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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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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불꽃같은자…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5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04-29 00:55

본문

5월 15일이후 GCQ로

20살 이하는 집밖으로 못 나오는데 너는 어떠냐고 아이에게 물었더니....

집안에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합니다.

왜?

하고싶은거 다 할수 있으니까!!

제가 아직 60이 아니니까 보고 싶으면 부르면 되고 원하는 것이 있으면 사다 줄꺼라고....

웬지 GCQ가 저한테는 피곤해 질것 같고 아이는 좀더 편해져서 행복해할 것 같은.....

그래서 그때는 제가 일때문에 무지 바쁠거라 했더니...

배달해주면 된다고 하는군요....이런....

필에서 피곤해질거 같습니다.

댓글목록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껄껄껄~  그냥 저는 말 아끼렵니다.

조만간 케로로 사촌뻘 되는 같은 양서류 형사(?)가 찾아 뵈어 취조할껍니다.

이번에 큰 공을 세웠네요... 꿀떡님도 잡고 ㅎㅎㅎ

(혼잣말) 허 참~나...  유퉁도 아니고 이런분들이 주변에 있을줄이야....

크래용님의 댓글

크래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세 이하는 못나간다 .. 어마무시하네요.
다행히 저가 있는 미국은 가족끼리 공원에서 노는건 괜츈.
대신 시트 깔고 앉아있음 안됨.. 뭐지이거 .

크래용님의 댓글의 댓글

크래용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그렇긴 한데 , 구석에서 살짝 놀아요..ㅎㅎ
함 걸렸는데 티켓은 안주고 그냥 집에 가라고만 .
그리고 걸어서 지나 다니는건 괜찮구요..
지난 토요일 부터는 가족끼는 놀아두 됨..
어차피 놀아두 50미터 이내로 사람이 거의 없어서..
피해 줄일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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