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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오늘 내 생일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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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홀로여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33회 작성일 13-10-02 23:28

본문

전화번호 다 날리고,

 

방에서 이글 쓰고 있는 나는 뭥미...

 

그래도 저녁은 석촌 어머님이 맛나게 미역국이랑 오래살라고 잡채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히 먹고 왔습니다...

 

광란의 생일파뤼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모든 아는 바바에 인섬으로 오게한뒤 싸워서 이기는 얘가 나를 겟할수 있게 계획까지 짰었는데...

그나마 카톡으로 연락되는 의리의 바바에들이 축하해주네요...

 

긴데 왜 지가게로 오라는지...

 

ㅡㅡ;

 

그래도 항상 사랑한다고 떠벌리는 모업소의 z양은 기다리라네요...

 

3시까지 안자고 기다릴까요?

ㅡㅡ;

댓글목록

팡이님의 댓글

팡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여행님  잘 묵고 잘 있다가 왔습니다. 잘 환대해 주시어서 잘있다가 다른 프라빈스로 가서 볼일 잘보고 한국에 잘 왔습니다.  사업을하는것이 쉬운것은 아닌데  항상사람들이 원칙만 잘 지켜면 재미있는 생활이 될텐데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또 필사랑님도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콘도 가 승승 장구 하길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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