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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처자의 마사지사에게 잡아 먹히다...(전립선마사지 및 상세 설명, 위험성 등)

페이지 정보

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15회 작성일 24-09-12 10:43

본문

제 글에 댓글이 있기에 상세 설명합니다

ㅡㅡㅡㅡ


예전부터

가끔 외진 마사지가게에 가면

지들이 수작 걸어 대딸 정도는 했습니다만..


워킹 안쪽의 마사지 처자들은 두 무리가 있는 바,

일반적으로 흰 옷의 마사지사들이 더 마간다 입니다.


다만, 뚱뚱하지 않는 경우로써

그 이쁜 정도는 빠 병풍 아가씨들의 90%정도?


일반 마사지가 500페소 정도 입니다

가게 안쪽으로 들어가서 합니다


비교적  가까운  거리는 호텔에 따라 옵니다


이것도 쏙쏙의 묘미입니다..

ㅡㅡㅡ

마사지사들이 호객 행위를 하믄

농담 따먹기 합니다... 추파추파 되는냐고? ㅋ

다들 된다고 합니다

그 중 땡기는 처자에게 수작을 겁니다


너가 마음에 든다고. 이쁘다고.  수작 겁니다..

호텔에 가서 전신 마사지 하자고...

1200페소에(대딸 값 포함 가격임) 딜 하고

호텔에 데려 옵니다...

(저는 바로 앞 W 호텔이므로 50m 가깝지요)


이 마사지사들도 마마상이 있으므로

반드시 가격과 시간 장소를 보고합니다 

비밀의 쏙쏙도 반드시 보고한다고 합니다


호텔 방에서

저는 홀딱 벗고 침대에  누으면

마사지사가 마사지 해 줍니다.

후술하겠지만

전립선 마사지를 해 준다는 아가씨를 고르되

그나마 마야방 스타일을 고릅니다 ㅋ


이게, 가까운 마사지가게 가는 것보다 더 편안할 수 있습니다


한 30분 지나면...

갑자기 꼴립니다. 얼굴이 중요하지 않지요 ㅋ

서서히 발이나 손으로 처자들 엉덩이나 가슴

텃치해 봅니다

그러면서, 

쏙쏙 얼마냐고? 묻습니다

토탈 4K, 오케이 합니다

마사지사는 바로 옷벗고 브라자 벗고

샤워실에 갔다가 옵니다

그 다음은 상상대로 ㅋ


얼굴이나 몸매 보면 안되고

간단히 물을 뺄때 입니다

ㅡㅡㅡ

어떤 경우는

쏙쏙은 안되고

벌거벗고 누워서 손으로 물을 뻬 주는데

2000페소랍니다

열심히 꼬셔도 안됩니다... 남편있는 19세 처자라서...

ㅡㅡㅡ

하여튼, 가까운 호텔이면 좋고요,

ID도 호텔에 맡깁니다


공식적 건전한 마사지는 위험성이 없습니다 ㅋ

슬쩍 쏙쏙 타진 해 보시고 ㅎ

쏙쏙을 처자가 원한다면 정당한 댓가를 주면 됩니다


호텔에 데려오기 전에

선구안이 좋아야 합니다

적극적인 마사지사, 추파추파 시늉에 된다는 처자 ㅋ

100%로 성립됩니다...


쏙쏙이 안되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되

전립선 마사지를 무조건 요구해야 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무조건 합니다 ㅋ

ㅡㅡㅡㅡ

처자들에게 물어 본 바....ㅎㅎㅎ


1. 처자들에게 이 떡은 큰 수입이고 목돈 마련이다

2. 일반 마사지는 커미션은  10%인데  하루에 한두번? 손님?

    수입이 별로다. 따라서 부수입이 필요하다

3. 홀로 사는 처자는 피노이와는 떡치기 싫지만

    얼마나 좋은가? 쏙쏙 하고 싶은데 돈 받고 ㅋ

    일석 삼조 이다

4. 남친 있는 처자는?

    외도하기 좋다

    어짜피 호텔에 가야하니

    남편이 알겠나? 건전마사지로 알지요 ㅎ

5. 이래저래 색기가 강하면 이 직업도 좋음 ㅎ


ㅡㅡㅡ

요즘 워킹 내외에는 비밀리에 해 주는

전립선 마사지조차 없어 졌네요 ㅋ


근데, 이 처자들은 가능합니다(출장마사지 입니다)


전립선 마사지 받다가

급 꼴리면 

급 딜해서

급 노시면 됩니다




댓글목록

늙은스타벅스님의 댓글

늙은스타벅…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정말 오래전부터 워킹 입구쪽에 쭈욱 앉거나 서서 명함을 돌리며, 호객을 하던 마사지사들이 있었는데,
아직도 있나보군요... ㅎㅎㅎ

진짜 복궐복으로 찐을 만나면 업소녀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받기도 하고,
재수없으면, 경찰 부른다고 난리치기도 했었죠...

문제는 첨엔 좋은데, 무리한 일정 (하루 7~10탕)을 하다보니,
이 친구들 몸관리가 안되서 성병에 걸리는 경우가 허다했는데,
요즘 손님들이 없다면... 글쎄요....

암튼, 전 갠적으로 매우 만족했던 서비스였습니다.

물론, 아주 오래전 얘기긴 하지만요.... ㅎㅎㅎ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도 명함 돌리는 처자 있습니다
OB로 만나면 되는데...
얼굴이나 몸매가 영 ㅋ

좋은 처자 만나면 써비스가 좋습니다 ㅎ

reefer님의 댓글

reefe…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감사합니다.

저로 인해 상세한 답글을 ^^

마닐라에도 명함돌리는 애들 있던데 한번 트라이 해봐야겠네요 ^^

보통 위험할 거 같아 무시하고 다녔었는데 ^^

강서브라이트님의 댓글

강서브라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필에 처음와서 놀랬던게  전립선마사지 라고해서;;

한국에선 의료인데 출장마사지에서 전립선을?

누가 그렇게 부르기 시작했는진 몰라도 처음왔을땐 의아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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