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빠~~패스~~

램프의 요정 지니가 있으니...

우선 순위가 바뀐거죠 ㅎㅎ

돈 주는 기계 있으니..그렇게 사용 한 듯..

니 맘데로 하라고 하니..맘데로 다 쓴듯..
돈 관련 개념이 없는 애가 부지기 수 인데..

그냥 밑빠진 독에 물 붇기... 또 누가 돈 줄꺼라 생각했을껍니다.

주셨으면 목적하는 것에 대한 실행까지는 관리를 하는 책임있는 자세를 가지셨어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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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이 대부분 마이너스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돈이 손에 들어오면 신기하게 감쪽같이 사라지는....

전업주부들 다 그래요 ㅋㅋㅋㅋ

여친 잘못보다는  님 잘못이  더크내요

알아서 해라  이건  절대 불가능

하나 부터 열까지 플랜짜서 시키고 감독해야 합니다

50K 달랬는데.. 100K를 줬으니...  돈이 여유로워 보였겠죠.

여유로우면 일단 돈이 안 아깝지요, 그럼 야방 좀 떨면서 쓰다보면 어느순간 홀라당

그렇네요, 제 잘못이네요

저를 보는거 같네요..
좀 타잇하게 송금해야..

좀전 쌀 떨어졌다고 인증샷왔어요

왈라빼라 라고 하시고 빈지갑 인증샷 보내세요

답이 없군요 믿 빠진 독에 물 붇기 인듯...ㄷㄷ

여사친에게 100k쉽게 보내실정도믄
저보다도 여유있으신거네요..
빈정대는건 아닙니다

저도 요즘 밑빠진 독 물붓기중이라..
대책이 없네요...

스폰 혹은 돈 보내주신 분들 바바애 거의 대부분이
돈에 개념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돈 맛을 애들이 알 때 쯤..벌떼 처럼다른
친 인척이 붙더 라구요..

요때 관리 잘해야합니다.

연초에 보낸건 오랜 숙원인 사업을 혼자해보겠으며, 스스로 살아보겠다는 의지였습니다.

그럼 더이상 송금은 무의미하니깐 보내지 마세요

추가 송금 무의미해 보입니다.
저같이 쌀사고 생계비 쓰는거
아닌이상..약속깨고 저리 쓰는데
의미 없는듯요

장대양봉님 하하핳 노코멘트 하는게 낫겠죠^^;;
쌀사고 생계비 치곤 만만찮게 보내신 걸로 아는데요

언제 시간 되면 진짜 토론하고 싶은 분

나중 토론한번하시죠..
싸우는거 사양이구요..
전 조용히 살고싶거던요..

생계가 막막한 시기다보니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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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사람들이그러더군요
내일걱정은안한다고
오늘을즐긴다고요

사람의 의식 구조를 바꿔가는게 쉽은 일은 아닐겁니다.

무던히 노력하시고 시간이 답일 것 같습니다. 근본적으로 경제,저축,돈에 대한 개념을 갖게 만드는게 중요할 듯요.

한번에 너무 많이 주신듯 합니다

답이 없네요... 근데 사리사리가 뭐죠...

줄 곳도 없고.. 달라는 곳도 없고.. 그냥 빨리 풀리기만 기대해 봅니다.

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1644443&sfl=wr_name%2C1&stx=%EA%BF%80%EB%96%A1%EC%94%A8&sop=and

울 꼬맹이 사리사리는 진짜 그냥 심심하지 말라고 조금 사서 조그만하게 시작한 사리사리입니다.

6K 가지고 시작한겁니다.

처음부터 뭘 얼마나 다 갖추고 하려고 했는지 모르겠으나 50K는 글쎄요...

그 안에서 어떤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지... 본인이 노력해 낸 성과가 아니라 그냥 덜컥 남이 준 행운

돈은 줬으나 시작도 못해본것이지만, 시작했다 하더라도 폭망이 눈에 보이는 결과라고 짐작됩니다.

저는 관리는 따로 안하지만 항상 칭찬은 해 줍니다. 잘한다고, 잘하고 있다고

그럼 신나서 돈 보여주고, 재고 보여주고 그럽니다. 매일 먀일 영통하면서 성취감 자극해주는거 말고 따로 관리 해준건 딱 한번.

큰이모가 사리사리를 자기 집으로 옮기면 어떻겠냐는 의견을 냈을때, 절대 반대해준것 말고 없습니다.

이 와중에 한달 생활비 40k 사용햇다고 함

대견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군요,

전에 꿀떡씨님 글이 생각 나네요..
정확하진 않지만..
달라대로 주지말고..더 주지도 말고..
있어도 있는 만큼 주지 말고..
올인 넣지도 말라고..

내가 가진 100은 보여주되 10 만큼만 줘야 곁에 있는법이죠

부모자식간에도 똑같습니다.

능력되시는것 같은데 100k 더 보내주시면 될 듯...

위에도 언급했듯이 정말 오래된 건입니다. 당분간 이런 기회는 없을것이다라고 얘기한거에요 ㅠㅠ.. 관리못한 제 잘못이죠,

그렇군요, 이런 경우도 있겠군요.. 결국 정신 똑바로 박힌 필녀들이 100명중 1~2명 뿐이라는거네요. 대체로 필녀들 생활력은 강한듯 하지만 미래를 볼줄 모르는군요.

돈 쪼개서 보내야되요
수수료가 많이 드는게
함정이지만

사리사리를 해도 가족끼리 다 먹는다는 생각은...역시 필리핀이네여...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