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홍대는 아닐듯하고 부천 의정부 이쪽으로 놀러는 다닐거 같네요

대학로 근처 주말장터로 모일거에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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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지하철이 하루빨리 생겨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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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에 졸리비도 생기겠네요~

저는 해당사항이 없네요......

초기에는 단속/관리 심하게 할테니...
어느 정도 정착된 후에 알아보는게 나을듯 해요~~
그래도 먼가... 새로운 루트가 생긴듯 해서.. 설레네요~~^^;

홍콩ㅎ따라가네요

따갈로그를 더 공부해야하나요...

조만간 한국에서 필리피나랑 쏙쏙 가능해지겠군요 ㅋㅋ

ㅋㅋㅋ조만간 졸리비생기겟다는게 너무 웃기네요

멀끔한 애들이 좀 들어 와야 할텐데요,,  나라에서도 잘 필터링 해서 뒷통수 맞는일 적게 해주면 참 조을거 같습니다

요즘 필핀에서 아떼들 30만원 정도 주나요? 기사를 50만원 정도 준다고 하니 아떼 30만원 맞을듯 싶습니다. 홍콩이나 싱가폴에서도 아떼들은 100 정도 받는 걸로 아는데, 대한민국은 248만원 준다네요. 대한민국 정말 부자에요. 최저임금을 외국인들한테도 동일하게 적용하면서 이리 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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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제 호구입니다. 그러니 마사랍 코리안이죠

IS가 공장다니느라 헬코리아라고 외첬던것처럼 .. 얘네도 비슷할겁니다. .;;;

그리고 이미 서초,강남 바닥엔 손버릇나쁘다고 소문다나서 돈있는집에선 채용안할거같구요.

한부모가정등 정부지원받는데에서 채용이 대부분 이뤄질거같습니다. 그들이 살 집도 그들이 구해야되는데,

in 서울 고시원도 비싸므로....

그분(?) 들이 게거품 물고 들고 일어날 껀수네요. ㅋㅋㅋ 국제결혼은 매매혼이라 비하하면서, 지들이 뜯어먹어야 할 남자를 빼앗김에 분노하는 그분들이, 이제는 대 놓고 외국여자들이 한국 남자 사냥하러 한국에 들어온다고 결사반대 외치고 다니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ㅋ

찬반 논쟁은 이미 끝났고, 9월부터 시범운영 시작입니다. 이게 확장되면 프랑스처럼 신생아 탄생이 증가될 수도.... ㅋㅋ 어차피 코리안드림을 안고 오는 외국 여자들의 최종 목표는 눌러 앉기 입니다. 남자들이나 목돈 모아서 자국 돌아가 가게라도 차리는게 목적이지, 여자들은 한번 살기 편한 인프라에 들어오면 절대 다시 안 돌아갑니다. 비자기간 끝나기전에 얼른 임신부터하고 눌러 앉는게 목적일껍니다. 임신하기가 실패되면 그대로 도망쳐서 지방 어디 숨어서 불체자라도 될껍니다. 한국은 지방 소도시 조차도 깨끗한 거주 인프라 빨래방, 식당, 배달, 풀옵션 원룸이나 오피스텔, 고시텔 등등에 숙식제공되는 모텔 청소일, 식당일, 공장일 널리고 널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