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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디까지(ㅋ?) 가보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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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모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4건 조회 974회 작성일 15-06-30 00:15

본문

 

밑에 레보 남매 얘기가 나와서 갑자기 생각이 드네요...

 

 

 

작년 방콕 여행을 가게 되어서 디시 동남아갤에 한동안 정보수집을 했었는데요

 

가장 충격적이고도 모험심이 강한 한분을 알게되었습니다.

 

방콕 나나프라자 유명한건 알고 계시죠??

 

 

첫날에 레이디보이(빠글라)를 한명 델고와서 본인의 후장 개통식을 진행합니다

 

처음이니... 그리고 자신이 甲이니 아주 부드럽게 천천히 개통요청을 부탁했다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노콘으로 후장에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뭔가 뜨끈한것이... 여자들이 느꼈을거라 짐작되는 그 무엇인가를 느꼈다나 .. 어쨌다나

 

둘쨋날에 첫날 레이디보이를 미리 불러다 놓고 푸잉(=바바애)을 한명 섭외해 옵니다.

 

그리고 셋이서 쓰리썸ㅋㅋㅋㅋ   역시 자신이 甲이니 자신 위주의 플레이를 했다나 어쨌다나

 

 

저는 아직 한참 모자란 초보인지라 3섬도 경험 못해봤습니다 ^^;;

 

여러분은 어디까지 가보셨나요

 

댓글목록

소마2님의 댓글의 댓글

소마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되요...30초님의 정보제공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할때 입니다......이제 ㄸㄲ의위험성과 그 관련자료를 제시해주실 타임입니다......플리이스..

나미와붐붐님의 댓글

나미와붐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지난 10년간 태국만 줄기차게 다녔는데요 뭐 이정도 가지고 놀라십니까ㅋㅋ 그저 웃지요 ^^  나나엔터테인먼트에 가시면  옵세션이라는 아고고가 있어요 꺼터이 (빠끌라)만 있는 아고고 인데요 가보시면 성 정체성에 엄청난 혼란이 올겁니다 원래 푸잉보다 꺼터이가 더 예쁜거구나~~ 하실거에요 사실 할 얘기는 많은데 초심자분들 글 읽다가 심장마비로 돌아가실까봐 이만 줄입니다

30초님의 댓글의 댓글

30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님, 계급장까지 바꾸셨는데 이런걸로 경쟁 하심 아니되옵니다.
조용히, 후기를 적어 주시면, 회원님들이 환호할 것입니다.

갑빠오사카님의 댓글의 댓글

갑빠오사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끼님 후기 저도 기대..가수 p 양..그리구 가수 n 양..탈랜트 k 양  동거스토리 ㅋㅋ 그리구 모 남자가수 j 와 파트너와의 3 섬 ㅋㅋ 근대 아마 못올리실듯..여파가 커서

30초님의 댓글의 댓글

30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뭐 우땅님은 다 알고계신 것 같은데요.
대단한 후기가 곧 나오는 건가요?

설마 이끼님이 여파같은거 두려워서 후기 못 쓰시겠어요?

국회위원님의 댓글

국회위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역시 은둔 고수들이....삼썸은...아직 생각도 못하는데...저는 그냥 아직은 맞썸이 넘 좋은데요 ㅎㅎ 완전 다 탐욕하누 것이 ㅋㅋ 오늘도 즐건 썸을 향해 ㅋㅋ

갑빠오사카님의 댓글의 댓글

갑빠오사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형도 여자라구 지들은 생각해요..

자기들도 그거 첨준줄때  아다깼다구 의미부여해요

가끔 아다준거라구 뻥두치구 ㅎㅎ..

문제는 확인할 그거가 없다능 ㅋㅋ

uglyleech님의 댓글

uglyl…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란성 첨에는 신선했는데 같은 모양이라 금방 질리고 어차피 삼겹살 먹을꺼면
친남매나 친척 불러서 오겹살도 먹어봤고 여자애들이랑 삼겹살이나 오겹살먹을때
박선생님 두분초청해서 같이 먹기도했고 알차서 불러온 애도 같이 먹기도 하다가
요단강 건널뻔도 하고 그랬답니다.
몸보신하라고 해서 영계로 몸보신해보고 알찬 영계도 먹어봤는데 몸에 좋다고 해서
하루에 8끼~11끼 먹다가 맛있어서 날새기도 하다보니 체하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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