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하게 공감하는 바 입니다.

바른소리네
탁!!!

정답

제 생각과 같내요. 추천.

공감100%입니다

모처럼만에 본 시원시원한 글입니다.

캬 시원하네

크~~

엄지 척!

사이다 한잔 시원하게 들이킨 기분입니다!

속이다 후련하네요

동의 합니다 제 마음과 같네요

어제 힘쓰개ㅈㄹ 님이 올리신 사진보고 쪼로로 일러바친 어린쥐는 그 바바애와 섹스하는 사이랍니다. 그래도 그사람은 총각 같더군요

돌리한테 일러바친 늙은 쥐는 필핀에서 사업하시는 나이 지긋한 중년이더군요..

가정도 이루었을만한..모 업체의 대표라고..

결론은 쥐는 한둘이 아니며, 호구를 자청한 그녀들의 기둥서방 정도로 결론지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짜증나는 지꺼리 안하고 조용히 다니면서 따먹고 다닐라구요 ㅋ

쥐시키들은 없어지지 않읍니다 ..

꿀떡님 ~ 그냥 무시하면 됨니다 ~

너무 마음 상해하지 마시고 앞으로 쭈욱 여태까지와 같이 재밌고 공감가는 글들과 후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마간다헌터를 포함하여 결국 우리들이 말하는 쥐는 자기랑 알고지내는 여자 혹은 자기가 처자의 남친쯤 된다고 생각하는 모두가 쥐라는데 결론을 냈습니다.

결국은 모두가 호구라고 생각합니다

격하게 동감합니다... 우리모두 호구일뿐... ㅠ.ㅠ
뭐... 지금 그렇게 알려주고 그러면서 본인은 다르다고하시는 그분(?)도 결국... 하나의 못난 호갱님일 따름이겠지요...

표현이 좀 그렇지만 그져 공용화장실이라고 생각하면 맘편할텐대요...입장료내고 들오가는

버스손잡이가 괜찮은 표현같아요 돈내고 아무나 만질수 있는거죠 ㅎ

동감합니다.

핵심을 잘 짚어주셨네요

짝짝짝

나도 몇번당함 글서 글지워주긴햇는데 꼰지른쥐새끼있음

공감합니다
그리고 저희는 까페 회원입니다!!

이글에 공감하네요

추천이 없는게 아쉽내요^^

기본적으로 공감하고 갑니다 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당

서로 모르는게 약인데...알고나니 복잡해지네요..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
어딜가나 쥐새끼들이 문제지...

공감합니다

격하게 공감이 가네요. 아마 한국에서는 여자를 못 만났나보죠.

백퍼 공감합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격하게 공감되네요.

개인화장실이아닌 공개변소인대말이죠.

시원하게 글 잘 적으시네요 ㅎㅎㅎㅎ

공중화장실로 보고
필리핀에서는 엔조이만 하다가 귀국하면 될듯 하옵니다
필핀 길거리에 널린게 공중화장실 아니겠습니까?

틀린말씀 한마디두 없네요 ~

엄지손  척 !!!

그놈의 척. 척. 척이 항상 문제네요

자기는 착한척... 젠틀한척... 쥐새끼(?)인척......

조만간 지들도 공중화장실 크리 맞을거에요.....

쥐새끼잡기

즐길 때 즐기고 놓을 때 놓고
맺고 끊음이 참 중요한 것 같네요.

사기당한놈이 사기친사람 변호 하는 격...마치 스톡홀롬 증후군 과 같이

맞는 말인데 창녀라는 말은 좀그러네요. 창녀 찾아 필방히고 오라오라병 걸리고 까페 뒤적 거리는 우리는 뭡니까?

제 생각을 대변해주시네요ㅎ

찍찍 난쥐새ㄲ가 제일싫어요.

좋은 정보로만 활용하면 최고인데...

속시원한 좋은글 감사합니다^^

천부당 만부당 지당하십니다...^^

공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