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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하다 ... 답답 갑갑하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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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쭈니랑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62회 작성일 19-10-01 12:43

본문


어제 ...  



잠깐 동네에 나갔다가 이웃들이 농구를 하고 있길래,

슛 몇번을 던져보니 


어느샌가 ...

녀친이 달려와 날 지켜보고 있었다

헉 ㅋㅋㅋㅋㅋ



우린 그 후, 집주인을 만났고


마사지를 받았었는데


헉 ㅋㅋㅋ

말라떼서 본 형님과 

이 형님이 미리 작업하신 앙헬의 모 ㅈ티비녀,가

우연히 거기 있었다



정말 반갑게 ...  인사를 하고

그 ㅈ티비 녀,에게도 인사를 하니 

녀친의 표정은 굳어갔다 .....  



아니, ㅅㅂ 인사도 못해?

인사 정도는 ...  할 수 있는거 아냐?

난 동방예의지국의 ....   어쩌구저쩌구 ㅋㅋㅋ



무튼, 마사지를 받고,

ㅈ립선을 받고 싶었으나ㅠㅠ


녀친이 좋아하는 소고기 흡입후,


우린 노래방을 갔다



녀친과 함께하는 노래방은 늘 흥이 안난다


내 노래도 더더욱 ㅂ맛이다

당연하지 ...



감정이 실리지가 않는데 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린,

장을 좀 봐서 집으로 돌아왔다


녀친이 좋아하시는 김치찌개 해놓고 ~♡





흡사 ...   그런 느낌일까?


헤어지기 싫어서 결혼을 했는데

언제 친정 안가나 ...    가서 좀 푹 쉬다오지

와이프여 ㅎㅎㅎ


신생아인 우리 아들 딸, 넘나 보고파서 

일찍 퇴근을 했는데 ...  

막상 너무 보채니 어서 얘가 잠이나 잤으면

좋겠다 ...   이 느낌? ㅎㅎㅎ




갑자기 밤에 급땡겨서 섹파의 집으로 달려가

차 안,

뒷자리서 후딱 입ㅆ로 빼고나니 ...  


난 이제 됐는데 

난 이제 괜찮은데 ...


얜 왜 집에 안가고 안겨오지?

난 이제 그만 집으로 가 다른 작업중인 애들과

카톡을 해야는데 ...      이 기분? ㅎㅎㅎ



몬가,


핑계거리를 만들기 위해,

헬스장을 끊어볼까 했는데 

여기도 따라온다구 해서, 할 수 없이

다시,



아카데미 등록을 시켰다



네가 학원을 가야

내가 드뎌 자유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침대에 엎드려서 따갈을 공부하고 있으면

내 몸 어딘가에 발을 하나 올려놓고,

칸쵸를 먹으며

차은우? 걔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며

너무 뽀기라나? 젠장 ㅋㅋㅋㅋㅋ

마냥 행복해한다



야, 이거 따갈로그로 뭐라고 그래?


..........  



야, 왜 여기선 이렇게 말해?

이거 아니야?


............     차은우 베리 뽀기 디바?



아, 뭐라는거야 저 멸치같은 놈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는 자고로 나처럼 등치가 있어야 ......  


넌 돼지야 



뭐?  ㅋㅋㅋㅋㅋ       나 나간다?


나두 ~^^






말라떼를 빨리 가는 방법밖엔 없겠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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