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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선물을 받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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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YIS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9건 조회 973회 작성일 19-09-30 12:08

본문

장갑을 재껴버린 저의 잘못이 크긴하지만 ..

방필후 돌아와서 일이바빠 정신없이 지내고있었는데 

어제부터 존슨스에서 좋지않은 느낌이 계속 나더니 

오늘아침 일어나니 팬티가 흥건..

기겁을하고 출근도장찍고 바로 달려갔는데 

뭐 역시나 큰선물 받았네요 3주차 다되가는데 

건강하리 운동도하고 잘지내고 있었는데 

아주 돌아버리겠군요 ..

범인은 한명뿐이라 짐작할것도 없는데 

첫만남에서는 별탈없었는데 

두번째만남에서 똥덩어리를 투척받았습니다 

주사맞고 항생제 4알짜리 삼키고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어디다 이야기할대도 없고 그냥 끄적여봅니다 ㅠㅠ..

댓글목록

YISI님의 댓글의 댓글

YIS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tv 일하는아이라 제가너무 안일하게 생각했던거같네요
그제도 놀러오라고 메세지왔는데
손절각을 재봐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흑..

가즈아111님의 댓글

가즈아11…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심심한 위로를 보냅니다.

저도 걱정입니다.
지금 존슨에 평소와 다른 위화감이 느껴지고 있습니다.
이글보니 더 겁이 나네요.

YISI님의 댓글의 댓글

YIS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자친구도 있는아이라 영업용인건 원래 알았던지라 ..
꽁으로 놀다가 피 오지게 봅니다 ..
순간의 편함으로 장갑을재껴버린 제 잘못이 큽니다 ㅠ

보스후니님의 댓글

보스후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갑은 처음부터 끼시는게 안전빵,,,,,,
도중에 낀적 있었다가 걸렸던 적도,,,,,
병원꼭 가보라고 하고 남친하고 할때 꼭 장갑끼라고 오지랖까지 했던 기억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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