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원 받고 비자 내주던데 뉴스에도 결혼비자로 들어오던 두명 추방 됐다는거 보니 이제 안되지 않으려나요? 또 다른 방법도 있으려나?

그브로커들과 관련공무원들이 관광비자를 열고말고할 위치는 아닐거같은데 ㅋ

역시 필은 대단하네요. 뭘 상상해도 그 이상인것 같습니다. 이와중에도 수입을 창출(?) 하고 있네요.ㅋㅋ

은퇴비자 600명 들어오는거는 대사관에서 잘한 일이고, 그 외에는 투자비자를 발행하는 기관에서 기업 초청 형식으로 특별 입국허가서를 만드는 것으로 몇백만원씩 받으면서 입국 허가서 준다고 광고하던데, 투자존에 일하는 저로써는 그냥 웃습니다.
실제로 회사에서 특별입국허가를 해당 투자존 또는 외무부에 요청하면, 최종 승인까지 시간이 한두달 걸려서 그렇지,  어렵지 않게 나오고, 돈도 10원도 안들어가거든요.

이런걸로 장사하시는 분들이 대단한겁니다. 필리피노 욕할것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수요가 있으니깐 공급을 하게 되는 거니..

어디나 발생할 수 있는 뉴스인듯... 수요가 있으면 분면 공급이 생기기 마련 아닙니까..

대부분 사기...조심하시길

수백만원 내고 입국한다고 쳐도 장사가 될라나?

역시 이 시키들은..

사기를 특히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