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하우고자시고 한번해봤으면...

방필하시면 받어보세요 ㅋㅋㅋ

저도 일단...

노가리도 얼굴리 이뻐야겠죠 ㅋㅋ
오랑우탄이 와도 작업이 될까요? ㅎㅎ

합죽이 됩니다.

그냥 암말 없이 눌러주세요~ 해야죠

마사지사는 개빡새님이 전문인데 ~~~

나 좀전에 자전거타다가 고추를 다쳤으니 마사지로 치료부탁합니다

붕대로 칭칭감아 깁스 해주면 어쩌죠?

개인적으로 저는 마사지가 안 좋아해서 출장마사지 딱 한번 받아보았네요

그런 방법이 이썼군용 ㅋ

노우하우!

ㅎㅎ맛사지...좋죠

작업 이 되면 고수  작업 이 안되면  하수 간보는 방법 부터 배워야 할뜻

첨부터 성공 잘 하고선 뭘 물어봐? ㅋㅋ
몇 번하다보면 스킬은 자연스레 느는걸. . ㅋㅋ

ㅎㅎ 여러 노하우들이 나오는 군요.

좋은정보입니다 ㅎㅎ

저는 일단 프리하게 하라고 해요~
담배피고 싶으면 여기 있으니까 이거 피고
맥주 마시고 싶으면 마셔~
그러고 저도 마사지 받으면서 담배도 피고
맥주도 한잔 하고~
노트북으로 한국드라마 켜놓고 같이 보고
그냥 편하게 대해주다가 힘들면 좀 쉬어~
뭐 가끔은 내가 마사지 해줄까? 이런 얘기도하고요
마사지 해줄까? 라고 했을때 거절한 테라피는 한번도
없었던거 같네요^^

역시 고수는 숨어 잇군요 ㅎㅎ

나 빤스도 벗을거야 . 마사지 한참 받다 너도 벗어 . 누워 끝요

와 춘삼님은 저랑 같으시군요,,,무조건 편하게 해주면 다 따라오드라고요,,,담배도 같이 피우고 같이 드라마 보라하면 옆에 누워서 같이 본다는,,ㅎㅎ 그렇면서 살짝살짝 몸만져주면 가만이 있음,,,마사지도 좋은 방법이요 어떤에들은 마사지 해준다니까 윗옷을 훌렁 브라까지 벋어 놓고 눕내요,,,ㅎㅎ

ㅜ.ㅜ
작년에 앙헬에서 친구가 300원주고 순으로 물뺐다고 해서리 친절하게 300원줬더니 땡큐로 끝내던데요...
건전안마만 받았습니다...

오오~역시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네요 ㅎㅎ

맛사지 받고싶네요

멋쥐네요

편하게 해.. 오빤 잘테니까... 그런데, 어떡하지? 오빤 답답해서 팬티 입고 못 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