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gandacafe.com/bbs/board.php?bo_table=ktvstory&wr_id=837309&sca=

ㅎㅎㅎ 이해 안되고 대단 합니다.

그 아기는 일본 혼혈

그 아기 엄마의 필리피노 남친이 잘 키우고 있습니다.

시비 걸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옆에서 영통하는 보는것보다 걍 스폰해주는 영통하는 사람이 더 나을것 같네요

뭐 마음가는데로 방필하는거죠. 어차피 제 목적은 떡치러가는거니까요. 목적에 부합되는 공떡만큼 좋은게 없죠. 먹여주고, 재워주고, 떡도주고

아마도 돈은 일본 사람이 준 모양입니다.

ㅎㅎㅎ 거기 가서 살면,, 똑같은 삐노이 한량 취급당하는게 맞죠..
재미난 구경 많이 할거임..ㅋㅋ

대단하시네요 위험하다라는생각은안드셧나요..

링크에 있는 밤게글 날짜별로 정주행 해 보시면... 제가 단순 단기관광객이 아님을 아실껍니다.

반 필핀 사람이 필핀 다니는걸 무서워하면 안돼죠

전 제티비에서 노래만 부르고 술만 잔뜩 먹고 나와서 소쿠지를 거의 안갑니다.

근데 제티비가 있다가 없으니까 소쿠지 까지 너무 그리워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정방문은 위험해서 패스요....

제티비 주변 숙소는 많이 가봤지요 ㅋㅋ 위치까지 다 꿰고있는디

오도리코 위쪽인가 거기도 숙소던데 ㅎ

ㅎㅎㅎ 로컬생활 은근 잼나요 맛들이면 ㅋㅋ

많이 가봤는데 딱히 거기서 살고 싶진 않았어서.. 많이 불편하지 않으셨나요?? 여러가지로 불편하던데.. 화장실 부터가 후...

유일하게 씻는게 가장 불편하죠 ㅎㅎㅎㅎ

네. 어떤 집은 물도 안나오죠. 큰 고무다라이에 물 받아놓고 바가지로 퍼서 씻고... 응가 뒷처리도 그걸로 하고 휴지도 없고.. 위에는 거미집 벽에는 도마뱀 바닥에는 바퀴벌레..  환장합니다ㅋㅋㅋ

어렸을데 두메산꼴에 살아서 로컬의 기분 특히 , 못 씻고, 응가 불편하고 잘 알지만
가끔 도시생활에 있다보면 캥핑 하고싶어 지듯이.
흜수저 로컬 경험 하면서 다시 한번 나를 돌아 볼수 있을듯 하내요..

대단 하십니다~

부럽습니다.ㅎㅎ

재미있는일이 많이 발생할듯..ㅋ.~

잘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한량~ ㅎㅎㅎ

저도 한 5일간 만 놈팽이 피노이로 살 고 싶어요..

재미있겠내여ㅋㅋㅋㅋ

잘 보고 갑니다

고수중의 고수네요

빵잇은.. 필리피노 한량이 되기 힘들겠죠??

단기 여행객이라..
집구경 경험 전무하네요

나중에 꼭 로컬체험 신청하겠습니다...꼭 한번 해보고싶습니다^^

도대체 한량 피노이가 뭐길래 이렇게 부럽지ㅋㅋ

대단하십니다 ㅎㅎ

필핀 처자집에 가봣는데.... 블라칸 어디엿는데...  그집에서 잠을 자는건 쫌 힘들겟던데....  암튼 대단 하십니다.

저도 여친 집에 2번 간적이 있습니다. 식구가 많아서 도저히 잠을 잘 수 있는 환경은 되지 않고 특히 화장실 사용이...그래서 잠은 근처 호텔을 이용했습니다. 낮에만 여친 집에서 밥도 먹고 술도 먹고 간만에 사람사는 향기를 맡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