인줄 아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저도 시간이 흘려서 정말 대놓고 말할정도의 철판이

되고 보니 알아서 다들 잘 처리 하더군요

가끔 지갑에 돈 없으면 1.2천 페소 용돈도 받습니다

아키트님의 댓글

아키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정도면 처음 들어가는 보증금개념(downpament)만 마련되면 콘도를 살수도 있겠는데요..
다달이 갚아 가면 되니까요..
저도 준공 한참 남은거 다달이 얼마씩 내면서(10년 이렇게요) 계약했는데..(이전을 위해서요)
한달 25000페소 정도 되던데요.. 조그마한 투룸이라 전용이 얼마 안되지만요...
스튜디오타입이면 중심가도 될듯요..(전 메가몰 근처)

Tiesto님의 댓글

Tiest…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둘이서 2만5천 페소 집에서 사는 건 일반인으로서 사치라고 봅니다.

도둑이 많으면 돈은 은행에 보관하면 되고,
마약쟁이있는 모든 동네가 있는 것은 아니죠 ㅎ

자얄삭님의 댓글

자얄삭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때 한푼이라도 빠짝 모아놔야지... 자신이 값어치 없어졌을때는 어찌하려구...

우리나라 사람들이야 알아서 돈벌어서 저축도 잘하지만,,,필사람들은 그리하지못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이스휴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말이 이말인데...필애들 아무리 설명해도 모릅니다...아이가 아픈데 그럼 병원 안가냐...

엄마가 머 필요하다는데 안사주냐...언니가 머한다는데 돈 안주냐...는 등등...이유를 대고...다 써버리는...

아이스휴님의 댓글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전 호구였군요...근데 돈 달라고 안합니다...ㅋ절대...제가 주고 싶으면 주는거지요..ㅋ

지금은 저보다 월급이 쎄거든요..ㅋㅋ

보니파시오제이님의 댓글

보니파시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역이 어디길래 도대체...25000짜리 콘도를..

말라떼 1베드룸 콘도를 잡아서 사는가보네여..=_=

거기다 풀퍼니쉬..바바에가 씀씀이가 너무 큰 바바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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