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필의 mgcq보다는 나은 것 같네요

한국에서 Mecq 면 아마 한국사람들은 난리 날 듯

자영업하는 친구들은

이미 난리 났더라구요..

ㅎㅎㅎㅎ 진짜 뻘쭘했을거같습니다 ㅎㅎ

제니마사지 불러..마사지받다

2k에 급떡했던 예전 기억이 나서 올려봤어요..

와꾸 등 좋았는데,

이름이 오브리.. 잘 살고 있으려나...

모는게

기승전젓이죠

ㅎㅎ

느낌좋겠네요

자주가는 미용실에 가끔씩은 예쁜 미용사가 제머리를 감겨를 주었는데 그때마다 기분이 괜챦았던 기억이 나네요 ^^;
하지만 지난번에 염색하고 머리 감격주는 친구는 남자 =33
아놔 대충 감겨주더만요
느낌도 왠지 빠끌라가 감겨주는 기분이랄까 ㅡㅡ;;

내일 오후에 파마하러 가는데...
그 친구는 사장에게 미움 받던데 관뒀을라나 모르겠네요
아우 그 친구가 다시는 안감겨 줬으면 좋겠네요 ㅎ

빠끌라 Wtf...

내일은 청순가련형 스탈 사말출신

바바애같은 처자에게 머리 감김 당하시길...ㅋ

MECQ끝나자마자 대구로 달려야겠네요...

인생 뭐 있나 하는 생각 ㅋ

인생 뭐 있나요 많이 떡치는게 남는것 ㅋㅋ

공감합니다..

그게 남죠 ^^

젖으로 살짝 살짝 부딧치는건 전략적인거죠?
실제는 브라와 뽕이 부딫치는 거겠지만..

5k 네고 들어오게하는

전술일수도 있겠네요..ㅋ

저렇게 해주는곳도 있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즘 국내 좋은업소 찾는중

ㅎㅎ 부럽습니다..ㅎㅎ 물온도..ㅎㅎ

ㅋㅋ잘읽고갑니다 ㅎ

죄송하지만... 사진의여자누군가요?ㅋㅋㅋ

그냥 한국인이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