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퀘존... 마사지.. 2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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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9건 조회 602회 작성일 13-07-05 14:34

본문

 

 네일아트를 마치고 깔라만시와 론리와 함께 마사지 샾으로

 

 발길을 돌렸다.

 

 바로 옆이라 걸어서 1분 2층으로 올라가니 빠레가 있었다.

 

 반갑게 우리들을 맞이하여 준다.

 

 역시나 깔이 들이댄다.

 

 

  깔  :   어. 카무스타.

 

 빠레:   마부티 나만.

 

  깔  :   어. 마사지 마까노.

 

 빠레:   아노욘..

 

         역시나 깔에 발음이 아직도 현지인이 알아 듣기에는 미숙하다.

 

         론리가 옆에서 행님이 빨리 쑈부보고 들어 가지요. 한다.

 

         나는 그럼 너가 이야기 해라. 너가 졌으니 너가 계산해라

 

         하면서 론리에게 말합니다.

 

         론리가 계산하고 룸으로 3명이 들어 갑니다.

 

         3명이서 한룸에서 받는 겁니다.

 

         미리 깔하고 작전을 짝기에 제가 선봉에 나섭니다.

 

         저는 옷을 벗고  팬티도 벗읍니다.

 

         론리가 쳐다봅니다.

 

 

 론리 : 형님. 팬티도 다 벗는거예요.

 

   나  :    응..... 왜

 

 론리 :  아니요... 여기 연애도 해요.

 

   나  :  응. 서비스 차원에서 살살도 해줘. 그러니 팬티는 미리

 

          벗는게 나아. 아니면 아데가 안해 줄지도 모르니 벗는게

 

          좋을거야.

 

 론리 :  아... 네. 벗을까요.

 

   나  :  마음대로 하세요.

 

   깔  :  아. 형님 한.두살 먹었어요. 그냥 벗어요.

 

 론리 :  알았어

 

          론리 작전에 걸립니다. 서서히 상의를 벗더니 팬티도 과감히

 

           벗읍니다. 웃음이 나와서 뒤로 돌아서 웃음을 참읍니다.

 

     잠시후. 빠레가 들어 오더니 눈이 커집니다. 론리가 팬티를 벗는

 

     것을 보고 말할려고 하는데 제가 가로막고 화장실이 어디 있냐고

 

     물으면서 끌고 나왔읍니다.

 

     빠레에게 장난삼아 하는 것이니 눈감아 달라고 하고 들어 왔읍

 

     니다.

 

 

    나   :     야. 너희들 뭘 마실거냐고 물어본다.

 

   론리:        쥬스.

 

    깔  :        쥬스.

 

    나  :     다틀로... 쥬스.

 

  빠레 :     오케일랑... 살라맛... 뽀

 

     

       빠레가 나간후. 깔에 넉담이 이어집니다.

 

       론리에게 형님. 안마 받다가 감이 오면은 허벅지 만지고 그러면

 

       아데들이 안마는 받기싫고 바로 하자는 걸로 아니까. 만지지

 

       말고 안마를 다 받을 때까지 기달려야 해요. 알았지요.

 

 

  론리 : 그럼. 안마 다 받고 한방에서 다 하는거야.

 

    깔  : 한방에서 해두되고 각자 방으로 가서해두 돼요.

 

           형님 여기서 같이 할레요.

 

  론리 : 야. 어떡해 한방에서 하냐. 형님. 같이할거예요.

 

    나  : 변태냐. 한방에서 하게.

 

  론리 : 그렇지요. 각자 방에서 하는게 좋치요...

 

 

       노크 소리가 울리고 빠레가 쥬스를 가지고 왔다.

 

       20원을 팁으로 주면서 싸인을 보냈다. 웃으면서 손으로 싸인을

 

       주면서 나같다.

 

 

 

  론리 : 아. 이번에는 이쁜 아데가 걸려야 하는데..

 

    깔  : 아. 형님 그렇게 자신이 없어요.

 

  론리 : 야. 자신이 없는게 아니라 재수가 없잖아.

 

            걸리는거 마다 어느정도야지. 아. 돌겠네.

 

   깔  :  이번에는 지두루 걸릴 거예요. 기둘려 봐요.

 

 

   잠시후. 노크 소리가 나고 아데 3명이 들어 옵니다.

 

 

   깔과.론리의 눈이 문쪽으로 갑니다.

 

    첮번째. 아데 그런대로 봐줄만 합니다.

 

    두번째.아데도 그런대로 좋읍니다.

 

    세번째. 아데 아. 마간다 입니다. 나이도 20대초로 보입니다.

 

    깔과.론리의 눈이 빛나기 시작합니다.

 

    역시나 숫눔들에 보는 눈은 대체로 똑같아 보입니다.

 

    론리가 선택권이 있기에 나이 어린 아데를 초이스 합니다.

 

    깔은 다음으로 아데를 초이스 합니다.

 

    그렇게 해서 초이스는 끝나고 만족한듯 합니다.

 

 

    론리 : 형님 미안해요. 모처럼 건졌내요.

 

      나  :  괜찮아. 거기서 거기지. 뭐

 

      깔  :  야. 형님 이번에 지두루 걸렸내요.

 

    론리 :  왜 부럽냐. 간만에 몸좀 풀자...ㅎㅎㅎ

 

           

           아주 만족해 하는 론리를 보면서 웃음이 가시질 않읍니다.

 

           저의 파트너인 아데는 왜 그렇게 웃냐고 하길레 설명을 해

 

           주었읍니다. 아데도 웃더니 같은 동료들에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아데들도 흔쾌히 승낙을 해서 같이 작전에 들어

 

           갑니다.

 

          서서히 안마가 시작되고 싸인을 보냅니다.

 

          론리에 아데가 말을 합니다.

 

         

   론리 : 형님. 뭐라고 하는 거예요.

 

     나  :  어 상의를 벗으라는 거야.

 

   론리 :  아... 네

 

 

     론리는 상의를 과감히 벗읍니다.

 

     아데도 동참을 하여 옷을 받아주고 나서 등부터 안마가 들어

 

     갑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만족을 하였는지 가만히 아데의 손을

 

     받아 들이면서 이 시간을 즐기는듯 보입니다.

 

     저와 깔은 눈을 마주 치면서 웃음을 참는라고 힘이 듭니다.

 

     등이 끝나고 앞으로 누우라는 아데의 말에 론리는 몸을 앞으로

 

     돌립니다. 서서히 아데의 손길이 가슴에서 배로 배에서 허벅지

 

     로 가는 사이 론리에 몸은 꿈틀 거리기 시작합니다.

 

     론리에 몸이 서서히 달아 올랐다고 판단한 아데는 다시 말을 합

 

     니다.

 

   론리 :  형님. 뭐예요.

 

     나  :  지금부터 살살 들어 가는데 수건으로 얼굴 좀 가린데

 

   론리 :   아... 알았어요.

 

     깔  :   형님. 일어 났어요.

 

   론리 :   아. 새끼. 그럼. 안 일어나냐. 물어볼걸 물어봐라.

 

 

      웃음을 참느라 정말 배를 잡읍니다.

 

      아데가 서서히 다리에서 허벅지로 안마를 합니다.

 

      아데가 말을 합니다. 론리에 띠띠가 섯다고 합니다.

 

      저와 아데들은 웃읍니다. 아데가 로션을 바릅니다.

 

      다시 다리에서 허벅지로 론리가 꿈틀 합니다.

 

      아데는 이기회를 놓치지 않읍니다.

 

      살며시 반바지 사이로 아데의 손이 들온걸 느낀 론리는 몸을

 

      떱니다. 론리의 손이 아데의 손을 잡읍니다.

 

 

  론리 :  형님. 이거 안하고 그냥 방에서 하면은 안돼요.

 

    나  :  그럼 우리도 못하잖아. 그냥받고 방으로 가서 하자.

 

  론리 :  아.. 미치겠네... 앓았어요.

 

          아직도 론리에 얼굴엔 수건을 가렸기에 이상황을 모릅니다.

 

          다시 아데의 손이 론리에 다리와 허벅지를 가로 지르며 론리

 

          를 못 살게 합니다.

 

         론리는 연신 아데의 로션 바른 손길에 짧은 신음 소리를 토해

 

          냅니다. 아데가 조심스럽게 다시 뒤로 돌아 누우라고 하면서

 

          자기의 몸으로 론리에 얼굴을 가리면서 돌아 눕게 합니다.

 

          돌아 누운 론리에 머리에 다시 수건을 올려놓고 아데의 손이

 

          다시 론리에 종아리에 갑니다.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에 손길

 

          이 다다르고 허벅지에 아데의 손이 가니 론리 다시 짧은 신음

 

          을 뱃어 냅니다. 론리에 몸도 반응을 하여 서서히 움직입니다.

 

          이때를 아데가 놓치지 않읍니다. 론리에 반바지를 내립니다.

 

          엉덩이가 보입니다.

 

          가보긴 가봤나 봅니다. 아데가 바지를 내리는 때를 마쳐 엉덩

 

          이를 들어 줍니다. 다시 아데의 부드러운 손이 론리에 엉덩이

 

          에서 춤을 풉니다. 론리는 연신 짧은 신음을 하며 아데의 손에

 

          몸을 맛깁니다.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몸을 좌.우로 움직입

 

          니다. 때를 마쳐 아데의 손길이 바빠 집니다.

 

          론리는 미칠듯이 몸을 뒤틉니다.

 

          이순간에 아데가 말을 합니다... 이카우 라욘 간똑...

 

          저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재빨리 통역을 해 줍니다....

 

 

    나  :  론리야. 지금 하러 가자는데...

 

  론리 :   지두루 느낌이 왔는지.. 짧은 소리로... 네

 

    나  :   그럼 일어나서 같이나가.

 

 

         론리는 몸이 풀렷는지 서서히 몸을 일으 킵니다.

 

         가만히 일으킨 몸을 추 스르고 얼굴을 든 순간 론리의 눈은

 

         어리 둥절한 듯 이리저리 보더니 침대에 올라와 있는 깔을

 

         보고 이야기 합니다.

 

 

  론리 : 너. 뭐하냐

 

    깔  : 아무말도 안하고... 연신 웃음...

 

   론리 옆에있는 나와 아데들을 보고도 아직 상황파악 안된듯..

 

 

  론리 : 행님. 뭐예요. 저 기둘리는 거예요.

 

    나  : 아직도 상황파악 안되냐... 깔이 왜.저기에 있것냐.

 

           아데들과 함께 연신 웃음을 터트리니 그제서야 론리는

 

           정신을 차린듯 합니다.

 

  론리 :  그럼. 여태 한게 아데가 아니고 깔이 한거예요.

 

    나  :  처음에는 아데가 했지. 너 몸이 풀렸을때 갈이 시작.

 

       론리 눈을 감고 얼굴을 숙이며 잠시 생각 하다가 서서히

 

        얼굴을 올리더니 깔에게 달려 듭니다.

 

 

   론리 : 야... 이.... 개........... 쉐....리 죽인다.

 

 

      하면서 깔에게 달려 듭니다. 깔은 침대에 깔려서 형님 도와

 

      줘요.합니다. 죽일듯이 깔에게 화풀이 합니다.

 

      어느정도 돼서 제가 말립니다. 아데들은 연신웃고 깔은 죽겠

 

      다고 난리입니다. 저는 론리를 말리면서 깔에게서 론리를 떼어

 

      놓읍니다. 론리는 허탈하고 화가가 난듯 씩씩 거리면서 깔에게

 

      쏘아 붙입니다. 저는 미안하다. 장난 좀 했다. 이해해라 하면서

 

      론리에게 말합니다. 론리는 형님도 너무 하시내요. 하면서

 

      서운해 한다. 사건을 마무리하고 차분히 말을 이어 같다.

 

      여기는 건전업소다. 안마를 위주로 하는 곳이다.

 

      그런거는 없다구 말하고 미리 다 작전을 한거 다 했읍니다.

 

      조금은 기분이 가라 않히고 론리에게 말을 했읍니다.

 

      저녁에는 아데들 둘이 연락을 해서 만나기로 했다.

 

      그러니 서운해 하지말고 이순간을 즐겨라.

 

      저녁에는 청순한 아데들이 기둘리고 있으니 기대해라 하면서

 

      론리를 이해 시켰읍니다.

 

 

 론리 : 몇살인데요.

 

   나  : 20대.. 왜

 

 론리 : 이뻐요..

 

   나 : 그런대로

 

 론리: 알았어요.

 

 

 이렇게 해서 안마 사건은 마무리 하구.  지두루 안마받고 나왔읍

 

 니다. 안마를 받고 숙소로 돌아 오는길에 셋이서 이야기를 하며

 

 연신 웃음을 지으면서 어깨 동무를 하고 숙소로 돌아 오는중

 

 가드가 나오면서 반갑게 웃으면서 어딜 같다 오냐고 묻읍니다.

 

 나는 가드에게 론리 안마 샾에서 살살하고 왔다고 이야기 하니

 

 가드도 웃으면서 말합니다... 론리... 살살... 굿.

 

 론리도 웃으면서 유일하게 아는 몇 안되는 따갈로 아꼬. 빳다이 합

 

 니다. 가드와 저희 셋은 웃으면서 이순간을 즐깁니다.

 

 이상. 퀘존에서 네일아트 사건. 안마사건을 전해 드렸읍니다.

 

 

                             감사합니다.

 

 

                                      필.사랑............... 올림.

 

 

 

     

 

 

 

 

 

 

 

 

 

 

 

 

 

 

 

 

 

 

 

 

 

 

 

댓글목록

가족은 세부에님의 댓글

가족은 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나도 예전에 목동 안마시술소 친구랑 갔는데.... 벗고 있으라해서 벗고 나서 갑자기 화장실 갈일이 생겨서 옷을 주섬 주섬 입었더니 전문가라는 친구 놈이 여기는 벗고 그냥 화장실 간다고 해서 홀딱 벗은 채 세놈이서 복도 끝에 있는 화장실 갔다 오는데 .... 방송이 나오더군요. 지하층 복도에 홀딱 벗고 다니는 세분 빨리 방에 들어가라고 ㅠ ㅠ 황당하더군요  지금은 웃지만....ㅋㅋㅋ ..

구아뽀님의 댓글

구아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무실에서 이글읽고 나도 모르게 웃다가 주위 눈총좀 받았네요.. ㅋㅋㅋㅋ
완전 몰래카메라네요....녹화는 않하셨죠? ㅋㅋㅋ
재미있게 다니는 모습 보기 좋네요..이렇게 다녀야 하는데...

필사랑님의 댓글의 댓글

필사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녹화는 안했읍니다. 이거말고도 웃음 폭탄이 더 있는데 론리가 글을 보면은 달려 들거 같아서요... 잠시나마 웃으셨다니 감사합니다.

id설인님의 댓글

id설인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갑자기 이모네 순대 근쳐가 생각나네 ㅎㅎㅎ 내가 그집이름 신의손이라고 지어주었는데 력셜이 한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환상 그자체 ~~~~~~손놀림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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