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자의 이해 안되는 사소한 행동

과...그들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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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이야기는 많은 지인들이

경험으로 공부한 내용이고, 워킹의 여자들이

이야기한 내용입니다. 아...아까워라..

이런 내용은 돈주고도 못 사는 정보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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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필여친과 헤어지고, 다투고 

싸우고 하는 이유는? 

문화의 차이를 극복 못 하면 

한국사람들은 바바에와 헤어지거나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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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외의 그 어떤 여자와 손잡거나

악수하거나, 춤을 추거나, 다정하게 말하거나 하면

이번 불륜에 해당됩니다...

즉, 나 이외의 어떤 여자와는 교류가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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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서...

1) 여친과 그 친구들

그리고 나와 나의 친구들과 같이

나이트클럽에 놀러 갔다.

취기가 오르면..그저 춤추러 나가자고

나의 여친에게 말했다.

그런데 나의 여친은 노...

아니면, 여친의 여친에게 춤추러 나가자고 하고

같이 무대위에서 손잡고 춤추고 했다...

이 경우에는 우리나라에서 흔히 있는 일이고

대수롭지 않는 그저, 여친을 치켜 세우는 일임에도

불구하고(우리나라의 문화)

뻬로, 그 여친은 님과 그 여친의 여친과 

불륜으로 본다는 것입니다.(필리핀의 문화)

그래서, 갑자기 여친이 삐지고

나이트클럽을 나가게 되고...

이때, 모든 여자들이 여친의 편을 들고

여친의 여친은 나쁜 년이 되는 것입니다.

2) 여친과  나와 나의 초등학교 여자친구가

있고 같이 놀러 갔다고 칩시다....

우리나라 문화는 초등학교 친구니까..

같이 춤추거나 손잡거나 야한 농담할 수 있는데

필리핀 여친은 이를 불륜으로 보게 됩니다.

이것을 설명하지 못하면

한국에 여친을 데려와서 같이 살다보면

싸울 수가 있습니다.

3) 여친에게 여친의 여친을 소개해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

혹 바파인해서라도 니 친구 소개해 달라고 하면

안됩니다....이는 바로 불륜에 해당됩니다.

4) 우리나라는 문화적으로 여친의 여친에게

만나면 보통 "maganda" 그렇게 말하지요...

상대방 존중의 의미죠...우리나라 문화...

어떤 바바에는 이를 불륜으로 봅니다.

그러면 삐지고....다투고...

뭐...집착의 일종으로 보여지네요

5) 여친의 여친을 만나게 되면

어떠한 칭찬도, 어떠한 행동도 하면 안되고

철저히 남으로 대해야.....

행복하게 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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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여친과 여러 여자들이 있었을 때에는

"당신이 최고로 이쁘다" 라고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