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그런 사건을 당하시고도 바호핑이시라니..! 아마도 많은 방필 경험이 있으신 분인가 보네요!

그나마 찔린 위치가 생명에 지장이 가는 곳이 아니라 참 다행이네요
아무쪼록 다들 경각심을 가지고 조금 더 조심해야겠네요

남은건 깡 밖에 없는 사람 인가 보네요.
그렇게 칼빵 맞았으면 빨리 수습해서 한국으로 돌아갈 것이지...
이 경중에 또 바호핑.. 정신줄 놓은 사람 이네요..

이 나라에서 새벽에 술 이빠이 먹으면 가급적 정신 바짝 차리거나
안전한 교통을 이용해서 귀가해야 합니다.

칼이 안으로 들어가는 마법도구는 아니였겠죠?
가해자나 피해자나 다들 정상이 맞나?
싶네요

아직 필리핀에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ㅋㅋ

그래도 그만하길 증말다행입니디ㅡ

의지의 한국인이네요, 술과여자앞에선 칼빵이 대수냐

항상 조심하고 즐겁고 안전한 여행합시다~~

바호핑...본인이나 지인에게 확인하신건가요?
사실이 아니면, 본인에겐 명예훼손입니다.

본인과 투숙호텔(ㄱㄹ호텔)사장이
호텔밴드와 카페 채팅방에 여러 글을 올렸구요.

술취한 상태 아니었구요
싱싱마트에서 물건사고 짧은 거리고 일행도 있어
걸어갔답니다.(물론 걸어간건 잘못입니다)

신고 이후 서류작성 등 여러 절차가 있었구요.
범인 검거했다는 경찰 연락받아
인상 확인 등 후속조치 중입니다.

제가 바파인 한다고 쓴것도 아니고....바호핑...말 그대로 구경 다니는 겁니다.
그리고 혹시 저 아시는 분이세요??말 함부로 하시지 마시길...

ㅆㅂ롬이 지가 처모르면 무조건 카더라네.

이 지능도 없고 m2도 없는 호로 ㅅㅋ야

무식하고 모자르고 아는거 없음 니처럼 그러던다

탁아소 출신 새ㄲ ㅋㅋㅋㅋ

호텔 사장이랑 채팅한 일부를 글로 올렸습니다.
본인에게 직접 듣지 안은거 글 올린건 제가 실수 한듯 하고요.
바호핑???구경 가고 돌아다니는게 뭐가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바호핑을 바파인으로 생각하신듯 합니다만....전 그런뜻으로 글을 쓰지도 안았고...
바호핑 다닐정도로 건강잘 회복하고 있다는 뜻이었습니다.카톡 전문을 다 올릴까 하다가...
호텔 사장과 저의 개인적인 부분도 있어 일부만 올렸습니다.
차일하고 본인에게 들은걸 올리지 안은것은 제가 실수하고 그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다시 한번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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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만 애기합시다

호텔 사장이랑 채팅한겁니다.
채팅 내용까지 올려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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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안된 사실은 맞네요

제목에 그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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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53세랑 엄마없는 누스타랑 절친 되셨음 합니다

내가 연결 시켜주께요

정신연령이나 생각하는거도 비슷한거 같은데

와 저런사고를 당하고 아직 앙헬레스에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와.
강심장이시네요.
맨탈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