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웁니다..

울지마세요ㅠ

잘....준..다....부럽다..잘 준다는 말.....ㅠ 가고 네요...ㅎ

가고싶다 아아아아아

하하 천무님 ....11시까지 오픈이지만 아마 10시반이면 보통 라스트오더에 나가라고 할것이고요..지금 세부에서 소쿠지가 가능할 정도의 식당은

손에 꼽습니다...(11시 통금시간 이후에 셔터닫고 오픈하는 곳은 몇군데 있고..지금도 대표적으로 소쿠지 장소로 통하는 곳은 있습니다만....)

코마치의 경우.... 기존 아가씨들의 경우는 어느정도 랭킹이라면 남친이나 스폰서가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뉴페이스들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

르겠습니다.  네 다른 곳의 경우.....정말 지명이 필요하고 없는 아가씨들은 공격적으로 자기 데이오프때 만나거나 도한때 만나서 어쩌구 저쩌

구 하는 경우는 봤습니다..(제 친구들...저 말고. ㅋㅋ) 뭐 세부는 그래도 데이오프때 ...아일랜드호핑을 떠날수도 있고... 뭐 능력만 되신다면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런지요...)

이번 주말까지 아마 방문을 해서 ..좀 물을 보겠습니다요...

아~~이럴줄 알았으면 세부를 먼저 가서 거기에 있을걸.....싶네요..ㅎ
세부 소식을 세부적으로..부탁함당~

jtv 애들은 마스크 페이스쉴드 착용하고 일하는지 궁금하네요

안합니다 ^^ 그렇게 빡세지는 않습니다요..

저도 가고싶습니다. ㅠㅠ

"라보니타"하고 "Wing" 소식이 궁금합니다.

라보니터는 완전 문닫아서 공사하고있습니다. 윙은 아직 문 닫혀있습니다

내친구 엘란마마상은 출근하겠죠~

공격당해보고 싶네요~~~~

하... 가고싶네요 ㅎ

역시 세부는 세부군요... 켑티비 가고싶습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