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구..
마닐라 jtv에 놀러갈게 아니고 아예 jtv를 차려야 할것 같습니다

페북에 중국어로 이름 고친애들 언프랜드 해야 할까요..

이젠 순수 스쿠버나 하러 다녀야겠네요..ㅜㅜ
솔직히 유흥이 한국보다 비싸면
구지 갈 이유가~~~

그 넘들보다
돈을 더 잘 써야 되네요  ㅎ

전 걍 한국 사람들은 돈 적게 쓰고 바라는 건 엄청 많아서 그렇다거 생각되네요 ㅎㅎ

이것도 공감

ㅋㅋㅋ 나도 이건 공감

이곳 앙헬레스 클락도 비스무리합니다.

대륙횽들이 너무 올려놨네요 ㅡ.ㅡ

짱깨들이 판치는 나라는 5년을 못넘는다 들었습니다..

필리핀도 짱깨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중국검은돈에 물들면 유흥은 이제 버려야할 나라중 하나가 될듯 합니다..

변하지 않는 진리는 젊고 잘생기면.. 그냥 지들이 찾아와서 빤스내리고 밥 사주소 옷 사주고 간다는....

근데 그것도 말이 통해야 허우대 멀쩡 한데..영어 나 따갈 유창 안하면 말짱 꽝 이더라구요.ㅋ

소통은 외모만큼이나 중요한 필수조건 중 하나 입니다.

만국 공통입니다.
같이 타슈켄트 출장 나왔다가 돌아간 젊은 후배놈이 기계번역 해대면서 재미보고 갔습니다.
여기는 영어하는 애들 드물고 현지어 또는 러시아어 하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분위기 맞추어 잘놀고 얼굴과 몸매가 통하면 언어는 부차적인 것 같습니다.

현재 말라떼나..앙헬..등지 유흥은 짱개 머니 공세에 웬만한 돈질
아니면..쳐다도 안 본다고 하는데..

즉, 애들이 짱개 돈 맛을 알아서....알아서 작업 해 보시길..

그래도 동일한 조건이거나 돈 조금 줘도

한국인을 더 선호합니다.

저의 경험에 비추어봤을때요

동일한 조건이 만페소?

지금 앙헬 바걸은..수준 이하 이고...

젯티비는..가면 요새 기본 3만 페소..정도..
바틀 한 2병 까고 해야 되는디..?

코로나 이후....애들 돈 맛 ..알아서..똑 같이..
짱개같이 돈 쓸 거면....한국이 훨 좋을 듯..한데요..

제 이야기는 그나마 앙헬 오비 기준 한국인과 중국인이

가격이 걑지는 않다는거죠

제 경험에 ( 지인들 소개해준 경험 입니다. ) 비추어 드린 말씀입니다.

지인분께서 필리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ㅋㅋ세부도 마찬가지인듯 합니다 세부 JTV 토모다치 갔는데 2시간 놀면서 데낄라는 안 까고 엘디 두잔 사주고 그냥 재밌게 이야기하고 놀았는데... 2시간 끝난 뒤 지인분께서 바바애들 팁이라고 500페소 씩 줬는데 제 파트너였던 애가 저한테.. 정확히 "이건 너 해" 이러면서 500페소를 제 가방안에 넣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불법하는 사람들도 JTV에서 데낄라 두~세병은 기본이고 팁도 많이들 주시나 봅니다 ㅎㅎ500페소를 돈으로 보지도 않고 받자마자 썩은표정으로 제 가방에 넣는거보니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ㅋ

ㅋㅋㅋㅋㅋ 500은 팁이 아닌가보네요 배가불렀네

바바에들 살살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는데  좀 충격적이더라구요

잔잔바리 1타임에 엘디1잔 사주는 특히 여행객 손님들은 쳐다 보지도 않아요.

손님 2인 기준 보통 1병 까고 시작하는게 요즘 대세던데...

물론 저는 1타임에 1잔 사주는 잔잔바리... ㅋㅋ

두테가 '짱께 POGO' 허용해주면서 물밀듯 들어왔죠...
그 전엔 관광객들 외엔 유흥가에서 짱개들 보기 힘들었는데.
필 대선 끝나고 새 정부에 다시 불허하길 바랄 뿐입니다.

동감 백배 입니다..

불법 하는 짱개,한국인 등등. 으로....짜장면만
주문 해도 대접 받다가..지금은 기본 요리
두개 이상 시켜야 대접 받으니..ㅠㅠ

근데 이해가 안가는게
왜 jtv가는지....
그냥 일반인 꼬시고 챗으로 만나고 클럽도가면
괜찮을거 같은데..
궂이 기생집을 가셔서들 고생인지
그냥 물빼는 애들사서 빼고 나머지 시간에
여자 꼬시면 될듯

인정합니다...

중산층 이상 스페인 혼열 이쁜 일반인은 젊고 잘생기고 특히 영어 잘하지 않으면 처다 보지도 않습니다 ㅋ

아마추어는 태국어 공부를 할까봅니다~~~

이제 필을 작전을 짜고 가야 하는군요..ㅡㅡ

돈이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