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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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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대박꿈꾸며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309회 작성일 20-04-18 17:15

본문

대청소 하다 낡은 옷.작아진옷. 쓰레기 .안쓰는 물건들 다 

버리다. 금반지 발견.. 

아. 27살때 동거하던 7살 누나가 사준거구나..

이때 참 매일 3만원 씩 삥뜨겨지만..  떡은 매일 쳤지. 

뭐 해어지고 핸드폰 으로 다시 오라고  했던 누나 ㅋ 

주점에서 술쳐먹다 핸드폰 잃어 버려서 다시는 연락이 안됬지만. 


지금은 40대겠네.. 미용실 원장이였는데 가끔지나가다 

다른데로 간것 같지만. 

아무튼 추억을 생각하며 금거래소 가니. 순금이라 60만원 주네요

오 대박..  50만원 금고에 넣고 10만원 식재료 사고 음료도 사고 

나머진  치킨시켜지요.  

맥주 한잔 하며 알딸딸해져  노래방 갈뻔.. 술만 먹으면 

가고싶어져 ㅋ 

인생술집 여자나오는편만 보며  한잔 해봅니다. 


혜임.혜림.마지막 정미누나 잘  살고 있지? 

오겡끼 데스까~ 와타시와 겡끼데스..

참 일본후쿠오카에  쿠미짱도 .. 

필리핀세부에서 하나비 공떡 주던.. 이름은 안밝힐께..

한번 이름도 안말하고  그날  하나비에서 개인으로 가격쇼부

받다고 그날 글올렸다.  

손님이 별로 없었나?  어떡해 알았는지.  그녀는 일자리를 

잃어버렸죠..


여행갔을때 이파리 갔는데 쇼업하는데 많은 바바애중에 

있더군요  슬립한 꼬마몸매.. 

그녀를 선택하기 미안해서 거유걸을 간택했던기억이, 

아무튼 이름에 남는 여자들은 위에애들 뿐이네요

나머진.. 모르겠군요  ㅠㅠ 


순금반지 찾더니 주절 거리네요 

세부언제 갈지.. ㅠㅠ 

댓글목록

bemer님의 댓글

bemer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박 하시긴...

보아하니 아직 싱글이신것 같은데...  그 반지를 60에 파는게 아니라 그 반지 주인을 찾아 갔어야죠....

그랬음 금고안엔 500만원이 들어갈지도 몰랐을텐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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