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

ㅎㅎ 요건 좀 너무 가신거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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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많이 간거 아닐껄요?

그렇다고 전부 그렇다는것도 아니지요 ㅎㅎ 세상에 다 그런게 어딨겠어요

갑자기 우울해져서요 ㅠ.ㅠ
근데 공감도 가서요...
아니라고 믿고 살아야죠 뭐...쩝~~~

저요? 이런상황..

I love u. I miss u.
I wanna marami soksok?

제이야긴데요.. 저보라 쓰신거...


맞쬬??

아닌데요, 그냥 일반적으로 흘러가는 사랑놀이를 가장한 흔한 스폰 혹은 연애중인분들 보라고 쓴겁니다 ㅋ

경험자 많을껍니다.

네 맨날 저런 이야기하라고
뒤에서 엄마랑 작전 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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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 .......^^*

성취감보다 비애군요.
누구나 빛나는 인생을, 아름다운 인생을 꿈꿀텐데요ㅡㅡ;;

간혹 진심인 처자도  있겠지요

있겠죠?
그여자가 이여자이길...

에헤이~~~~kuya come back to ???? na po.

Ako mean come back to Earth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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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그렇게 까지.

그냥 당연히 나올 돈이라고 생각할 경우가 많습니다
어려우니까 조금만 기다려보라고 얘기해보세요
갑자기 달라질겁니다.

공감, 즉시 삐진척 돌입

어떻게 달라질가요?

좀 똑똑한 처자는 자신의 상황을 비관합니다. 남친 스스로 박애주의 쏟아내 지갑 열리게끔
좀 멍청한 처자는 협박 합니다. 니가 돈 안 주면 내가 스스로 돈 찾을꺼다
(돈 찾아 남자 만날꺼다라는 암시)

어...음 그렇군요

공감하고 갑니다..
제입 풀칠하기도 힘들어서
스폰은 제가 받고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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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님은 항상 사진이 좋네요~~~

모르긴 몰라도 글 보다는 사진 보려고 다시 클릭 하시는 분들도 있을듯요

아버지는 사리사리에서 우땅으로 야방야방 하시고
어머니는 시장안가고 디리버리에 이것 저것 열라 시켜먹고
동생은 언니 옷이며 핸펀이며 빌려서 사진찍어 페북에 올리기 바쁘고

언니는 가족한테 목에 힘주고 온갖 야방야방 떨고

다시 귀찮지만 핸펀으로 낚시질 시작.... 배불러 터질려는 배를 부여잡고 배고프다고 시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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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상황 : 사리사리가서 레드홀스 우땅으로 1박스 사서 마시며 우리 딸 남친이 오늘 돈 보내줄꺼야~ 알지? 우리딸 남친 마야만 코레아노

친척(사촌)상황 : 볼라볼라 하며 돈 있을때 잘 얻어먹다가, budget 감소되는게 느껴 treat 범위를 직계가족으로 줄이려는 행동을 보이면 걸레같은년이 봉지 팔아서 먹고 산다고 뒷담까기 시작 ㅋㅋ
그러다가 다시 돈 생기면 언제 그랬냐는듯 볼라볼라 시작 ㅋㅋ

뒷담화에 백프 공감

어쩔수없는 필의 현실아닐까요? 예전의 한국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도 우리는 자식 피 빨아먹는 부모들 보다는

부모의 헌신과 희생이 컸을껍니다.

잘 읽고 갑니다.

아무래도 필커뮤니티에 이렇게 외쿡남자에게 받았다 자랑들 많이 했겠죠~~

세상살이에 정답이 있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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쳇.. 고맙수..~~

ㅋㅋ공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