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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운동으로 글들이 아침부터 열심히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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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32회 작성일 15-10-2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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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셋업에 한국인 (일본 앞잡이)도  한명 껴잇는걸로 아는데 
운영자님한테 협박도 햇다고 하던데  

그인간도 열심히 모니터링하고  펭귄한테 일러 바치겟죠 ㅋㅋㅋ 

펭귄도 문제지만 그인간이 더 문제인것같은데 
 

어디 쥐새끼처럼 숨어서 또 다음 작업 준비하고 있겟죠





댓글목록

세부리키님의 댓글

세부리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긴...이 까페를 모를리 없겠죠...

그나저나 저도 세부 있을때 이래저래 주변인들이 셋업 당했었는데

아차 하는 순간 당하더군요. 마약부터 미성년자 폭행시비 등등


전 셋업은 아니지만 예전 세부에 구다굿이라는 곳에서

쪽바리들이랑 치고밖고 패싸움 했다가 경찰서 연행되서

두당 2000페소씩 쥐어줬더니 경찰봉고로 집앞까지 드랍 해주던데.. 이동네 참 좋구나 했었던 시절이 있네요

필적님의 댓글의 댓글

필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전 필리핀 처음와서 무면허로 다니다 신호위반하는데 걸려서
도망가다가 순찰차 쫒아와서  천페소 주고 끝냈는데  ㅋㅋ

그후로 면허증 발급받았네요

세부리키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리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때가 좋았죠 ㅎㅎㅎ

아는 동생놈도 마약 셋업 걸렸는데...

실제 마약 하던놈인데ㅠㅠ  셋업에 당하는척 원하는돈의 반만 슬쩍 줬더니

작전 성공한듯 담날 바로 풀어주더군요 ㅋㅋㅋ

세부리키님의 댓글의 댓글

세부리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뇨..지금은 한국에서 와따 가따 합니다.
거주라고 해봐야 6개월 좀 넘게 어학연수 갔다가 학원 나와서
조그만 빌리지에 집얻어 살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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