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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데리고 와서 같이 자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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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968회 작성일 20-01-18 00:30

본문

내 사촌 데리고 와서 같이 자도 되?


3섬 각인가요? 아니면 오늘은 손만 잡고 자는 날 각인가요?


자기 친구나 사촌이 집이 멀거나 오늘 상황이 잘곳이 없을때 


이런상황이 발생합니다. 자기 친구, 사촌 가엽다며..


한마디는 꼭 하고 들이십시요.


"난 내 집(호텔)에서 내가 누구 눈치를 보거나 불편하게 있고 싶지 않다"


걱정하지 말라며, 자기 친구(사촌) 정말 쥐죽은듯 조용히 잠만 자고 갈꺼라고 연신 고맙다고 할껍니다.


그러고 친구가, 사촌이 옆에서 자고 있을때  이불까지 걷어치우고 홀라당 벗기고, 나도 다 벗고 더 격하게 거사를 치뤄버립니다.


이게 처음에는 완곡하게 거부하다가, 슬슬 지도 흥분하기 시작하면 더 미치겠는 느낌이 듭니다. 지 입 지가 틀어막고 소리 안낼라고 생 ㅈㄹ를 합니다.


친구인지 사촌인지 모르는 다른 처자는 더 미치겠지요 눈앞에서 포르노를 찍어버리니까... 계속 죽은듯 자는척 합니다.


그리고 그냥 씻으러 갑니다. 전투가 끝나고 제정신 돌아온 처자는 쌩 난리가 납니다. 쟤가 보면 어쩔라고 그냥 알몸으로 돌아다니냐고...


다시한번 말해줍니다. "여긴 내 집(호텔)이야, 난 내집(호텔)에서 누구 눈치 보지 않아"


그럼, 다음부터 아.무.도 안 데려옵니다.

댓글목록

꿀떡씨님의 댓글의 댓글

꿀떡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차피 떡치러 필핀 간건데 내 고추 다른 남자가 아닌 다른 여자 누구든 보면 뭐 어때요. 난 괜찮은데, 친구 부른 지가 안 괜찮겠죠 ㅋㅋㅋ

블라디미르님의 댓글

블라디미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젖티비 처자가 친구 델꼬와서 셋이 잔적 있는데.
친구가 딸라강 빠따이라 옆에서 떡을 치든 말든 코골면서 자더라고요.
엉덩이 찰싹찰싹 때리면서 소리 질러도 ㅋㅋㅋ

칸트록스님의 댓글

칸트록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거사치르는중 자는 사촌?친구와 눈 맞춰지는 순간????!!!!! 3썸 한다

걍 모르는척 한다 아 흥분되는 고민 이겠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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