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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머님 보세요.(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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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214회 작성일 20-08-27 00:33

본문

제가 난독증은 아닙니다.


헨리라는 경찰을 만나서 저녁식사하시고 온 다음날. 

분명 영장없이 치는것으로 설명하셨는데(말 끝이 했네요) 결정된 사안이죠.


금방 또 피해자 확보와 피해내용 증거 제시로 말 바꾸고 출동 안하고.


그러니 돈 보낸 사람은 충분히 오해 할만 하져.


방수곰은 계속 요구하는게 출동입니다.


피해자가 나서서 해결할꺼면 경찰한테 출동해 달라고 돈을 왜 주나요, 부탁을 왜 하나요. 


가해자 인적사항을 다 알고 있는데, 그냥 경찰서 가서 CASE 만들면 되져.


☆☆☆비머님의 추가부분 요청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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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읽어본 바로는 결국 출동도 못하고 6만 보낸겁니다.


헨리를 만나 저녁식사 하신 첫날. 출동에 대한 확언(마약으로 영장없이 출동하기로 했다)에서 피해자의 피해내역에 기초한 체포 수순으로 몰고 가니까 증거가 부족해서 출동은 결국 못하고, 돈은 돈대로 썼고.


결국 처음에 "사건을 해결해주는 사람에게 2만 쏩니다" 라고 자게에 글을 썼던 방수곰은 이렇게 매번 출동도 하지 않고 그 헨리라는 일 처리할 피노이 만날때마다 주머니에 돈 찔러 줘야한다는 부담은 10만, 20만까지 계속 돈만 나가고 출동도 못할바에야 지금까지 썼다는 돈 물어주고 끝내겠다는 마음이 드는거 당연합니다. 피해자들은 자신을 드러내기를 꺼리는데 헨리랑 그 주변인들은 만날때마다. 비용들어가고. 결국 피해증거 없이는 출동 안하게 될꺼고. 돈은 계속 들어갈꺼고. 애초부터 돈을 줬으면 출동을 해 달라는 명목으로 돈을 주는거지. 증거가 충분하면 돈 안줘도 출동하는게 경찰이죠.


글을 계속 읽어보면 방수곰은 계속 네고를 하고 있잖아요. 일단 3만 보내고 출동 하면 나머지 잔금 치르겠다.


계속 출동이 중요한거였죠. 무슨일을 하는 어떤 사람을 만나서 그 피노이한테 만날때마다 5만씩 찔러주시는지 모르겠으나. 글을 읽어보면 한두번이 아니라 매번 그렇게 일처리를 했다고 강조하시는데. 


평범한 사람이 살면서 그렇게 자주 경찰에게 뒷돈을 챙겨주면서 일을 처리해야하는 일이 생길지도 의문이들긴 하네요. 또한 그렇게 자주 했다면 5만이 아니라 100만은 항시 집에 가지고 있으셔야 하는 직종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그런 사람이 cash 5만도 없어서 돈 필요하다고 하시니까 앞에 말이 신뢰가 다 안가게 되는겁니다.


제가 쭈욱 읽어본 바로는 억울 하실 수 있지만. 오해 할만 합니다.


그리고 분명하게 마약신고 접수로 영장없이 급습 하기로 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 방법이 있을수 있다 의견 전달이 아니구요. 캡처 사진 보세요.

댓글목록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부분을 제가 물었던 거였고, 헨리라는 친구가 "걱정마~ 마약 관련 첩보로는 영장 없이 언제든 가능 하니까" 라고 말을 받았기에 그렇게 방수곰한테 전했던거지 말 바꾸고 출동을 않고 그런것이 아니라...

진행보고사항등이 사진으로 전달을 했어서 (방수곰에게) 내용이 빠졌네요...

보고 내용들에 cha 의 주변 인물들 (짱께) 조사 과정. 짱께의 주변 6명의 마카티와 파라냐퀘에 거주하는 중국애들 조사내용등 까지 일일이 받은거 보내줘 왔었으며, 진행상황이 어떻게 전개되어가고 있는지 실시간 공유하며 피해자 관련 확보를 재촉해 왔었더랬죠.
캡쳐 하신김에 다 캡쳐를 해 주시지 그러셨나요...

돈준사람?
저.. 진행과정 및 시작부터 받은 돈 없는데요?  ㅎㅎㅎ

제지갑 열어서 제돈으로 쥐어주고 멕이고 써대며 뻘짓꺼리 했던거였는데요 ㅎㅎㅎ

나중에 마지막 내화 내용부분에  금전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왜 언급이 없으신지...ㅡ ㅡ


아니... 그리고 피해자가 없어서 피해증명이 안되는것을 어찌 잡아넣어 달라는 말입니까... 네?

대화 내용을 다시 봐보시죠... 어디에 그리 부탁을 받았던건지 제가...  피해자는 없지만 잡아 넣어 달라는...

내가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누릴것도 없지만),  일면식도 없는 바바애 하나 셋업해서 역어 주는일을 한답니다.

왜 꿀떡님의 기준에서  필요한(?) 부분만 보신건 아닌지... 처음 부분을 봐 보시죠... 저는  처음 부터 쿤닉쿤이라는 피해자 확보부터 계속 종용해왔었습니다.  심지어 처음 미팅을 가지지 전부터도 말입니다.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이글이 언제 대화 내용인거죠?

제가 돈을 받고 진행을 했던것인가요?

돈을 받고 난 후  출동을 않고 말을 바꾸기라도 한건가요?

어찌 이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으신지요...  처음 대화 부분 내용인데...

돈도 제돈 써가며 진행을 했던 것이었고, 다음달 월급날 송금해 주겠다던 돈을 가지고 (위에 대화 내용들도 ((그 전날쯤)) 캡쳐해 보시죠  어떤 대화들이 오갔었는지...
그리고 그 이후도...  아니 그 이후 부터 마무리가 제가 올린 글이었겠네요.

이러고도 제가 돈을 받고 말 바꾼 놈인가요?

저는 첨 부터 피해자확보를 계속 종용해 왔었던 부분이 있죠?

그부분도 캡쳐 해 주시죠.  캡쳐가 없으시니 당췌 어필이 되지 않는듯요...  그리고 서클을 그리신김에 날짜까지 같이...

뜬금없는 내용 캡쳐가... 또 오해의 요소가 될수도 있겠어서요...


그럼 이제는 쿨떡님의 객관적인 의견부분 (제가 '돈 받고 잠적 했다고 폭로된 당사자')가 되는건지 캡쳐해 주시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객관적인 의견은 본문에 있습니다.

충분히 오해 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아랫글의 댓글에도 있습니다.

오해 할 수 있겠네.

제가 언제 돈 받고 튀셨다고 적었나요 ㅡㅡ;;;

저는 그냥 바로 아랫글에 첨부하신 대화내용만 읽어보고

오해 할 수 있겠네, 이정도 의견을 드린겁니다.

bemer님의 댓글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올렸던 글 51701 에 ...

"bemer - 돈 받고 잠적 했다고 폭로된 당사자.
방수곰 - 일 처리를 대가로 선입금 보낸 당사자
장대양봉 - 모 마마상 통해 돈 전달 했다는 내용 어필 = 관련자같음."

이렇게 댓글 남기셨죠?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그 글에 분명 그렇게 남겼구요. 동동다리라는 사람이 저 3사람 이외에 어느 누구도 댓글들에 개입하지 않고 있는데, 여러사람 몰려와서 비머님 공격하고 있다고 쓴 글에 저 3사람이 주장하는 바 대로 연관지어져 있는 상황을 그 사람 알아 처 먹으라고 써준 글입니다.

bemer님의 댓글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 우선 꿀떡님의 수정된 본글 내용도...  댓글 내용도 한결 순화 되신점에 감사 말씀 부터 전합니다.

처음에는 마치 개 사기꾼인양 몰아세우셔 놓고는...

수정이 거듭되면서 이제는 "제가 쭈욱 읽어본 바로는 억울 하실 수 있지만. 오해 할만 합니다."라는 말까지 남겨 주셨네요...

그리고 거듭된 확인 과정을 통해 "오해 할수도 있겠네" 까지...

보셨죠  꿀떡님...  꿀떡님의 입장, 등급, 인지도를 좌시하지 마십시요...

이렇게 내막을 알고 나면 그 누구도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것이거늘...

꿀떡님 같은 인지도 있는 분이 전면에 나셔서서 본인의사를 남기시면 여기는 개나소나 막말 일삼아도 되는곳이 되는건가요...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인지도가 뭐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떡쟁이 중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지라...

사기꾼인양 몰아 세운적 없구요.

첫 방수곰님의 글에 있는 미어켓 = 비머 이걸 팩트 저격한것이지. 금전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모른다는 댓글 이미 제가 쓴 미어켓 = 비머 게시글에 댓글로 있습니다.

처음 방수곰님이 쓰신 글에 관련된 제 글은 미어켓 = 비머라는걸 확신하고 여러 증거를 나열한것이고.

그 이후 비머님이 방수곰님과의 대화내용을 공개하신 이후는 "충분히 오해 할 수 있겠네" 이게 꾸준히 제 의견입니다.

그 근거는 계속 말씀드리지만. 마약 신고로 영장 없이 출동하셌다고 대화에서 단정하셨습니다. 돈을 보낼 사람은 출동에 오롯이 관심이 있었다는 점 부인 못하실꺼 같은데요.

제가 캡쳐 해서 올린 스샷에 비머님이 작성한 글이 있고. 빨간 줄 그어져 있잖아요.

비머님은 자꾸 그런 방법도 있다라고 헨리가 말했다고 하시지만. 두눈 뜨고 보세요. 그렇게 전달 했는지.

분명 전달은 마약 신고로 출동 하기로 했다. 이겁니다.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의 요소가 있다?  그래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오간 대화 내용 다시 한번 읽어 주시죠... (물론 저도 읽고 또 읽고... 있으니 억울해 마시고요...^^)

오해가 아니라  입장 차이였다는 전제조건 하에...  그렇담 저는 뭘 잘못한거죠?

그리고 방수곰님과 마지막에 오간 대화 내용을 제가 정리해서 방수곰님과 대화를 했던 거니 나름 제 입장에서 정리해서 한 말들이었고, 그 부분들이 요약이기에 첨부파일 외에 글을 올렸던 것인데...

그 내용들(요약)을 보시고 꿀떡님의 객관적인 의견은 어떠십니까....?

방수곰의 과정중에 처신이나 마무리에 대해 말입니다.

예 맞습니다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했고의 자잘못을 여쭙는겁니다.


억울도 내가 백배 천배 이상 억울하고 화에 스트레스에...  근데 결국 이따위 구설수에 오르며 쌍 욕까지 얻어 쳐먹고 있으니...

여쭙습니다.

당사자도 아닌 꿀떡님 붙들고 따지려는것도 이젠 끝인것 같고...

심플하게 묻죠...

1.당신이 잘못했네~
2.방수곰이 잘못했네~
3.말아끼겠습니다.
4.꿀떡님의 개인적인 판단 (견해)

부탁 합니다.

쓸고님의 댓글

쓸고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읽어 보진 않아서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저의 의견은 이렇습니다.
여기는 구속력이 있는 곳도 시시비비를 가려서 판결을 내리는 곳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많은 일이 발생 할 수 있고
앞으로 활동하시는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이상한 이미지로 비춰질수 있지만
그런 이미지라 하드라도 영업을 하시는 분이 아니시면 카폐에서 활동하는데 그렇게 상관없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이건 어느 한분에 해당되는 생각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둥굴게 생각 하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

dragonyong님의 댓글

drago…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길고 복잡한 내용이라 이해하기엔 어려운듯합니다.

돈 보내드린 것에 대해서, 어떻게 쓰였는지 증빙이 안되는게 핵심이네요..

보낸쪽은 증빙이 안된 것에 서운하신거고, 받은쪽은 증빙을 할 수 없는 것에 아쉬운 거네요..

증빙이 없는 거라면, 믿으신 쪽이 좀 서두르신건지 믿지 못하게 한 쪽이 잘못된 건지...

한국에서는 믿지 못하게 한쪽이 잘못이 좀 있는거 같지만, 필리핀에서는 믿은 쪽이 서두른게 아니라 잘못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양쪽다 돈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는 느낌이지만, 결국 돈 문제인거 같은데 포장하시려하는 느낌이 드는 건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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