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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da (필수 따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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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36회 작성일 24-09-17 00:30

본문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제가 본가라 제사는 안지내고(기 제사만 

간단히 추모성으로,,,한 번,,, 

마눌 엄청 좋아함 ㅋ)

내일 처가 갈 일만 남았네요 ㅋ

=================

ayuda 이 말은 

스페인언어로 원조, 구호, 도움, 협조

의 뜻으로 support의 뜻입니다.

 

필리핀 군관련자들에게는

엄청나게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즉, 해외원조를 받아 그 돈으로

무기를 사겠다는 뜻입니다....

 

내년도 필리핀 예산을 검토하는

상원 의원들(우리도 2025예산 지금 검토 중)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돈 빼먹을 궁리만 하고 있지요

선거에 돈을 썼으니 빼 먹어야 하지요...

 

국방 예산을 늘리지 않고

이 원조예산(미국 등으로부터)으로

국방력 강화한다고 하니

(중국의 위협에는 분노하나

 실천을 안함)

 

필리핀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열받고 있는 중입니다.....

 

공통적인 댓글말은

1. 필리핀 정치인은 썩었다.

2. 예산은 정치인 포켓으로 들어갔다.

3. 필리핀은 희망이 없다. 

입니다.

 

이는 스스로 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M16 만들 때의 일입니다.

 

27명의 엘리트(한국에서 최고의 

엘리트만 선발)를 미국에 보내

M16 부품별 각 1명이 담당하여

연구해 오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1명은 오로지 M16의 스프링 만

만드는 것을 몇 개월 어깨머너로

배우라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가르쳤고

 한국기술자들도 노트에 기록해

 가면서, 배웠고

 스승(미군)이 기분좋아 

 잘 가르칠 때도 있었지만

 깔 볼 때도 있었고)

 

한국에 와서 (1970~80년대)

몇 개월 후 청계천의 가게에서

재료 사 와서, 만들어 본 결과...

이게 규격이 제 각각이라

잘 만들어 질리 없지요.....

(측정이 문제)

 

하나,,, 이건 나의 사명이라는 뜻으로

열심히 만들어 

드디어... 전 군에 M16을 보급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묻는 말은...

조국을 위해...내 나라의 발전을 

위해...정말로 열심히 하는 

피노이들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

모든 산업에서 측정이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공업, 산업화

할 때....최우선이 측정이었습니다.

1mm 오차라면 1mm오차가 되어야 하는데

이게 중구난방인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것은 기본

즉, 측정과 단위의 정확함 입니다...

----

저 처자는 mabait하다는 설명을 듣고

바파인 했는데...

아니다?

이건 빠 사장이나 매니저의 측정이

잘 못 된 것이죠....

 

골드문 낮빠에서 들었는데...

손님들의 측정 5회를 듣고

평균을 내어... 추천한다고 하더군요...ㅎ

 

제가 어떤 처자를 바파인했는데...

저 처자의 봉지를 측정결과

좁다...(이건 불완전환 측정이지만)

하니,,,

매니저의 말씀...

다른 손님들도 측정결과 좁다하더군요...

 

---

필리핀 맥스디펜스 페이스북에 보니

필리핀 325명의 애국자들의 댓글을 보니

기가 차서 써 봅니다...

---

우린 그 때...방위성금 얼마나 냈습니까?

방위세도 부과했는데요...

(아..참...방위세 결정결의서 정말 어려운데)

 

=======

필리핀이 중국하고 대치 중이다.

방위성금 필요하다...

국민들이여.. 전투기 살 돈이 필요하다

방위성금 내 달라....

 

필리핀은 가능할까요?

 

우리나라는 팬텀4기를 방위성금으로

샀습니다.

국민학교때 방위성금도 내어봤고 ㅎ

 

나라가 어려울 때...

외국인 상대로 유흥을 제공하면서도

외화를 벌기 위해 우리는 노력했습니다.

 

일본인이 한국에 와서

얼음을 가지고 다니면서

1980년대에 한국여자들을

매일 쏙쏙했습니다...

 

저는 비난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가족을 위해...

나라의 발전을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합니다....

 

방금 메신저 오네요...

오빠 어디야?..

아시다시피...앙헬에

손님이 줄었는데..

이 처자는 얼굴이 못 생겼는데..

버먼쓰는 다가 오고

이 처자가 걱정됩니다....

  

소주 2병 먹고

되도 안되는 헛소리 하니...

지송합니다... 

댓글목록

주주전님의 댓글

주주전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소에도 쓰시는 글에서 느꼈지만 약간의 술기운에 쓴 글이 이정도라면 대단한 글솜씨를 가지고계십니다.
좀 보태자면 신문 컬럼에도 어울릴만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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