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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작업도 힘드네요 참고로 전 코론섬 갑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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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힘불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305회 작성일 15-08-25 10:55

본문

팔라완이 비행기 타고 가는게  2군데 더라고요

전 부수앙가 갑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그냥 사진 두장에 뻑 갔다고 해야하나

조용히 지내다 오렴니다

투어나 좀 즐기고

가서 맘맞는 사람 있으면 같이 술도 한잔했으면 좋겠네요

투어중에 친해지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문제는 요금 저렴 한데 찾다보니

한인업체가 아니라 로컬업체랑 컨택이 된것 같더라고요

이번은 그냥 힐링을 위한 여행이 될듯 합니다

고로 콘돔 소모량 0에 도전 ㅎ

댓글목록

프리즘님의 댓글

프리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수앙가 코론섬은 아직 미지의 세계로 남아 있는 1인 입니다.
.블루라군, 바다온천, 비양카호수.....그림으로만 동경하던 세계 입니다.
그곳은 진정 파라다이스 일것 입니다....
힘불끈님 정말 부럽군요.... ^^;;;

프리즘님의 댓글의 댓글

프리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에르토프린세사 팔라완본섬으로 가시면 KTV도 몇개 있고 바도 있어서 현지조달이 가능한데... 부수앙가는 불모지라서 바바애 현지조달이 힘들듯 합니다.  트라이 기사에게나 또는 호텔에 소개 해줄수 있냐고 물어는 보세요. 저도 예전 불모지에서 트라이 기사가 20살 아가씨 500원에 소개 해주더군요...

아이스휴님의 댓글

아이스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론섬 정말 아늑하고 멋진곳이라고 들었습니다. 물가도 정말 저렴하고...
단 도시락 지참이 필수라던데요...도시락 싸서 다녀오세요...착한애 있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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