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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짐을 싸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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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670회 작성일 24-08-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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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사정이지만 발권 하자마다 짐을 쌌습니다.

마지막 휴가기간과 광볼절낀 연휴로 한국 체류 하다가 땡기면 가야지 했는데..

 

제 개인적인..급하게 짐을 싸고 발권하고....

공항갈 준비를 하니...뭐하나 싶네요...

 

아마 기존과 똑같이...휴가같은 휴식을 하겠지요.

사우나도 하고 시원한 방에서 자고...숙소가 펄가든이고 욕조가 있다보니..

 

물받아놓고 몸도 풀고...

매일 똑같은 밤문화보다...늦게까지 자고 욕조에 묻받아 몸담그고...

 

예전엔 노조미를 잘갔는데...

리노베이션 땜에 못가니...방에서 해야 겠습니다.

 

혹 저같은 휴가를 보내는 분도 계실까요??

금같은 시간 쪼개 필리핀 왔는데...방에 처박혀서...아마 없으시겠지요..ㅋ

 

이번 채류중엔 좀 비좀 안왔음 좋겠습니다.

태풍또한 마찬가지고요.

 

말라떼가 저지대에 특히 명가부근 펄가든 부근 쉐라톤 부근 아디리아띠꼬 서클 근처는 그냥 호수입니다.

옴싹 달싹도 못하고....그것만 없으면...어차피 방에서 나가는건 밥먹고 사우나 가는거 빼곤 잘 없을듯 하니까요.

 

필리핀 오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시길...

댓글목록

천무대제님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쏙쏙에 흥미를 잃으면....재미 없습니다...뭔가 안꼬가 빠진 느낌...

그냥 호텔에서 쉬면서...처자 수소 만지면서...맥주 한 잔 하는 것과
젘티비 가서 시원한 맥주 한 잔...이게 여름휴가이지요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모르겠네요...25-30번 전후 되지 안을지...
거기에 친구가 있는 베트남이랑 사업체가 있던 캄보디아까지 하면..뭐 40번 정도 출국하는듯 하네요.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쏙쏙이 빠진 필 방문 큰 의미가 없을 같습니다.

뭐, 저도 이제는 쏙쏙에 대한 흥미를 잃었지만...
그래도 쏙쏙을 하지 않아도 바파인해서 옆에 데리고 있습니다.

내가 준 돈으로 그아이의 생활에 보탬이 되고,
또한 젊은 아이를 옆에 끼고 자면 그 아이의 기가 나에게 도움이 됩니다.
(조선 시대에 늙은 양반이 어린 동기를 끼고 자는 것처럼...-.-;;)

jun72님의 댓글의 댓글

jun72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파인 자체에 흥미를 잃었습니다.
그냥 한국에서의 스트레스 안받는걸로 만족합니다.
제 개인적인 사정 이야기라...아시는 분만 아시겠지만...잠깐 도피성으로 필리핀에 왔다 가는거지요.
그냥 편안하고 신경만 안써도...아주 좋은...

세부행님의 댓글

세부행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발권을 하시고, 짐을 챙긴다는 것 자체가 수고스러운 일인데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드는 것 자체가 여행의 묘미 아닐까요 ^^ 1년에 겨우 4~5번 가는 입장에선 참 부러우면서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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