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요...떳떳하고 잘한거면....런은 하지 말아야지 안나요???
연락 다 끊고 아예 발걸음 끊고....그냥 도망이지요....
정당하고 떳떳하면...얼굴 내놓고 다니면 되는데...단 한번도 얼굴 들어내놓고 나 이렇다고 하는 사람들을 못봐서요.
그리고 창녀의 기준은 뭘까요???앙헬레스 바에 일하는???
이번 사건은요...바도 아니고 업소 규칙상 2차가 금지된 일본 가라오케 이고요.
데킬라 바틀로 술퍼먹이고....소쿠지로 데리고 나가...일명 홈런 친거에요...
돈??뭔돈을 줬을까요???업소에 술값지불한거지요.
제 말은 님이 하신 말씀 다 맞고요.정당하고 당당하면...도망은 가지말라 그런겁니다.
임신 시킨게 정당하고 님이 말하는 창녀랑 떡친게 정당하고...피나이들 다 그런년들이니까...
왜 도망을 쳐요....연락 싹 끊고...당당하게 다녀야지요...

난 필리핀에 거주도 했고 매달 방문한다

내가 잘아는 아이다 그럴리 없다

Jtv에 일하니까 공식적인 2차 없으니 창녀가 아니다 그러니 한놈이 책임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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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끝

책임지라고 안했고 애도 안낳고....지운다는거 이거까지입니다.

약값까지 전부 자기가 떠안아야 하니까...그거땜에 남자 찾은거고요.

책임 지라고 한적 없습니다.애도 안낳는데 무슨 책임을....

약값과 낙태에 대한 책임을 적은겁니다

흥분하지마세요

"일개 술집에서 일하는 바바에 지만...최소한 물총질 하셨으면 책임은 지셔야 하는게 맞지 싶습니다."

직접 쓰신 글을 복사해왔습니다.
책임지라고 한 적이 없다니요?
분명히 책임 지라고 쓰셨는데요?

본인이 글을 쓸 때 의도가 그게 아니었다고 해도, 그렇게 보이게 글 쓰신건 준72님 본인이십니다.
"아, 제가 글을 쓸 때, 실수했네요. 그런 의도가 아니었는데, 미안합니다"
라고 하시고 정정 하시면 되지 않을 까요?

아 네...책임..제 실수 였네요.
원래부터 당사자는 책임이니 어쩌니 그런말 없었고요.
언니가 억울해 한것이고....애 지울 돈이 급한거...그거 였지요.
일단 책임지라고 안했다고 한말은 제가 죄송합니다.

다떠나서 창녀니까 임신해도 된다는 논리는 아닌거 같습니다만

돈 주고  싼것이 임신할 경우 그 애까지 책임지라는 것은 포함되지 않을 듯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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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친놈이 잘 못 했네요~ 빨리 잡아서 금융치료 받아야겠네요

그런데 말입니다 / 유전자 검사는 애가 나와야 할 수 있을 것이니

그것이 정말 그 남자가 그남자 일지에 대해서는 중립적입 부분이 있습니다

그남자가 그남자가 아니였을 경우 싸지른 부분에 대한 반성과 잘못 걸린거구요

그남자가 그남자면  당연히 해결책을 만들어야 할것이고,


솔직히 딱 까놓고 말해서 돈이 필요한 부분이니

싸지르고 도망간놈 빨리 보상과 사과를 하라~~!

어차피 임신시키고 도망간 사람 잡아봤자. 계속 모르쇠로 일관하면 그냥 끝입니다.
우리나라 법이 이혼하고 나서 양육비 줘야하는데, 그것도 안 줘도 법으로 강제하는게 없잖아요.
하물며 필핀 여자 임신시키고 도망가서 쌩가면, 방법 없죠.
그냥 인간 쓰레기죠.

다만 우리 지성인들, 굿 코리안들 만이라도
책임감 없이 싸지르는 행동은 하지 말자는 거죠.
콘돔 쓰거나 밖에다 싸면 되죠.
최소한 그것도 싫어서 나의 쾌락을 위해서 안에다 쌌다면
그 뒤에오는 임신 책임이나 낙태비용 달라거나
심지어 애 아빠가 아님에도, 필녀가 속여서 돈 보내줘야 하는 상황까지도
전부 본인 책임이죠.

창녀니까 그 애가 내 아이인지 아닌지 확인해 봐야 한다!!
그건 맞죠.
그러니까 돈을 들여서 확인을 하든, 사람을 구해서 조사를 하든...
그 노력과 시간과 돈을 투자 해야 하는 것 까지 본인 책임이죠.
그게 일반녀이든 유흥업소녀이든 말이죠.

저는 당하기만한 한 호구중년으로써 개인적인 생각은 그래도 한국인이 정도 많고 필리피노인들보다 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한때는 싸질러도 봤고 책임도 지고 원하면 수술도 시켜준다고하고 어느정도 지원도 해주고 집도 마련 해줬지만 돌아오는건 그녀들의 거짓말과 수없이 많은 세컨 써드 계정의 여러남자의 연락처 비밀상자를 열면 수많은 남자들과의 추억들 노콘질싸? 나만했을까? 하는 허웃음 임신했다고 하고 연락와서 만나서 같이 테스트하고 맞으면 책임지겠다하니 잠수타는 아이 다른남자 만나다 현장에서 걸리니 뒤도안돌아보고 차단박고는 그남자에게 버림 받으니 이제와서 나밖에 없다고 다시 애원하는 .... 같은 레파토리 지겹다....그래도 나는 책임지려고 노력했다...제주변에는 거의 당한 호구분들만 있네요 그래도 다들 허허 웃으며 추억합니다 너무 한가지 잣대로만 생각하지는 맙시다 당하고만 사는 호구분들 순수한사랑을 원했던분들 많습니다
그래서 양쪽말을 다들어봐야합니다

동감합니다...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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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들어갑니다 싸우지마세요

콘돔사용 생활화

마닐라에 아는 여자 가이드가 있는데 아이들이 세명인데 다 아버지가 다르네요
그중 한아이는 한국남자 아이고 나머지는 로칼 남자  그 여자 가이드 열심히 일해서
아이들 키우고 있네요 이것이 문화적 차이 인가봐요.

세컨써드 만드는건 어차피 훠스트부터 책임을 안지니 차선책으로 넘어가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녀들의 생존 전략입니다.

맞어여. 사랑이 아니라. 그냥 생존전략이지. 그럼 우리도 사랑이아니라. 전략대로 가면되는겁니다.

이 글의 논쟁은 이제 그만하면 안되나요? 누군가는 책임질 것이고 아닌 넘은 안 질 것이고 … 이런 논쟁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용감한 형사들 보세요. 더 나쁜 놈들 많아요. 근데 해결되나요? 이제 좋은 카페를 위한 방향으로 !!!

네 안될거같네요 ㅎㅎ

정답 없는 논쟁이지만 전부 자기 생각을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오랜만에 활기차고 좋구만~~
서로 욕을 하며 싸우는 것도 아니고, 게시판을 도배 하는 것도 아닌데, 이 정도면 괜찮은 논쟁 아닌가? 자기 생각을 주장할 수야 있는 거니꽈~~

일단 나부터 잘 하면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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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는 동의하지만 전부 다 동의할 수는 없는 내용이네요.....

콘돔을 일상화 해야 겠네요..

안에다 정말 간혹가다 실수하시는 분 말고 재미로 무조건 안에다 싸는 분은 사람이 아임다 ㅎㅍ

흠.. 저는 사람이 아니군요. 항상 안에다 싸는데.. 하하 농담입니다. 저는 애를 만들능력을 잃어버린지 오래되어서 ^^

아주 오래전 세부에서 임신 셋업 하려던 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현재 우리의 관점으로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중고등학교때 읽었던 이상의 날개나 김동인의 감자 등을 반추해 본다면...
또한 더도 말고 70여년 미국 기지촌 주변의 양공주들...

이 당시의 관점으로 돌아간다면 피나이들의 여러 행동이 이해될 수도 있겠죠.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현재의 한국의 도덕적 관점에서 본다면 피나이들의 진실성을 따지기 이전에 그와 같은 일이 일어난 원인을 한번 정도는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