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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헬레스 내상자분께 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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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중년의졸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9건 조회 957회 작성일 15-12-0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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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라또님의 댓글

이라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은 재작년까지만 7~8번 정도 다니다 마닐라로 선회. 내년 1월에 다시 앙헬을 가는데 골프가 메인이고 유흥은 기대가 안돼네요.
고수님들이 정보 주시면 골프를 빼고도 가겠지만, 10중 8~9는 내상이라면 내상이고, 저야 그러려니 하다보니 기대를 안해서..
특히 냄새는 어떻게 방법이 없네요

세부리키님의 댓글

세부리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지 거주하시는 분과 관광객의 차이는 엄연히 존재합니다.

현지 계시면서 주로 일반인들 상대하시고 아니면 철저히 방생을 하시니 내상이 적은거 같아요.

여행 가시는분들 대부분이 처음 가거나 몇달만에 한번가는 클럽에서 일반인과 피싱걸 워킹걸 구분도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한거고

정해진 일정이 있다보니 마음은 급하고 그러다보니 대충 아무나 적당히 괜찮으면 픽 해버리니 내상은 당연히 뒤따라 오는 것이죠


하바님 처럼 현지 거주하시는 분들의 방식처럼 당일 쿨하게 방생 내일 연락하자 하면서 간(??) 보는거 자체가 좀 무리입니다. 내일이면 뱅기타야하는데요 ㅠㅠ

세부리키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리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다음주 목욜 갑니다. 주 목적은 카지노인데.. 주로 오전에 즐기다보니 저녁엔 워킹을 방황할거 같아요..
지난주 주말에 조이텔쥔장님이랑 차력전문이시분 스카이트락서 뵜는데.. 쥔장님 아는척을 못했네요 ㅋㅋㅋ

하바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력전문 이신분한테 인사안해서 저 맞을뻔 했습니다...ㅋㅋㅋㅋ 째려보길래 90도로 인사함 ㅋㅋㅋㅋㅋ

하바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태공은 80세 까지 찌없는 낚시로 주공을 기다렸다지요....

분명 대어를 잡는날이.....

전 그냥 쌍끌이 어선입니다... 이것 저것 다 주어담지요 ㅠㅠ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왠지 홍보하는걸로 보이네요...앙헬은 돈주고 사먹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강하고 보통 여행온사람이
잼나게 놀기는 쉽지 않죠~
물어보고 정보를 전수 받으라고요??흠...그럼 정말 이쁜여자가 숨어있다가 나오나요??
어쩌피 복불복인 앙헬...물론 오래 거주한사람은 다들 아니깐 선별은 할 수 있겠죠....
가보면 한국사람 득실대던데...거기서 얼마나 더 잼나게 놀수있을까요....?

하바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재미 없게 밤바 낮바 무한 반복  모르면 그렇게  노시면 되는거고요..
그게 싫으면 연락해보시고요 이것 저것 다 비교해 보라는 이야기 입니다...

또사님의 댓글

또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에서 어제 귀국 했습니다.
저는 영어도 안되고, 얼굴도 안되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고...
혼자 오신 까페분 도움으로 너무 잼있게 놀다가 왔습니다.
앙헬에 가신다면 검정된 까페분이랑 동행을 하면 정말 좋습니다.
앙헬! 저에게는 천사들의 도시가 맞네요.. ㅋㅋ

나리미님의 댓글

나리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 저도 이글을 읽고나니 웬지 그업체 홍보하는글로 생각이되네요~, 원래 앙헬에 오는 목적이 독서이니 대부분 밤바, 낮바 다니는거죠, 거기서 천사같은애 찾으면 좋은거고, 골프치시면 낮에 골프치거나, 수영장 가시고, 좋은애 만나면 수빅에 차렌트해서 낮에 가서 노시고, 앙헬주변에 카트라이딩이랑 승마배우는곳, 수목원과 동물원, SM안에 Imax영화관, 시간되면 수빅가서 거기도 둘러보고, 서핑포인트인 산페르난도도 가보고 할것은 많지만 여행의 목적에 따라서 다니면 되죠~, 저도 어느덧 앙헬에 셀수없게 다니고 이제는 돌아다니면 아는애들이 많아 운신의 폭이 좁지만 나름 다 즐기면서하는거죠~, 앙헬은 정말 가이드 필요없습니다. 가이드 한다고 나서며 하루 백불씩 받는분들 많은데, 좀만 공부해보시면 별거 없어요, 제가 앙헬처음 갔던 2006년에는 일본인이 만든 앙헬 별표 보고서를 보고 바를 모두 탐방했던기억이납니다 ㅎㅎ

하바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하바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정답 입니다...

오래 다시는분들은 정말 가이드 필요 없는 동네가 앙헬입니다..  그것은 마닐라 세부도 마찬가지이지요...

제가 올린 글의 핵심은 초보 분들 앙헬와서 내상 입지마시자는 취지 이지요..

몸으로 내상 입어서 터득 할거냐..아니면 단기 스파르타 교육 으로 빠른 시간안에 재미 있게 즐길 비법을 찾을것 이냐...그것도 싫으면 알찬 지식 이라도 전수 받아 배을것 이냐 하는 그차이 입니다..

선택은 각자 회원님 판단 이지요...

나르미님 2006년 부터 필앙  하셨다면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이실텐데.
 물론 재미있게 잘노시고 내상도 안당할테고 안가보신데도 없을 테고요..

그렇지만 막상 초보분들은 트라이 타는것도 겁나고 지프니 타는 것도 무섭다고 걸어 다니시는분들도 많지요...

나르미님이 올린 경험 에서 우러나오는  깨알같은 정보 방필자 분들에게 많이 도움이 됩니다..
여러 고수님들이 수면 위로 올라오셔서 예전 처럼 왕성한 카페 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전 일단 회원님들  내상글 올라오는것 보기 싫거든요... 저역시 이미 많은 내상을 당해봐서요...

나르미님의 주옥 같은 또다른 글 기대 하고요...
일단 고수분 들에게는 상관 없는 이야기 이니 패쑤 하시면 됩니다. 이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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