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줄선 보람이 이제서야....
여러분 이걸 아셔야 합니다....
디아요? 피니럽? 페북? 바두?다필요 없어요.....
여기 고수님들 바지가랑이 붙잡는게..확률높고 내상적습니다...
하하하하하핳

일단 뱅기표를 먼저....ㅎㅎ

일단 제주도에서 나오셔야..ㅋㅋ음..방금 기사보니 제주도 비가 1000미리 온다는것 같은데요ㄷㄷ

앞집 난간에 빈 소주병이 하나 세워져 있었는데!
밤새 꽉 찼네요~~ ㅠ.ㅠ

ㅋㅋ ㅂㅈㅇ와 입냄새 콤보 내상 똭!!

한 표~~~~

두표~~~

이런 횡재를...ㅎㅎ

제가 안나푸르나, 에베레스트 베이스캠프 경험이 있어서 산을 좋아하거든요..

악몽같은 존재라 하시는데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팍상한,88온천 이건 땡기지가 않네요..
그래도 가끔 여행채널에서 나오는 피나투보가 땡겨서요

바바에를 떨궈놓고 가야되나보네요

ㅎㅎㅎㅎㅎ 책을 사랑하셧군요
숙소를 이미 다 예약을 했는데, 하루는 비워둬야하나.. 생각이 좀 필요할것 같네요

학자신데요 ㅎㅎㅎㅎㅎㅎ

이나라 여자들 걷는것 억수로 싫어 합니다. ㅋㅋㅋㅋㅋ
더운것 싫어 하고~
그리고 만약 당일날 무더운 땡볕이라면 더욱더 싫어 합니다.
이유는 안그래도 검은 피부 더 탄다고 ㅋㅋㅋㅋ
물론 의예일수도 있는 바바에들도 있긴 있습니다.

운동부족이라서 빨리 늙는거 같네요...
걷는게 최고인데 ㅎㅎㅎ

정 가셔야하면 혼자가시는게 나으실것 같아요..같이 가시면 대만님이 피곤하실듯..

우기에는 위험해서 안된다는 말도 있던데.. 잘 확인하고 갔다오셔요. 바바에들은 저에게 맡기시고 ㅋ

필리핀까지 가서 트래킹은 아니겠죠?흠..
생각 좀 해봐야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처자들 잠시 제가 보관해드리겠습니다. Free로 해드립니다. 머 고향분이시니.. 대신 동서지간될거 같은 불안한 기운이.. ㅋㅋ

ㅋㅋㅋㅋㅋ 자물쇠 채워야겟네요

댓글들 봐도 화산은 무리신거 같고, 바다쪽이나 온천으로 선회하는게 나아 보이네요. 바바에들 몸매나 감상하시고, 게다리와 새우나 좀 뜯으세요 ㅎㅎ

위에 듀크님이 말씀하신 히든벨리도 괜찮긴한대..가끔 패키지로 한국 어르신들 우르르 오는 경우도 있어서ㅎ

어르신들 바바에 끼고 오나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

히든밸리는 입장료가 비싸서 현지인보다 한국분들이 더많았던것 같네요 ㅋ

그래야겠네요!! 유흥으로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