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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영통과 메신저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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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941회 작성일 24-08-01 10:19

본문

두서없이 그냥 막 글을 써 봅니다.

 

남의 글을 볼 때에는 그저 핵심만 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냥 지푸니를 탔다...강도 당했다..."그렇게 말입니다.

앙헬도 저런 일이 잇으니 조심해라는 취지로

글쓴이는 말했고 우리는 조심하자로 이해하면 됩니다.

글쓴다는게 정말로 힘들거든요...

남의 댓글까지 신경쓰려면요....

========= 

제 글의 내용은

처자와 저와 호텔에서 쏚쏙 도중 또는

탐색중에 처자와 한국남자가 영통 및 메신저 했다는 내용입니다.

========= 

 

참 간만에 글을 써 봅니다.

몇 년간 하루를 멀다하고 앙헬(가끔씩 마닐라 졑니비)만

다녔는데.....요즘은 

현타가 와서...모든 유흥이 재미가 없고

쏙쏙도 별 흥미가 없으니...방필도 재미가 없네요...

허나...고향을 어찌 잊겠어요...

추석 끝나고 소중이 목욕시켜 주러 갑니다...

 

반년 전부터 가끔 보는 처자(반OB, 반빠소녀, 29세, 귀여운 스타일)만나서

즐기는데... 

 

몇 달전에

 

호텔에 와서도 하도 누군가와 메신저 하고, 메신저 오길래

쏙쏙 도중에도 오길래....

쏙쏙 도중에 메신저 받아라고 했습니다...

지는 메신저 가끔하고 저는 피스톤 운동하고...

 

훌딱 사정하고

....옆에 누워서...

우똥과 수소도 만지면서...처자를 탐색하고 있었고

 

처자보고 메신저 하라고 했습니다.

 

(강제로 처자의 영업용 휴대폰을 검사한 바

외국남자들(50대 이상만...ㅋ)은 수두룩 했고

그나마 세명의 한국 남자와 유독 메신저 많이

했네요...)

 

아일러브유,,, 아일미스유...서로 이렇게 

대화하네요...

영통도 하라고 하니...

호텔서 얼굴만 내밀고 한국 남자와 잠깐 영통하고

(저는 그 동안 그녀의 몸을 탐색하고

 메신저 및 영통 내용을 듣고 있었음)

 

가끔씩 

처자의 메신저에 대신 답해 주기고 하고

처자가 화장실에 갔을 땐

아이미스유, 아이러브유를 많이 시전했고

하트도 몰래 날려 주었습니다...

 

어느날,, 

그녀의 한국남친이 앙헬에 오고

저는 우연히 최장군 앞에서 담배 피고 있는데

약간 싸우면서 그 한국남친(사진속의)과 그 처자는

다정히 걸어가고 있었고, 약간 의견충돌도 있었네요

 

문제는...

그 전날...저에게 어디냐? 보고싶다? 만나자 하는 메신저가 왔고

위 날의 

다음 날에... 또 저에게 어디냐? 보고싶다? 만나자 하는 메신저가

왔습니다...

 

그러니까...이중 삼중 생활을 하는 처자였나?

하여튼

7월부터 방필을 안하고 있으니....

모든 필처자들을 땅갈했습니다....귀찮고...이젠 별로

흥미도 없고


꼴리면 손으로 해결하면 되고....ㅎ

 

방필을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저는 요즘 청주 에어로K로 다닙니다...

 

백수로 지내다 보니

아무 날짜나 보면서 제일 싼 날을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폰데로사님의 댓글

폰데로사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만나는 흔한 처자들 중에 안 그런 처자가 있나요~ ㅋㅋㅋ
거기 있을 때만 나에게 잘하는 처자 만나서 재미있게 놀다고 오면 되지요~
오랜만입니다 대제님.. 자주 놀러오소서

공팔님의 댓글

공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내 아이도 계정 4~5개 만들어서 나 몰레 오비짓 한다.

밴드에 내 아이 언급 했더니...
에니카(아이 부계정)를 한국에 데리고 와서 살라고 충고하는 넘도 있더라...-_-;;

노다킹님의 댓글

노다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쩔수없이 다알고는 있지만 옆에있을떼만이라도 잘해주면 고마움을 느끼는거 같아요 정도 적당히줘야 한다는걸 다시 한번느꺼요

천무대제님의 댓글의 댓글

천무대제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앙헬만 부지런히 다녔습니다...
건강상 명퇴하고 집에서 쉬고 있으니...한량한데...
건강할 때...방필 많이 하시길 바랍니다...ㅎ

벌려라하니님의 댓글

벌려라하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그냥 영업맨트 입니다.
그날그날 누구든 만나서 몸좀굴리고 맛있는거 먹고 따슨물에 샤워하고 에어컨 나오는 집에서 자고 용돈받고
그러면서 어장관리 합니다.
자기들 끼리 구룹쳇도 있어서 저희가 정보 공유 하듯이 남자 정보 공유도 하구요.
맘주는 사람만 다치는 거죠.

이사빠님의 댓글

이사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무대제님 오래간만입니다...
말라테 2층 에쏘에서 잠시 뵜었는데...^^
이젠 퇴직하셨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발기찬 생활 하시길 기원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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