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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개꼬장불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10회 작성일 19-09-07 17:17

본문

귀차니즘 플러스 호캉스를 즐기고자 


좋은호텔에서 딩굴딩굴하며 


마사지 받고 있는 불끈입니다


정확한  상호명을 기입시 본의아니게 피해를 줄수 있으니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일단  둘 중 한 마사지사는 약징어인데 


냄새에 민감한 제게는 심한 냄새도 아닌데 결국 멈추게 되더라구요


한국인 사장님들이셔서 그런지 일단 


첫번째 지킬거 잘지키고 약속시간도 잘지키는게 좋았습니다

(BGC라 시간이 꽤걸리는데도 불구하고 약속시간  10분내에 

도착했습니다)


두번째 팁달라고 징징대지 않아서 좋더라구요 

어차피 알아서 어느정도 챙겨주는 스타일이긴 하지만


뭐하기도전에 팁팁그러는 애들보면 정떨어져서 짜증이났는데 그러진 않더라구요


세번째, 역시나 내스타일에 맞는 외모의 아이를 원하면 직접 

가서 픽업해와야 된다는 진리는 진행중이더라구요

어차피 크게 외모따지려는건 아니고 귀찮고 쉬고 싶어서

딩굴딩굴대면서 1의노력도 하지 않았으니 좀 그렇긴하지만

제방에 온 혹은 보낸 아이들이 다 외모적으론 별로 였습니다

(일단 애들이 가슴이 다들 외출을.... 쿨럭)


지금까지 3군데 불렀고 


내일까지 4군데 더 불러서 할예정입니다 


일단 카지노가서 게임  좀 하다 오겠습니다


(그래봤자 시드머니 2만페소 ㅠㅠ)



아 제일 중요한거 빼먹었네요 


한번은 발사완료 한번은 약징어로 인한 발사포기

이상 오늘의 보고 끝




댓글목록

mksh님의 댓글의 댓글

mksh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뒷치기 할 때 냄새올라오면 답없더라고요 ㅋㅋㅋ
이걸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얼른 정자세로 마무으리!!
밑에 빨아주는 건 상상도 못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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