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2터미널은 좀 한가한 편이었는데, 지금은 아예없네요. ㅋ
필항공 거의 전용이죠. 물론 이용가능한 항공사도 있지만 운항이 많지 않는 나라의 국적기만이라 사람이 없다시피하네요.
2터미널 삭막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을 확실히 체감되는 곳은 3터미널!!
예전에 픽업갔다가 진입하는 1Km구간에 1시간 반동안 갇힌적 있습니다.
지금은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요.

헉....
죄송합니다.
올해 나이의 앞자리가 바뀌더니 건망증도 늘고 난독증에 큰일입니다. 
ㅎㅎㅎ 제가 잘못봤네요.

제가 방문했을때보다
더 없네요...
저도 뱅기 3자리 차지하고 다녀왔는데..

당연하죠 지금 항공업계는 망했습니다... 하이나꼬...

와 ~~ 이건 심했다 ;;;;;;;;;;;;

존버의 시기 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2터미널 사진을 그럼 땅콩항공 이용하시네요

모든곳이 황량합니다~

그렇군요 요즘의 상황을 알 수 있네요

매달 공항에 가다가 안가니 가고싶네여...

잘 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