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떡이 있을까요?

우리 마눌도 없습니다 ㅎ

마눌 젖 만지면 

5만원 내 놓으라 합니다 ㅋ

"필년들한테는 젖값주면서

 나도 줘"라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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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데로사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좀더 길게 써 보고자 합니다...

제 생각의 공떡과 돈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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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리에 가면 그게 순수 떡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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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에 가서 OB불러다 바로 호텔서 하면 순수 떡값입니다

출마 불러서 3K주고 팁1K주어도 3K가 순수

떡값입니다

바파인해서 노래방가고 밥먹고 띱주고..

요건, 필에서는 보통의 필수코스  이므로

필요경비 이므로 누구든지 대부분 들어가므로

바파인값이 떡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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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꾸지 하고 선물주고 호털서 잤다면

택시비로 1K주었다면 이건 공떡입니다

다만

데킬라를 사 주었다면 데킬라값이 순수 떡값입니다

공떡이라도 미래에 자꾸 뽀인트 찍어주고

띠껫도 사 주어야 한다면

이는 공떡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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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OB하고  떡값 논의 없이  서로 눈치로

밥먹고 호텔서 자고 노래방 갔을 때에

처자가  갈 때에 

(보통 떡값으로 보아 5K는 주어야겠지 하고)

5K를 주었을 때에

처자가 받았다면

떡값은 5K이고

1K만 차비로 받고 4K를 반납했다면

공떡이고 (착한 바바에, 통상 차비는 주므로)

돈을 안줘도 조용히 다음에 보자며

나간다면

진짜 공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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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떡을 치기 위해... ㅎ  무엇이든간에

전단계로서 밥값 노래방값 등과 1K이하의

택시비는 대부분 보통 지불하므로

이는 필요경비로 보아

떡값에 포함하지 않아야 합니다

전단계에서

꼬시기 위해

보통의 필요경비를 초과한 것은

그 초과금액은 떡값에 포함해야 합니다

관광과 함께 처자와 바탕가스 놀러갔다면

그 관광비용은 나를  위해 쓴 것이므로

떡값 비용이 아니며

처자가 나중에 몸만 대주고

1K의 차비만 받아갔다면

이는 공떡입니다

KTV도 순수 바파인값을 떡값으로

얘기하지 않습니까?

사람마다 경우에 따라 다르지만

ㅎ

급이 비슷한 처자와 한 떡 총비용과

젓티비 처자와 한 떡 총 비용이 비슷하면

젓티비 처자는 공떡이 아닙니다

대체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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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티비에서 데낄라 사주고

떡을 쳤다면

더 볼 것 없이 공떡이 아니라

돈떡입니다...

나중에 애인이 되었다면 공떡으로

변합니다

데낄라 한 병 값이라면 그 돈으로

다른 처자와 떡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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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필리핀이 한 떡에 1천만원이면

그녀와 자기 위해 밥값 100만원 썼다면

그리고 돈을 더 이상 지불하지

않았다면

이는 공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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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보자...

마눌  외에는  필에서 

공떡이 존재나 할까? ㅋ

이미 결혼한 4~50대는 필에서

공떡이 있기나 한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