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고 안맞고가 문제가 아니라 백신을 못구하는데
맞네 안맞네는 김치국 부터 마시는거 아닐까요?내년 후반기까지
맞을수 있을지 말지가 중요한거죠.
난 맞을꺼야??안맞을꺼야??
돈 많이 준다고 해도 백신 재고가 없답니다.ㅋㅋㅋ 그리고 개인이 맞을수 있는
주사가 아니란것도 중요하고요.국가가 수입 안하면 구하지도 못한답니다.

준님
엠비씨 기사 링크 보내드립니다.
정확하게 상황 파악하시라고요

https://www.google.co.kr/amp/s/imnews.imbc.com/replay/2020/nw1400/article/6031200_32504.html

무슨 상황을 파악을 해요?
정부가 백신 맞으라고 하면 맞는거고 지금 백신 물량 없다고 하는거 말고 무슨 상황이 필요 합니까?

유투브좀 그만보세요~^^

이번 브리핑 때문에 백신 못구했다는 기사들이 많이 나온겁니다. 읽어보면 아스트라제네카 외에는 아직 계약 전입니다. 아직 계약서 검토중이며 국내 공급 일정은 내용이 없습니다.

개별기업을 통한 3,400만 분 백신은 선급금 지급을 통해서 우선 확보를 추진하고 있고, 이미 지난번 보도드렸던 것처럼 아스트라제네카하고는 구매계약서가 체결이 완료됐고 얀센은 빠르면 다음 주 정도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보이고, 화이자 계약서도 최종 검토하고 있는, 법률 검토를 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뭘 보고 확보댔다는거죠 ? 확보할거와 확보한거랑 틀린대

정확한 상황을 아시고 글을 올리시면
좋겠습니다~

어느 백신이나 (사람에 따라)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작용이 있습니다.
제가 3년전 아프리카 출장떄문에 황열병 예방주사 맞았다가 심히 고생한 적 있고요~
11월에 독감 예방백신과 폐렴 예방백신을 같은 날 맞았는데 폐렴예방백신 부작용때문에 하루 출근을 안하고 쉬었습니다.

지금 화이자 백신접종을 보느라면 일부 뉴스에 나오지만 제 추정으로는 독감 백신보다 크게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부 뉴스에 나온 코로나 예방 백신에서 나온 부작용 정도는 어느 백신에서나 나올 수 있으니까요~

다만 미군들 맞으면서 같이 근무하는 카투사들도 내년초에 다 맞는다고 하는데(미군부대에 근무하는 군속들도 포함될 듯)
우리는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백신 안맞어면 아마 필리핀이나 베트남이나
입국안해줄거라고봅니다.
백신접종 증명을 제출해야된다고봅니다.

혹시 만개라는 뜻이 일본말로 그거 아닌가요?
아이디가 재밌어서 글 올립니다

어차피  맞고 싶어도 못 맞을 사람들의 체념의 한풀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