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복귀 5시간전 잠깐 누워서 간단 후기 적성해봅니다
X바에서 5k 도서를 대여 했습니다 대여할때 먼가 살짝 안좋은 느낌은 있었지만 스타일이 좋아서 결국 대여를 결정 하고 나왔습니다
나와서 여기서 만난 형님과 함께 해운대, 옥타곤 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술을 마시고 놀때는 매우 적극적이고 재미 있었습니다
하지만 호텔에 들어 오는 순간 먼가 이상함을 감지 했지요 일단 제가 만저 샤워를 하고 나오니 이불을 감싸고 음악을 크게 틀어 놓고 벽을 보고 누워 있더군요 그래서 살살 달래며 샤워를 하고 오라고 하니 꿈쩍을 하지 않았습니다 ㅋㅋ 몇번을 시도후 나도 살짝 짜증이 나서 그럼 자게 음악을 꺼라 하고 말을 하니 꿈쩍을 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이것도 몇번을 말을 해도 꿈쩍을 하지 않아 제가 강제로 음악을 끄고 잠을 자려고 하니 잠이 안옵이다
누워 있으니 짜증도 나고 화가 나서 집에 가라고 보냈습니다(큰소리 치거나 나쁜 말은 하지 않고 보냈습니다)
다음날 마마상을 찾아가 머니백을 요청 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니 마마상이 반을 돌려줄지 모두 돌려줄지 보스랑 이야기 해본다고 해서 30분후 다시 찾아갔습니다
다시 갔더니 한국 매너저와 어제 대여한 바바애와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삼자 대면을 하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니 어느정도 저의 말에 공감을 해주는것 같았습이다 그후 매니저가 몇시에 대여하고 몇시에 반납을 했냐고 묻길래 19시쯤 대여하고 3시쯤 반납을 했다고 하니 일단 보스에게 이야기를 하고 다시 온다고 하고 보스와 이야기를 하고 왔습니다
결국 하는말은 대여한지 8시간이 지나서 머니백은 안된다고 했습니다 보스가 필리핀 사람이라고 그렇다고 합니다 더 이야기 해봐야 안될걸 알기에 알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꾸밈없이 최대한 솔직하게 적었습이다
내상 당한 제가 호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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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옵니다 원문입니다

보스는 호주사람이에요

60대..30대 필리핀 와이프랑 살아요..xs 가면 종종 앞에서 샷 피티하는 머리히얀 노친네

XS는 무조건 걸러야 되겠네요.. 많은분들이 내상 당하시는군요..

이 말이 정답입니다

한번도 안가본 바라.
걸러야겠네요

음... 서비스 정신이 형편없는 곳이네요..... 이런....
망해야하는 곳이네..

xs 예전부터 애들 유명하죠 걸러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xs는 좋은 후기는 없는 것 같네요

xs는 다들 그냥 쇼만 보고 나오시는것이.....한국인들 후기에서 좋은거 본적없는거 같아요 ..

바파인이 무조건 속속을 해야되는 것은 아닌듯 합니다.

왜냐, 성매매가 불법인걸로 압니다.

그러니 초반부터 이상하면 빠르게 돌려보내는 것이 맞지 않을지^^

그바는 걸러야겠군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불매로 혼내줍시다

한국인을 호구로 생각하는 바는 무조건 불매입니다~!!

기본적으로 Xs바는 양키바라 한국인들의 아는 상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그나마 한국인들이 운영하는 바가 낫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는데 샤워하러가지도 않았다면 손님이 꾀 마음에 안들었는걸로 판단되며
그 짓거리를 처음한 년이 아니라 판단됩니다.
술취해서 뻗어자는 척 하지 않은걸 보니 최고렙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