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있습니다....쿨럭...쪽 팔리긴 하죠!! 하지만 그것도 건강한 남자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하나의 방범이라고 포당하고 싶네요!! ㅋㅋㅋ

그냥 그르려니 하시면 될 듯..^^
그 친구들도 좋아했을 겁니다..!!

많이 부끄러울실 듯~~! ㅎㅎㅎㅎ

아하 저도 그런경험 있어요 여러생각을  하고 나오다 마사지 하던 아떼가 40대쯤 대보이는걸 알고 기분이 쓌다뻑

전 주로 스위디시라는 오일 마사지를 하면 ㅋㅋㅋ

눈감고 받으시니까 그러시는거에여...혹시나 마간다 바바애 이면 눈떠도 그대로겠지만...나이많은 아줌마 라면 금방 죽을듯 합니다.^^

첨에 마사지 받았을때 기억나네여 ㅋㅋ 이젠 더이상 안그러던데 ㅋ

전.... 아직도......ㅠㅠ

생리적인 현상입니다........ 생리적인.... 절대 꼴리는거 아니랍니다..ㅎㅎ;;

이런 나쁜 맛사지사 같으니라고 ㅋㅋ

남자라면 당근 입니다... 여자의 부드러운 손길에 반응 안하는 사람 별로 없읍니다... 내 생각과는 반대로 띠띠가 때론 혼자 발광을 하지요...ㅎㅎㅎ

전 받을 때 마다 발기 되던데... 한번은 발기 되니까. 마사지사가 수건 들어서 발기되었는지 한번 보드라구요.

옛날에 아는 형은 발기 되었는데 마사지사가 뭐냐고 물어서 형이 뭐긴 뭐여 거시기지 하고 손을 거기다 가져다 데니까

한번 해주더라던데요. 그 마사지사 제가 찜 했는데 그 후 한동안  그 형이  좀 찌질해 보였긴 했음. 동생이 찜한 사람 건들였다고 그게 두번쨰라.

그 게 세부에 있는 캔 타이 마사지라고 지금은 없어졌는데. 주인이 항상 없고 손님도 많이 없어서 2층이 마사지 실인데 마사지사들 만지면서 마사지 받는 기분이 좋았음.

반응 안하는게 더 문제 아닐까요? ㅎㅎ

이런건 19금으로 욺겨야 하지 않을까여?

ㅋㅋ 뭐 그럴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내가 건전하면 되죠.

저도 그럴수 있다고 생각해요^^;생리적인거니깐요^^;

테라피스트가 스킬이 좋은듯...

제대로 실력 있는 사람이 그 부위 마사지를 하면 굳이 야릇한 느낌없이

발기가 됩니다.

자연스러운 거죠...

신경세포들이 너무 섬세하신거쥬 ㅎㅎ ㅎ

ㅎㅎ 별로 부끄러워할 필요없는거였군요 남자라면 당연한걸로 생각하겠습니다

자연스러운 남자....ㅋㅋㅋㅋ....

전 자연스럽게 일부러 세워 버리는데~~ㅎㅎㅎㅎ

뭐 부끄러운일은 아닌거 같네요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건강한 남성이라면

당당하세요~~~~ 나이들면 그것도 안되시는 분들 많습니다.
아직은 신체건강한 분이신듯 합니다.
/박수

진짜 저도 그런 경우 있었는데 무척 당황스럽더군요^^;; 마사지 하던 아떼는 혼자 킥킥웃으며....하아ㅏ....

첨엔 솔직히 저도 좀 쪽팔리긴 했지만
이젠 그냥 시원하게 내버려둬요 ㅎㅎ

당연한겁니다...건강한남성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